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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비평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대전 대성고등학교의 강제 기독교 세뇌에 대해 고발합니다.. 저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light 추천 0 조회 1,418 06.05.19 17:1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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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9 09:43

    첫댓글 그런 학교인줄 알았으면 절대로 거기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하는데...3년 동안 당했던 좆같은 일들을 부디 널리 퍼뜨려 주세요...그래야 그런 쓰레기 같은 일들을 후배들이 겪지 않지요..

  • 06.05.19 11:40

    이거 좀 해결할라고 건더리니, 신실한 기독교인들이 빨갱이니 뭐니 하고 개나발을 불던데... 한국 기독교 이미 망했습니다. 단지 망한 걸 감출ㄹ려고 미친 것들이 날뛰는 것 뿐이니, 미친 개들한테 물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 06.05.19 17:17

    요거 한번 이슈화 해볼까 하는것이 저의 생각인데요.학교 주소는 이것이더라고요.http://www.daeseong.hs.kr/ 제가 내일 일단 한번 전화해보려고 합니다. 뜻이 있으신 분들은 답글 달아주세요.

  • 06.05.20 11:56

    좋은 생각입니다. 게시판에 항의 글을 올리는 거 어떨지?

  • 06.05.19 17:17

    (301-808)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96번지 대성고등학교 Tel) 042-250-3801 Fax) 042-250-3899  

  • 06.05.19 21:48

    거기 말고 또 있습니다. 전라도 지역에 어떤 대학교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아는 한 친구가 무심코 그 대학에 들어갔다가 죽는줄 알았답니다. 신학대학교는 아니랍니다. 그냥 그 대학교가 기독교계열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오래전에 들은 예기가 생각이 남........

  • 06.05.22 03:42

    일부 학교 행정에 있어서~!! 어린 학생들의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한민국 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교목행정부분은 있겠지만 그걸 인하여 기독교 전체를 비방하는건 무리가 이 아무리 복지시설이 잘되어있는 곳에 가던지,,아무리 좋은 곳에 가도,,,그중에 불만을 품는 사람을 당연히 있죠~!

  • 06.05.22 14:21

    99.9%도 일부지.

  • 06.05.23 01:36

    자유안티 넌 제발 빠져라,,여긴 초딩들이 올때가 아녀~!! % 따지는 것도 못하냐??ㅋㅋ

  • 06.07.05 11:56

    조까

  • 06.05.23 17:29

    그런 학교가 우리나라에 여러곳 있답니다. 거의 강제적으로 예배하고 특히 대학교같은데서는 교과에 반영한다고까지 하고 참석안하면 점수 안주고........그것이 진정한 종교의 자유일까요? so62님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주님에게 질문을 해보십시요 대답해 줄겁니다.

  • 06.07.12 17:34

    헐... 이런 씨불누무 시키들...

  • 06.07.13 15:01

    기독교가 원래 그런 종교아닙니까? 폭력종교, 깡패종교... 예수믿어라! 믿지않으면 너희들 다 죽는다. 믿을래 안믿을래? 이게 바로 기독교 아닙니까? 그래서 미친 개독교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 06.07.13 15:06

    요즘 방송채널이 매우많죠? 그래서 채널을 죽 돌리다보면, 유독 큰소리로 개거품을 물어가면서 설교하는 종교방송이 있습니다. 바로 기독교 방송들이죠. 기독방송,평화방송을 유심히 관찰해보시면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철딱서니 없는 사람들이 촐싹대는 모습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06.07.22 23:28

    배터저 죽는줄 알았다.. ㅎㅎㅎㅎㅎ

  • 06.09.18 08:03

    그 학교를 선택한 것은 본인의 의사가 아니었나요? 지금이라도 원한다면 다른 학교로 전학할 수는 없는지요. 대한민국은 자유의 나라 입니다. 학교는 설립자의 이상으로 교육할 자유가 있고 학생은 자기가 원하지 않는 학교에 다니지 않을 자유가 있지요. 고민하지 말고 다른 학교로 옮기세요.

  • 06.10.15 20:13

    아 정말 학교 망신 다시키네 목요일 3교시? 그럼 지금 2, 3학년 선배 분이신거 같은데 솔직히 종교가 다르시면 예배시간에 찬양 안드리고 박수 안치고 계셔도 뭐라고 안해요 그리고 YMT 그거 수련회 대신 가는 겁니다. 그렇게 억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먹을 거 먹고 노래 부르면서 즐기는 거 라고 생각하시면 돼죠 왜 그렇게 비판적으로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헌금 1년에 딱 2번 합니다 이천원 씩이긴 해도 그게 다 학교를 위해 쓰이는거고 그 돈으로 저희 계란하고 초코파이하고 요구르트 사주지 않습니까 솔직히 좀 강압적(?) 인 선생님 몇 분 계시긴 하지만 이렇게 전국민이 볼 수 있는 인터넷에 까지 글을 올리셔서

  • 06.10.15 20:15

    학교 망신 시키시면 안돼죠 대전대성고 하면 대전에서 명문 아닙니까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이 우리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데 이러면 선배님 곤란하죠 정 학교 방침에 불만이 있으시면 교장선생님이나 교목님 찾아가셔서 상담해보세요 교목님은 몰라도 교장선생님께서는 다 들어주십니다. 워낙 개방적인 분이시고 학생들을 좋아하는 분이시니까요 제발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선배님의 생각은 군대 들어가자 마자 2년 6개월치 달력 들고가서 하루 지날 때 마다 일 수에 X 표치면서 " 아.. 언제 제대 하나.." 이러면서 지내는 것 과 같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 게시물 삭제 해 주세요 -후배올림-

  • 06.10.15 20:18

    솔직히 저도 기독교 신자구 지금 종교부임원이예요 -_- 학교 시험 대비 하려고 검색창에 대전대성고등학교 쳤는데 이런 게시물이 나오다니.. 나참 ㅡㅡ. 댓글 쓰려고 했는데 권한이 없다해서 잠깐 가입해서 글 쓰고 가요 지금 당장 탈퇴 하겠음.. 하여튼 이 게시물 삭제 바람!!

  • 06.10.27 00:40

    위에분 심히 웃기네요. 윗분이 어떻게 생각했던 그건 윗분만의 생각일 수 도 있다는 것은 모르시나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난다고 뭔가 문제가 있으니까 저렇게 구구절절 말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찔리지 않는다면 윗분도 "어이없네"이러고 지나가실 수도 있으실듯한데요?그리고 수련회대신간다구요? 차라리 수련회를 가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안하시나요? 헌금 1년에 2번한다구요? 공식적으로 말이겠죠. 예배때마다 아 헌금좀해볼까? 이러고는 헌금을 걷을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학교방침에 불만이 있다면 찾아가시라구요?허참..그런거 백날해바야 씨알이나 먹힐 것 같습니까? 윗대가리들이 틀어쥐고 지들 멋대로

  • 06.10.27 00:38

    뒤흔드는데 뭘 어쩌란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초코파이하고 요구르트요?하하...그거 얼마나 하신다고 하십니까? 제가 이런말하면 "그래 너 돈많다" 이렇게 말씀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정말 얼마 안하는거아시죠? 요구르트 5개짜리 4-5개씩 묶어서 천원입니다. 대량으로 구매한다면 더 싸겠죠. 초코파이 반값에 2개붙여파는데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얼마나 쓰신다고 그러시는지요? 그리고 남의 글을 왜 지우라 마라하는것인지요? 도저히 이해할수 없네요. 이분보다 더 심하게 욕설을 퍼붓는 분들도 계신데 왜 구구절절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이분의 글을 지우라 마라하시는겁니까? 이곳은 엄연히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곳이라고 알고 있

  • 06.10.27 00:39

    습니다만 왜 지우라 마라하시는건지요? 그런걸 보니 윗분도 자신의생각만을 강요하는 썩어문드러진 기독교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평소엔 조용히 글만보고 지나갔는데 댓글이 너무 웃겨서 심히 웃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우울한데 웃음을 주신 이별의시님 감사하군요.

  • 06.10.31 15:08

    저는 따로 그 학교가 잘못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강제 기독교 세뇌' 라고 하셨습니다만.. 기독교 계열 학교에서, 그런종류의 교육활동이 있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헌법에서 '모든 국민에겐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하셨는데, 있습니다. 있고말고요. 하지만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대성고의 교칙역시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아닐까요? 님께선 분명 대성고가 기독교계열인걸 알고 계셨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성고에 들어가셨다는건, 그 학교의 교칙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결심을 하셨기에 들어가신것 아닌가요? 저도 기독교계열 학교에 다닙니다. school of tomorrow 라고 하는, 상당히 거대한 곳입니다. 저는 그곳에 들어가

  • 06.10.31 15:18

    기 전에 그곳의 교칙들을 살펴본후, 각오를 하고 들어갔습니다.사실, 저도 교칙중 맘에 안드는부분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곳에 들어간 이상, 그때부턴 그 학교의 원칙을 존중하고, 또 따라가 줘야 하는것 아닐까요? 말하자면, 님께서 쓰신글은.. 단순히 학교의 교칙에 대한 투정이상, 그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기독교 계열인 학교를 님께서 선택하셨다는건 그곳의 교칙을 존중하고 따르겠다는 동의표시인 겁니다. 그러니, 님께서 '고발' 하셨던 내용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조금 횡설수설 한것 같군요; 이만 물러갑니다.

  • 06.11.04 15:32

    당신이 대전대성고등학교 학생이야? 당신이 뭘 아는데 남의 학교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그래? 대전대성고등학교 하면 대전에서 명문 학교야 전교직원들이 모두 힘을 합쳐서 평준화 이전 안좋았던 이미지를 회복시키려 노력했고 그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이루어서 대전에서 대성고 하면 공부하는 학교, 공부 잘하는 학교로 통해 그런데 인터넷이라는 광범위한 영역에 학교를 비판하는건 이건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지? 그리고 니가 참견할 문제도 더욱 아니지 니가 웃었다니 ^^ 당신의 심리적 압박이 당신의 정신을 흐리게 했군요 ^^ 사단법인 대성학원을 모독하는 말은 개인과 개인의 감정 싸움이라 보면 안돼지

  • 06.11.04 15:33

    물론 어딜 가던 자신이 소속 되어 있는 학교에 불만은 있을 수 있어 나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누가 대성고 오래든 ^^? 대전에 인문계 고등학교만 40여개 란다 그리고 헌금 1년에 2번해 ^^ 니가 뭘알아? 예배시간에 헌금? 절대 안하거든 ^^ 그리고 우리 학교는 너희 학교랑 달라서 선생님들과 학생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잘돼 ^^ 그리고 여기가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곳? ㅎㅎㅎ 재밌다 너 물론 니 말대로 인터넷에 자신의 글을 올릴 권리는 프리야 하지만 네티즌 윤리 강령에도 나와있듯이 남을 모함 혹은 저해 하려는 것은 잘못돼지 않니? 그것도 우리 학교를 말이야 ^^ 너랑은 관계없는 일이니까 너는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 06.11.04 15:33

    대성고등학교 학생인 나는 기분 안좋아 ^^ 유레시아야 니 논리가 더 안맞는거 모르니 ?? 창피해 ㅋㅋ 그래서 논술 보겠니?

  • 06.11.27 00:28

    대성 고등학교는 학생 들에게 기독교를 강요할수 없읍니다 기독교인을 양성 하는 학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을 양성하는 학교는 일반학생을 뽑을수없읍니다 .단 기독교 정신(사랑)으로 학생들을 지도 할수는 있으나 믿으라고 강요할수는 없읍니다.그것도 정규수업시간이 아닌 과외 활동을 통하여 가능 합니다

  • 06.11.27 00:39

    종교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은 현실이 될수 없읍니다 .이상은 인간이 필요에 따라 가지게 됩니다 불교적이상 유교적이상 회교 힌두교 이세상에는 얼마든지 많읍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있는 종교의 자유 그대로입니다

  • 06.11.27 00:53

    종교는 이상입니다 이상이 현실이 될수없읍니다 인간의 이상은 다양 합니다 .이념적 이상 .종교적 이상 도 있읍니다 우리나라 헌법은 엄연히 종교(이상)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위의 학교는 엄연히 종교의 자유를 교육이라는 구실로 침해하고있읍니다

  • 06.11.27 01:03

    종교는 이상입니다 .이상은 현실이 될수 없읍니다 .또한 학교에서 종교적 이상을 가르칠수 없읍니다 .종교적 이상은 자유입니다 우리나라의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읍니다 학교에서 교육을 빙자하여 종교를 강요한다면 그것은 횡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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