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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또 국힘 검새들 총선용으로 저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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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한지윤 알렉스한 2만 시간 봉사활동"
과외봉사라 했으니까 약14년 동안 휴일없이 매일 4시간 봉사활동 해야 가능한 시간 거슬러 올라가면 다섯살때부터 과외를 가르치기 시작… 한동훈 장녀 알렉스 한(한지윤) 서울시장상, 인천시장상 수상에 시에선 "준 적 없다." 그 상은 어디서 떨어졌냐? 공문서 위조냐? 오로지 조작으로 살아온 인생 쥴리 이모랑 동급? 2만 시간 봉사활동이 맞는지 안맞는지 따지지도 않고, 하지도 않은 미래의 봉사가 일지에 적혀있어도, 논문 대필 작가가 있어도 무혐의 땅땅땅 열라 좋겠다 검사 se끼들아
한동훈 딸 한지윤은 논문 표절 밝혀지고 스펙쌓기용 기부도 밝혀졌는데 한동훈이 자료 제출하지 않았다고 입시비리 무혐의 남 원칙과 상식이 존재함? 한동훈 여식 2만시간 봉사 시간당 최저임금 9,860원으로 계산하면 1억 9천 700만원 제대로 봉사 안했다면 한동훈 딸은 그 돈을 훔친 것 물론 그렇게 다른 누군가의 자녀의 인생의 기회를 훔친 것 이제 한동훈을 검증할 시간이다 한동훈의 딸은 수많은 입시비리의혹에도 불구하고 MIT를 입학했음 표창장의 출처도, 봉사활동의 CCTV 영상도 제출하지 않았음 조국과 동일한 기준을 한동훈에게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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