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듣기 거북한말은 묵음 처리가 관행 ..
"당신가튼 사람" 이라는 말이 거북하다면 그 이전 관중들의 말은 언어폭력을 넘어선 짐승들의 유희 수준 아닌가 ?
그런데 그런말들은 거의 여과없이 방송 됫다는점 여기서부터 형평성을 잃어다는데 한표
2. 필름 자체의 제공자 가 FC서울 서포터스엿다는것
필름의 출처 자체가 한쪽 써포터스들의 동영상 아니엇나 ? 당신들 자체 취제도 아닌 일방 적인 입장의 필름을 객관적인양 아무 설명없이 내보낸것 자체가 틀려먹엇음
3. 수원의 입장은 달랑 안정환이 잘못햇는데 다행이 욕은 안햇다는 변명의 뉘앙스 ..
수원의 입장을 예기 햇다고 하는데 그 방송을 보면 일단 무조건 안정환 잘못 이라는 전제하에 마치 수원 관계자가 안정환 변명하는듯한 몃마디가 전부엿다는것 내가 알기로 그 이외의 말들 많앗는데 나머지는 듣기 거북해서 편집 ???
그건 입장표명이 아니라 당신들의 일방적인 판단이라고 부르는거다 알간??
기사를 냉정하게 봐달래서 5번정도 돌려봣는데 아무리봐도 당신들은 형평성을 잃어버린 일방적인 방송이엇다
제발 인정할건 인정하고 사과좀해라 욕나온다 정말 ...
얼마전 몃몃 기독교옹호론자들의 말을 그대로 돌려주마
" 니들 가족이 욕먹으면 니들은 참겟냐 ??"
그리고 해명글에
4) 안정환선수는 프로 운동선수입니다.
무엇보다 아무리 팬들의 야유가 심했다고 해도 프로 선수가 경기도중 관중석으로 뛰어든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프로 선수들에게 입장료를 내고 경기장을 찾아 주는 팬들 만큼 귀한 손님은 없습니다. ( 이만수 감독의 팬티 세레모니 기억하실 줄 믿습니다.) 그런데 그 귀한 손님들이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를 무서워하고 겁내는 일이 일어나서야 되겠습니까. 신동욱 앵커가 지적한 부분도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이글이 제일 마음에 안드네요ㅡㅡ
안정환선수 프로,공인 맞죠
그러니 일반사람들보다는 좀 더 조심해야될 필요성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프로라는 명예를 빼고
한사람으로써 인간으로써 욕을먹은건데 거기다가 프로 말하면서 비판하는건
대체 머하는건지?
프로 선수들에게 입장료를 내고 경기장을 찾아 주는 팬들 만큼 귀한 손님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 귀한 손님들이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를 무서워하고 겁내는 일이 일어나서야 되겠습니까.
프로선수들이 무슨 서커스 사자입니까?
팬들이 프로선수들 조련하는 조련사입니까?
돈줬으닌까 우리가 무슨 말을하든 행동을 하든
그냥 경기해라 이거입니까?
무서워하고 겁내다뇨
오히려 선수들이 실수하나하나 할때마다
그 팬들의 질타섞인 말들하나하나가 더 무서울껍니다
SBS 상당히 실망이 크네요
말도 안되는 변명뿐이로군요... 기사를 제대로 안보다니요??
제대로 막가는 SBS는 관리자 마저 시청자를 우롱하고 바보 취급하시는군요.
여기 글남긴 사람들 동영상으로 유포된 기사를 충분히 수십번도 더 봤습니다.
하나하나 따져 봅시다.
1) 해당 기사에서는 안정환 선수가 관중에게 욕설을 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팬들에게 욕설을 하지 않았다는 안정환과 수원구단의 입장을 담았는데도 이런 항의글이 게재되는 것은 남의 말만 듣고 무작정 비난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의심해 봅니다. 혹시 기사를 보시 않은 분이 있다면 꼭 화면과 기사를 다시 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해당기사는 물론 직접적으로 욕설을 했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단순히 '욕설을 하지 않았다' 라고 주장한 수원구단과 안정환의 입장을 담았을 뿐 입니다. 아래 2) 에 언급된 묵음 처리를 고의적으로 한점(아래 더 코멘트 달겠음)과 실제 욕설을 한 가해자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FC서울의 그 여성팬이 피해자인 것처럼 인터뷰한 것이 오히려 안정환 선수가 마치 관중석으로 올라와 팬에게 욕설을 했는데, 오히려 수원구단과 안선수 측이 극구 부인하는 것처럼 기사 전체에서 비춰지고 있습니다. 제 말이 틀리다면, 오히려 뉴스 관계자 여러분이 기사를 수십번 더 보시길 바랍니다. 사건에 대한 사전지식이 제로라고 가정하고 본 기사만을 봤을때 '안정환이 욕했구만-' 하는 생각이 안들까요?
2) 묵음(silent)처리는 기사 제작상의 판단이었습니다.
욕설이 아닌 부분을 묵음(silent ) 처리했다고 항의하신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심한 욕설이 아니라도 시 시청자들이 듣기에 거북하다 싶은 부분은 묵음으로 처리하는 것이 방송의 관행이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른바 '방송 부적합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기사와 달리 묵음 처리를 하지 않았을 경우를 생각해 보면 그것이 오히려 비난과 항의를 받을 일이고, 선정적으로 뉴스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묵음처리 안된 유표된 많은 동영상을 아무리 보고 듣고, 또 보고 들어도 안정환 선수의 발언중에 시청자가 듣기에 거북할정도로 '방송 부적합 용어' 는 없었습니다. '당신같은 사람들' 이 방송부적합용어 인가요? SBS의 뉴스 제작진 판단에는 그것이 '방송 부적합 용어' 라면, 같은 SBS에서 제작되는 2시탈출컬투쇼 같은 프로그램은 아예 폐지되어야 하겠군요. 공중파며 라디오며 한번이라도 SBS의 다른 방송을 보면 하루에도 여러번 '방송 부적합 용어' 가 난무하는데, 초등학생이 들어도 거북함이 없는 단어가 왜 '방송 부적합 용어' 인 줄 모르겠습니다. 묵음처리한 사람 귀에 보청기라도 껴줘야 하는건가요?
선정적인 뉴스가 될까 우려됐다고 어이없는 얘기를 하시는데, 오히려 묵음처리 되어서는 안될 것을 고의로 묵음처리하여 마치 욕설을 한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이며, 그것이 오히려 선정적인 뉴스로 만든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3) 앵커의 판단과 논평은 앵커의 몫입니다.
8시뉴스를 진행하는 신동욱 앵커가 '이승엽 선수의 모습과 대비된다'고 논평한 것에 대해서도 불만의 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앵커는 단순히 기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뉴스의 진행을 인도하고, 뉴스의 흐름을 장악하는 키잡이의 역할을 합니다. 스스로 느낀 부분에 대해 당연히 촌평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것은 신동욱 앵커가 사과해야 할 문제군요? 사건에 대해 옳고 그름이 전혀 파악이 되지 않은상태이며, 비교자체가 힘든 사건을 '이승엽 선수의 모습과 대비된다.' 라고 안정환 선수를 비하하는 촌평을 한 것은 SBS뉴스 제작진의 잘못은 절대 아니며- 뉴스의 흐름을 장악한 앵커의 의도적인 실수네요. 이제보니 제작진의 사과와 더불어 앵커의 사과까지 받아야 겠네요.
4) 안정환선수는 프로 운동선수입니다.
무엇보다 아무리 팬들의 야유가 심했다고 해도 프로 선수가 경기도중 관중석으로 뛰어든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프로 선수들에게 입장료를 내고 경기장을 찾아 주는 팬들 만큼 귀한 손님은 없습니다. ( 이만수 감독의 팬티 세레모니 기억하실 줄 믿습니다.) 그런데 그 귀한 손님들이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를 무서워하고 겁내는 일이 일어나서야 되겠습니까. 신동욱 앵커가 지적한 부분도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정환 선수 뿐 아니라 프랑스인 전체가 존경하는 '지단' 도 프로선수 입니다. 그런 지단 선수도 '가족을 성적으로 모욕하는 패륜적인 발언' 앞에서는 '월드컵 결승전' 이라는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서 죽을때 까지 남을지도 모르는 경기에서 박치기를 하는 사건까지 있었습니다.
그에 비하면 안정환 선수는 신사 입니다. 관중들 입장료도 없는 2군경기에서 마음만 먹으면 욕설도 퍼부을 수 있었고- 조금만 민첩하게 행동했다면 폭력을 행사할 수 도 있는 곳에서- 참고 참고 경기내내 참다가 다가가 '나한테 왜그러냐?' 하고 '안정환 너때문에 한국축구가 발전이 안되는거야' 라는 가해자의 발언에 빗대어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K리그가 발전이 안되는거다.' 라고 항변하는 게 고작이였습니다.
변명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 공지글을 쓰신 관리자 분이나, 편파보도를 기사화한 기자분이나 제작진이나, 신동욱 앵커는 자기 부인이나 딸을 가르켜 '한번 달라' 하는데 참을 수 있는 사람 있습니까?
최소한 " '프로선수로서 넘어선 안될 선' 을 넘었지만, '인신공격적인 모욕' 과 '가족을 모욕' 한 팬에게도 성숙한 관전문화가 절실하다. " 라는 코멘트라도 첨부하고, 진실이 어떤지도 모르는 와중에 타방송 기사와 차별화를 주려고 시도한것인지는 몰라도 섣불리 기사에 실은 '실질적인 가해자인 FC서울쪽 팬의 인터뷰' 는 명백한 SBS의 실수이고 잘못입니다.
공지 글을 보니, SBS 뉴스는 한치의 잘못도 없고... 마치 기사를 본 열혈 축구팬만 기사를 오독하고 있다는 걸로 보여서 하도 열받아 귀한 시간 쪼개어 이 글을 남깁니다.
뉴스 관계자 들은 자성하시길 바랍니다.
FIY, '안정환 팬 한명이 여기 또 흥분했네.' 라고 넘기실까봐 말씀 드리는데...
저는 수원팀 팬도 아니며, 안정환 선수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일반 축구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