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47개" 범죄혐의로 재판을 걸었는데, 모두 무혐의 판결났다., 그럼, 기소힌 검사는 무슨 근거로 47개 사건에 대하여, 기소를 했단 말인가? 축구 경기에서 페널틱 골을 골대에 47개 슛을 했는데, 1골도 안들어 갔다는 결과다. 패널틱 공격수는 진짜 무능하다는 게 입증된거고, 그럼 선수 옷을 벗어야 당연하지 않나? 그 때 수사검사가 당시(2019년) 서울지방검찰청 제3차장 검사 한동훈이 아닌가? 그 때 검찰총장이 윤석열이 아닌가? 도대체 무엇으로 엮어놓았길래 이런 처참한 판결이 나왔는가? 적어도 한동훈은 이에 책임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