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차마약 못하게 파이프 숨겨놓자 열받아 친모폭행...
동북부 부리람도 반단군 논쾅면내에서 깐차마약을 하는 파이프룰 숨겨두면서
깐차 마약을 하지 못하게 돼 안달난 32세의 아들 풋타찯이 56세의 친모를
팔과 몸통을 몽둥이로 때린 후 달아났다가 반단경찰서에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
검문호출 도주하던 오토바이 뒤쫒던 경찰2명 부상!!
싸뭇빠깐도 방깨우 경찰서 소속 짜끄리 펌쌘빵(42세) 경찰하사와 테와릿 럿람
경찰상사가 싸뭇빠깐도 방프리군 라차테와면 낑깨우 33번골목내에서 순찰을 돌다
수상한 모습을 한 오토바이 한대를 부르자 도주를 하면서 해당 오토바이를 뒤쫒다
수로를 넘어가는 다리부근에서 중심을 잃고 미끄러지면서 둘다 부상을 입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나컨싸완 할머니 집안에 온통 벌레투성이라 살수없어 도와달라!!
나컨싸완도 므엉군 머그라돈면 넝싸이마을의 80세 할머니 마니 인턴촏씨가 자신의
2층으로 된 집이 오랫동안 벌레로 뒤덮혀 오면서 이제는 더이상 제대로 살수가
없다며 관할 당국의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부채질 한다고 여성승객 내쫒은 봉고차 기사 벌금교육!!
자신이 운전하는 봉고 승합차량이 덥다고 부채를 부치던 여성 고객을 봉고차에서 내쫒아낸
사건의 봉고차량 기사에 대해 육상운송국에서 직접 1,000받의 벌금과 3시간동안의 교육령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방콕택시-차막히는 구역과 안막히는 구역으로 나눠달라!!
방콕시내 택시조합 연대측에서는 방콕시내에서의 택시들의 승차거부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승차비에 대해 앞으로 차량이 막히는 지역과
차량이 막히지 않는 지역으로 나누어서 택시 승차비를 책정할수 있게 해줄것이며
아울러 차량이 막히는 지역의 경우 분당 2받이 더 책정을 할수 있도록 해주면
도움이 많이 될것이라고 제안했다고 전해졌다.
교통수단 통합카드 수상선에서 문제가 돼!!
태국 정부가 추진중인 카드 한장에 방콕시내의 시내버스,각종 전철,수상선등의
교통수단을 한번에 다 이용할수 있도록 하는 통합카드 시스템이 수상선에서
문제가 되면서 항만청의 신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전해졌다.
쑤텝면장 딸 옥스포드 출신 홍콩인과 결혼식!!
잉락정권 길거리 퇴진시위를 벌인 꺼뻐뻐써의 주도자이자 전민주당 부대표였던
쑤텝 트억쑤반 전부총리의 딸인 남팁 트억쑤반씨가 영국 옥스포드 대학 출신의
홍콩인 니콜라스 호씨와 방콕시 팩시픽 시티 클럽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모습이 대중에 전해졌다.
한국의 블랙핑크 태국인 멤버 리사 춤화제!!
BLACK PINK라는 그룹의 일원으로 한국 연예계에 진출중인 리싸-라리싸 모노반양이
아는 형님 쇼프로에 출연해 번뜩이고 신선한 즉흥 춤을 선보이면서 택시를 부르는
손짓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유명 교수 오토바이 운전사를 먼저 찔렀다???
항간에 달려가던 대형 오토바이를 치고도 그냥 가버리면서 화가난 오토바이 운전사가
따라가 항의를 하는 상황에서 양쪽이 흉기에 찔리는 상황까지 가버린 사건에 대해서
해당 교수가 자신이 먼저 찔렸다는 주장을 하고 나선 가운데 페이스북 온라인 상으로
Social Hunter 이라는 이름으로 해당 먼저 찔리는 폭행을 당했다는 유명 대학 교수가
먼저 대형 오토바이 운전을 하던 젊은이를 찌르는 듯한 장면의 동영상을 올려놓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타이콤통신-2사분기 순익 63.5% 감소!!
타이콤 통신사에서는 2017년 2사분기 25억4,300만받대의 소득 수입을 얻은 가운데
이같은 결과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13.8%의 감소상태이며 2억1,600억받대의 순익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동기간 대비 63.5%의 순익감소가지 벌어질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빠툼타니 세차장 맡겨둔 BMW 주인이 팔아달라고 했다!!
빠툼타니도의 고정 세차장에 세차를 맡겼다가 자동차 경연쇼에 내보낸다고 했다가
결국은 서류위조를 통해 몰래 판매가 되어 동부 라영도쪽의 폭주족들이 숨겨 놓은
상태로 경찰측에 적발되었다는 차량에 대해 해당 세차장의 전주인 나엑판 인락싸
(38세)씨가 빠툼타니도 쿠콛경찰서를 찾아가 해당 BMW Z4 차량은 주인이 직접 팔아
달라고 한 상태였고 그때 형수한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었다고 말하며
차주의 자신도 모르는 상황에서 서류위조로 몰래 판매했다는 고발에 정면으로 반작을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J리그 태국 메시 첫번째 어시스트 기록!!
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메시 쩨-차나팁 쏭끄라씬 선수가 일본 J리그 삽뽀로 곤살도레의
세레소 오사카와의 리그 경기에서 3대1로 패했으나 차나팁 선수가 삽뽀로의 골에 대한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쁘라윗-국가/사회 안전위해 마약/전쟁용 총기 단속 계속!!
태국 정부의 국방장관겸 안보총괄 부총리직을 담당중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지난 2016년 10월1일부터 2017년 7월15일까지 지속적으로 태국전역에서 마약단속과 전쟁용 총기
단속 적발을 통해 국가와 사회의 안전을 이루도록 노력해 왔으며 만일 아직도 전쟁용 총기와
마약등과 관련된 자들이 있다면 자유를 잃기전에 모든 행위들을 멈추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와치라롱껀국왕-자선행사 봉사자들에게 만화 캐릭터 그려줘!!
태국 왕실의 와치라롱껀 국왕이 왕실의 자선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을 위해
음식과 함께 만화 캐릭터를 그려 주며 감사와 격려를 대신 했다고 전해졌다.
LPGA 브리티쉬 오픈 공동2위 달리고 있는 모리야 쭈타누깐
태국의 모리야 쭈타누깐 선수가 LPGA 메이져 대회인 리코 위멘스 브리티쉬 오픈
3일까지 11언더파 205타로 한국의 김인경 선수와 함께 공동2위를 달리며 우승을
노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빠툼타니 크렁3 부근 대형 오토바이 절도범 주의령!!
온라인 상으로 빠툼타니도 크렁3 부근에서 주인이 일하는 상점 앞에 세워둔
빅바이크 대형 오토바이를 훔치려던 괴한이 CCTV를 통해 지켜보게 된 주인이
직접 나가 오토바이를 강제로 풀려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시 오던 것을 길다란
각목으로 머리를 갈기며 오토바이를 넘어 뜨렸고 깜짝 놀란 괴한은 곧바로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를 해버리는 장면의 동영상이 올라와 빠툼타니도 크렁3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동북부 우본과 나컨파놈 폭우로 물난리 심각!!
동북부 우본라차타니도와 나컨파놈도등에 폭우로 인한 빗물이 점점 불어나면서
심각한 물난리 사태에 처해 있는 가운데 주강인 콩강으로의 배수를 기다려야
할것으로 관개국에서는 신속하게 배수를 통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힘쓰도록 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빠툼타니 세차장 맡겨뒀다 몰래 팔려간 BMW 동부 라영 폭주장서 발견돼!!
4년동안 지속적으로 이용해 왔던 빠툼타니도 람룩까군 쿠콛면내의 한 세차장에 세차를 위해 맡겼다가
코팅을 하고 경연대회에 사용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보냈다가 차량이 어디있는지 추적자체가 안돼다
결국엔 서류위조를 통해 지난 7월28일 경에 350,000받의 초도금을 내고 215만받데 판매가 되어버린 것으로
나타난 4꺼너 1414 방콕번호판의 BMW Z4 승용차가 동부 라영도 36번 국도상의 폭주족 경주모임에서 몰래
숨겨두고 있던 상태로 경찰에 의해 적발된 사건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교통사고로 다리 부러졌는데 10만밧 타령 병원땜에 다리 절단하게 돼...
싸뭇싸컨도 끄라툼벤 쑤언루엉면 12이 118/9번지에 사는 방콕의 한 방송국에서 전기 기술자로 근무중이던
25세 남성 라피롬 깬싼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넘어져 다리가 여러군데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한 사립
병원으로 구조대에 의해 후송되었으나 100,000받 현금을 가져오면 곧바로 수술을 시켜준다고 했으나
당장 사고 소식을 듣고 온 모친과 가족은 돈이 없어 먼저 수술을 시켜주면 내일 가져다 준다고 했으나
병원 의사들은 그냥 가버리고 몇시간을 기다리다 결국 바로 인근의 라피롬씨가 사회보험이 등록된 병원으로
긴급하게 가라고 해서 갔으나 해당 병원에서는 너무 늦게 와서 부상 부위의 실핏줄과 세포들이 다 죽어서
다리를 잘라내지 않으면 생명에도 위험하다는 소리를 해 결국 10만밧때문에 다리 한쪽을 잘라내는 상황을
겪게 되어 사회재단 변호진과 함께 해당 사립병원을 상대로 법적인 소송준비를 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탐마쌋 법대교수-공항 이민국 절차 4시간 20분 줄서서 기다렸다!!
탐마쌋대학교 법률학과 비야붓 쌩가녹꾼 교수가 지난 8월5일 새벽 쑤와나품 공항에서 이민국 절차를 밟으며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대거로 들어오면서 너무 사람들이 많은 탓에 무려 4시간 20분동안 줄을 서고 기다리는
사태를 겪었다며 어떻게 이같이 무질서한 시스템으로 공항 이용객들을 처리하고 있는지 개탄을 했다고 전해졌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