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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풍43회모임방
 
 
 
카페 게시글
♥ 수다수다자유게시방♥ 맥주한잔 하실라우 ㅎㅎ
임창규 추천 0 조회 75 06.08.04 00:2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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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5 11:15

    첫댓글 여유가 잇어보여~~ 맥주도 목줄기 쫙~~타고 내리가는것도 여유가 있는 자만이 그 맛을 느낄수 잇지... 콩알 시아리 낳는것 모디기 모디기 적어낳는거 쪼그리 앉아 가라늦게 계산 할려고 하니 죽것다 계산하는거 제일로 싫은데 ㅎㅎ 계산해 보니 쪼메 밀어넣어야 할것 같네.. 먼지라도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네... 깨긋하다 우에된거고ㅎㅎㅎ 하기사 먹엇는거 하고 빼내는것 하고 부피가 틀리겟지 ...

  • 06.08.05 11:21

    이래 회장이 맥주먹고 흥을 돋을려고 하는데 카페가 영 맥이 없다(여름에 맥주 먹고 나면 맥이 없는거는 당연한데..)분위기 살릴라고 수고하는 님을 봐서라도 친구을 꼬랑지도 열심히 달고 흥좀 돋아보는것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꼬랑지 달다보면 타자 연습 죽인다(머 든지 한가지는 배우는게 있어 그래서 나는 막 두들긴다 울 딸래미 아빠 자판 깨진다고 잔소리 막한다 ㅎㅎ) 신나게 뚜드리고 나면 스트레스 팍팍 날아간다 ㅎㅎㅎ

  • 06.08.05 11:25

    콩 뽁아 낳는거 먹으려 가야것다ㅎㅎㅎ( 먹기 싫어 죽것다) 매미소리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데 시끄라서 잠도 몬자겟다 잠이라도 실큰 잘려고 하니 그것도 안되네 친구들아!! 휴가는 잘들 갓다 왓는ㄱ가? 나는 휴가가 길어서 잠도 자고 사서삼경이나 읽고(주제에ㅋㅋ) 몬다한 운동도 좀하고 배에 王자 정도 그리가고 동창회에 가야 되지 않겟나ㅋㅋ 심심하니 별짓을 다한다 휴가 받아 심심한 사람 대구에 온나ㅎㅎ 심심해서 몬놀겟다

  • 06.08.05 11:27

    동창 여려분!!!

  • 06.08.05 11:35

    (줄을 바꾸야지) 수니 총무와 머리 맞대고 동창회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많이만 와서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고 가시길 바라고 혹시 혼자서 몬오는 사람은 남편도 되고 부인도 같이 와도 되니 주서 하지 마시고 오시오..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양도 중요하고 질도 중요하니 요번에는 많이 많이 모실려고 하니 대가리 아이쿠 남가 한데 맞을라 남가야 촌티기 머리 다시 짤란나.. 영구머리 말이야 ㅋㅋ 수니 갓었는데 너거 형님이 전화 하니 전화도 안받고 오고던 연락함 해라

  • 06.08.05 11:38

    한감 친구들 방이네....무장은 간다, 근데 창규 회장님 올여름 가기전에 맥주 한잔은 할수 있는거유? 주소창에 음성이라고 써라, 작년에 기수랑 기섭이랑 호프 마실때 참 좋았었는데........장안동 잼 한개도 없다,

  • 06.08.05 11:45

    독서 하기 싫어서 긴글 읽기 싫어하는 사람 눈에 선하게 보인다 금년이 하고 후남이 하고 그다음 많다 오이도 공부하기 싫어서 안들어오고 서울 아낙네들ㅎㅎㅎ 올달샘 그냥 물만 먹고 가는 친구들 그래도 흔적은 남기고 가는게 보기 좋지 않나 싶다 꼬랑지 길게 단다고 요번에 상 없나? 행사 총무라 보니 재무총무 수니가 다하니 나는 할일이 없는것 같다 수니 한데 미안하고 그러네 그래도 지 이쁘다고 한마디만 하면 일 잘한다 아이가 ㅋㅋㅋ 부지깨이들고 쪼차올라 그래도 생각으로 할일을 다하고 있다는거 알았으면 하고 그날 멋진 밤을 위해 구상하고 있는게 있으니..일 안한다고 욕사지 마소 문자 또 들어간다 보고 안오는 사람은

  • 06.08.05 11:47

    후회 할거다 ㅎㅎㅎ 고만 할란다 금년이 욕하는거 봐라 ㅎㅎㅎ

  • 06.08.06 13:51

    창규도야, 용우도 10km뛰고 나면 깨구리 진박듯 한다,..다만 친구가 함께 하니 위안삼아 달린다,...그라고 난 선수가 아니라 콜라에 신경을 마이 쓴다니까, 닌도 함 같이 해 볼래? 전국방방곳곳에서 지역행사로 마이 한다,...님도 보고 뽕도 딴다는 말도 있잖여~~히히히 ,뜀 바질 뒷에 마시는 맥주 맛은 ,...마셔본 사람은 알제....카 쥑이 잖아~

  • 06.08.06 21:06

    ㅎㅎ 회장님 몸매 유지하실려고 노력 마이 하시네... (뭐시라?..원래 그래 타고 났다고?..ㅎㅎㅎ그카만 할말 엄꼬~~~ ㅎㅎㅎ) ㅎㅎ 긴글 읽기 싫어서가 아니구.. 잔 글씨 잘 안 보여서다 와!~~ㅎㅎㅎ...잔 글씨 빽빽~한거 보믄 이맛살부터 찌푸려야 보이잖나...사위 볼때가 다 되어가니 눈에 뵈는기~ 엄따 아이가..ㅎㅎㅎ(시력이 마이 갔다 이말씀..ㅋㅋ)

  • 작성자 06.08.07 03:04

    옛날에 도깨비 감투라는 만화가 있었지 하도 신통하여 지금도 잊지를 못해 ㅎㅎ 깨비야 이왕 머리 짤라카만 쪼매 싯다 해라 머리를 맑게한다음 생각해라 그라고 동창회일로 욕본다 순니 친구 각 지회 지회장들 이래 신경많이쓰는데 친구들 협조 마이 하것제 ㅎㅎ 염려마라 울 친구들 다들 한방있다 아이가 ㅎㅎ 후남이 친구 오랜만이네 요즘 이래저래 신경이 마이쓰이제 훌륭한 남편 내조 그리 만만한기아지지 ㅎㅎㅎ 우리사 필부로 살다보이 잘 모르겠는데 ㅎㅎㅎ 자우당간 존 일이야 ㅎ그라고 금년아 미안타 억수로 니 신랑한테 말 잘해라 ㅎㅎㅎ 곧 보잖나 ㅎㅎ

  • 작성자 06.08.07 03:08

    용우야 !! 아직 필드에서 뜀박질은 못 하는 수준 ㅎㅎㅎㅎ 그래서 런닌머시껭이다 아이가 ㅎㅎ 여유있어 좋아 보인다 자슥들 다 키우고 나면 나도 니처럼 자유로워 질려나 하여간 부러워 ㅎㅎㅎ 딸래미 지숫시 건강한웃음 보기 좋타 ㅎㅎ 그런데 니가 사진 올린나 ??? 아이제 ㅎㅎㅎ

  • 06.08.07 17:27

    요즘 우리나이에 삶에 재 테크니 뭐니 하며 익히고 배우고 하는데 난 그런데 신경 않쓴다,기냥 생긴데로 살다 갈란다,아는게 힘이란 말도 있고 모르는게 약이란 말도 있는데 난 후자을 택한다,...근데 고 정도는 한다 이 넘에 카페에 들락거리다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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