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한다고 하면서 '망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수행의 시작은 '듣는 것'입니다"
깊은 호수가 맑고 깨끗하며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고요하듯,
법문을 듣는 마음은 깊어져
불안에 흔들리지 않고 고요해진다네.
-<법구경 82>-
법을 드는 존재를 '성문'이라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본인의 제자들을 모두 '성문'이라고 지칭하셨죠.
이에는 분명한 의도가 있습니다.
첫째, 문사수의 시작이 듣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제자들에게 법을 듣고 암송하여 전달하는 것은 의무였습니다.
집 짓는 공사를 합니다.
기반 공사를 제대로 안 하면 집이 올라가나요?
그럴리가요!
두뇌가 '법'을 충분히 듣고 먹지 않으면,
사유할 내용이 없습니다.
잘 모르니까요.
그럼 사유한다고 하면서 무엇을 하는가?
'망상'을 합니다.
실천할 내용은 있을까요?
그럴리가요!
열반으로 간다고 하면서
파멸로 가는 실천을 합니다.
방향을 모르니까요.
'물리가 트인다!?'
두뇌 속에서 '법'이 연결되며 폭발하는 것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두뇌에 '법'이라는 영양분을 충분히 줘야 폭발적으로 자라나는 것입니다.
양이 모일 때 질적 폭발은 이루어지는 것이죠.
성문.
이것이 기본입니다.
기반이죠.
단단한 기반 위에 사유와 실천의 건물을 지을 때,
불안한 경계에 흔들리지 않는 안심의 수행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의심 하나에 흔들리고,
불만 하나에 흔들리면?
이거 불안해서 계속 지어나갈 수 있겠습니까?
많이 들으세요.
성문의 안심을 배우세요.
"듣는 것이 곧 깨달음의 문을 여는 열쇠다.
들어야 생각(사유)할 수 있고, 생각해야 행할 수 있다.
듣지 않는 자는 지혜가 메마른 땅과 같다."
-육조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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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이 듣겠습니다. 성문의 안심을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많이 듣고 성문의 안심을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_()_
자주 듣고, 사유하기
불안의 경계에 흔들리지 않는 안심의 단단한 기반, 기초 공사부터 튼튼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많이 듣고 성문의 안심을 배우겠습니다.
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스님_()()()_
성문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물리가 트일 때까지 듣고 또 듣고 사유하겠습니다
바른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
많이 듣고 사유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_()_
망상으로 파멸의 길로 들지 않도록 많이 듣고 사유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