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4 '국민의힘'으로 지선 치른다… "선거 이후 당명 개정"
국민의힘은 2월 22일 6·3 지방선거 이후 당명 개정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지방선거를 100일가량 앞둔 상황에서 섣부른 당명 개정이 출마자는 물론이고 유권자들에게 혼란만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결정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명 개정 작업을 담당해 온 '당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의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국민의힘은 새 당명 후보로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2가지를 압축해 이날 최고위에서 의견 수렴을 했다. 그러나 지방선거까지 새 당명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기에 시간이 촉박하고 비용도 많이 든다는 현실적인 이유 등으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두 개의 당명안이 보고됐지만 당명 개정은 강령과 기본정책과 함께 이뤄지는 것이어서 지방선거까지 더 충분히 심도 있게 논의하는 게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였다"며 "당명 개정은 선거 이후 마무리하기로 최고위에서 의견이 모였다"고 말했다.
이어 "색상, 당명과 관련된 의견이 나뉘었고 그에 대한 논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촉박한 부분이 있어서, 여러 고려 끝에 선거 이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국민의힘은 2월 23일 의원총회를 거쳐 지방선거 이후 당명 개정 논의를 재개하는 방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날 비공개 최고위에서는 장동혁 대표는 물론이고 다른 최고위원들도 당명 개정 과정에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회의에서 "당명을 바꿨을 때 새 당명에 익숙해지고 기존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씻어내 긍정적인 이미지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겠다"고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장동혁 대표는 압축된 2가지 당명 후보군에 대해 "둘 다 전혀 새롭지 않고 느낌이 확 오지도 않는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미래연대는 참여연대를 연상시킨다", "여론조사에서 지지가 높았던 민주공화당, 자유공화당이 더 낫다"는 의견 등을 제시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최고위에서 TF는 당색을 기존의 빨간색에서 '스카이 블루'로 변경하는 안도 제시했으나, 이 역시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당헌·당규 및 강령 개정 논의와 병행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당헌·당규 개정도 충분히 논의돼야 한다. 다만 지방선거 전에 일부 필요한 부분의 논의가 모이면 그 부분만이라도 먼저 (개정)할 수도 있다"며 지방선거 전 일부 개정 가능성은 열어뒀다. 그는 '선거 이후 당명을 바꾸지 않는 선택지도 고려하느냐'는 물음에는 "지방선거 이후를 예측해서 말할 수는 없다"며 "당명을 개정하자는 목소리가 컸기 때문에 이런 논의를 통해 당명 개정 논의의 장이 열린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최고위는 지난 2월 20일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당 안팎의 '절윤' 선언 요구를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지도부가 처음 한자리에 모인 것이었으나, 장동혁 대표의 회견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한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대표 입장 표명 관련 논의가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없었다"고 답했다.
남극 상공에 ‘불의 고리’… 3월 3일에 개기월식
2월 17일 남극 대륙 일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금환일식을 우주에서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금환일식이란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지 못해 태양이 반지 모양으로 보이는 현상으로, 일명 ‘불의 고리’라고도 부른다. 이날 금환일식은 오후 6시 56분(한국시각)에서 시작해 오후 11시 27분에 끝났으며, 일식이 절정에 이른 시각은 오후 9시 13분이었다. 유럽우주국은 고도 720km의 태양동기궤도를 도는 태양관측위성 프로바-2가 이날 일식이 일어난 남극 대륙 상공을 네번에 걸쳐 통과하면서 완벽한 ‘불의 고리’ 모습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태양동기궤도란 위성 궤도면과 태양 사이의 각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사각 98도의 준극궤도를 말한다. 금환일식은 개기일식과 마찬가지로 지구와 달, 태양이 일직선상에 있을 때 달이 태양을 가리면서 일어난다. 하지만 달이 평소보다 지구로부터 더 멀리 떨어져 있으면 달이 태양을 온전히 가리지 못하게 된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 달이 지구를 타원형 궤도로 돌기 때문이다.
◆ 8월 12일엔 개기일식
지구는 지난 1월 3일 태양과 가장 가까운 근일점을 지났고, 달은 지난 2월 10일 지구에서 가장 먼 원지점을 통과했다. 이번 금환일식은 유럽우주국(ESA)의 콩코르디아 연구기지와 러시아의 미르니기지 등 남극 대륙 일부에서만 관측이 가능했다. 아프리카 남부와 남미 최남단에서는 부분일식이 나타났다. 지구 전체적으로 보면 금환일식은 약 1~2년에 한 번꼴로 발생한다.
하지만 똑같은 장소에서 금환일식을 볼 수 있는 기회는 226년에 한 번꼴일 정도로 매우 드물다. 한반도에서 가장 최근에 금환일식을 볼 수 있었던 때는 1948년 5월 21일이었다. 다음 금환일식은 2041년 10월 25일 함흥 등 북한 지역 일부와 독도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2095년 11월 27일엔 남한 대부분 지역에서 금환일식을 볼 수 있다. 오는 8월 12일엔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북대서양, 스페인 북부에서 볼 수 있다.
◆ 한국에선 3월 3일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
올해 한국에서는 3월 3일 정월 대보름날에 개기월식을 볼 수 있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것으로, 이때는 지구에 반사된 햇빛이 달을 붉게 물들이는 ‘블러드 문’ 현상이 나타난다. 오후 6시 49분에 달이 가려지기 시작해 오후 10시 17분에 달이 지구 그림자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오후 8시 4분에 시작돼 약 1시간 진행된다. 이날 개기월식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와 아메리카 대륙, 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달이 뜨기 전부터 월식이 진행돼 끝날 때까지 전 과정을 볼 수 있다.
2월말의 원주 용화산 픙경길 - 산들길 - 남봉 - 무실새골
08:28 용화산으로 출발.........
황소마을 용화산 들머리에.......
용화산 풍경길 데크........
더샵 3단지........
백운산 조망.........
용화산 서봉을 돌아.......
치악재쪽........
용화산 보행육교를 건너........
08:55 용화산 산들길에.......
건너다 보이는 용화산 서봉.......
09:07 용화산 남봉에.........
당겨 본 명봉산(600m)........
치악남릉 조망........
백운산 - 양안치 - 덕가산(700m).......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 & 배부른산(419m).......
밀양박씨 가족묘........
당겨 본 백운산(1087m).......
09:22 무실체육공원으로 하산.......
무실로.........
무실 풍경채쪽으로 이동......
무실풍경채 사이로 본 치악산 비로봉........
원주 솔샘초등학교........
무실 풍경채........
09:41 무삼공원에.........
시청로를 건너........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무실 새골....... 변호사 빌딩
더샵 4단지........
원주배드민턴전용경기장........
더샵 1단지........
한솔 솔파크........
09:53 삼성으로.........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