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1
경남 김해 용지봉 일출.
산 친 대 박..
다솜날샘님께서 새벽 이슬이 내려 앉은
산정 평상에 우리의 바램을 적으셨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올 한 해
가장 큰 Issue를 꼽으라면..
순간의 주저함도 없이
산*친을 만난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삶의 쉼표를 잠시 찍고 싶을 때
언제나 포근하게 안아준 산*친의 정 덕분에
올 한 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언제나 대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첫댓글 저역시 행복합니다산*친속에 있기때문입니다여우사이님 글을 읽으니 행복이 더~~ 업 됨니다
저도 산*친 안에서 항상 행복합니다 ^^덕유평전님 계신 곳은 겨울이 아니신 것 같은데 ㅎ연말 잘 보내기길 기원합니다 ^^
이곳은 제 집사람...처가 근처 군요..가큼 처가집에 가면 장유사 절에 모신 장인장모님 유패에 절을하고 산새 산심으로 산행을 하는곳 입니다..오랜만에 보니...옛 생각이 나내요
아.. 그러셨군요.가까이 있지만 장유사엔 처음이었는데조용한 경내 풍경이 좋았습니다~
저의 마음을 표현해 주신 듯~~ㅎ잉꼬님의 소개로 산친을 알았고설악 공룡벙개 안내를 맡으며시작된 인연, 선한 분들 많이 만나행복한 만남, 오래도록 산친에서 살고싶네,,,ㅎ 4분이 오르셨나 보네요. 일출보며 소망한 산친대박이 꼭 이루지기를 저도 빌어 봅니다.
오래오래 산친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ㅎ산돌님도 늘 대박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멀리서 어렴풋이라도 산돼지 님 보니 반갑네요....모처럼 지역번개 있었나봐요.산*친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옵니다.....오래도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좋은 카*페 만들어 가길 기원합니다.
넵 ^^가야산 이후로 뵙질 못했습니다 ㅎ눈 덮힌 설산에서 꼭 뵙길 고대하겠습니다~
찬서리 내려 햇살고운날 용지봉에서 마창팀이 한번 뭉쳤군요남해멀리 밝아오는 여명과 마산만에 투영된 윤슬을 아주 제대로 담았네요잠수를 타도 실력은 녹슬지 않았군요 ㅎ산*친이란 카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산을 매게로 친구처럼 지낼수 있는곳그래서 더욱더 배려와 상생의 마음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잠수 벗어나기가 참 힘들었는데..역시 산친에 오면 포근합니다~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가 감지되지만그래도 산친의 그 포근함은 영원합니다 ^^
마창팀이면,,마산,창원팀,ㅎㅎ 산친의 인연 저도 소중하게 생각되고 쭉~아름답게 이어가야죠,,
산친 소중한 인연 모두 함께 쭈욱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씨가 참 이쁘네요 ㅎ
다솜날샘님의 작품이십니다 ㅎㅎㅎ
저두 동감입니다. 눈 위에 쓴 글씨 정말 이쁘고 정감이 가네요.
우리의 마음이 담긴 다솜날샘님의 작품입니다 ^^
마창팀!!!! 화이팅입니다~~~~오랫동안 마창사진이 안올라와서 소식이 궁금했는데.......용지봉에서 산친대박을 기원하셨군요.....여우사이님 보고싶어요~~~
저도 산과나님 무지 뵙고 싶습니다 ㅎㅎ덕유에서 함께하지 못했지만 조만간 설산에서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
용지봉 네분의 산 * 친들 즐거우셨겠네~~~강원도 내린 눈 같이 수북이 쌓인 건 아니지만도차거운 동틀 무렵 찬공기에 황금 빛 해를 맞는 즐거움 은....
아름다운 풍경 앞에 함께 한다면 그 감동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처마밑 메주와 오수를 즐기는 아기 진돗개가 가슴에 따뜻한 온기를 불러주네요저도 올 한해 가장 행복했던 일이 산*친에 가입해서 친구 마니마니 사귄거랍니다 ㅎㅎㅎ
저도 산친에서 모래내님을 뵙게 되어 행복합니다 ^^연말 연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황홀경입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
아름다운 인연으로 쭈욱 이어가시길 바라며....신년회땐 저도 좀 불러주세요..ㅎ
멋진 일출 풍경입니다~~창원의 진사 네분이 함께 했나봅니다~산친 대박이 압권입니다모쪼록 즐산 안산하시고 행복하시길...
첫댓글 저역시 행복합니다
산*친속에 있기때문입니다
여우사이님 글을 읽으니 행복이 더~~ 업 됨니다
저도 산*친 안에서 항상 행복합니다 ^^
덕유평전님 계신 곳은 겨울이 아니신 것 같은데 ㅎ
연말 잘 보내기길 기원합니다 ^^
이곳은 제 집사람...처가 근처 군요..가큼 처가집에 가면 장유사 절에 모신 장인장모님 유패에 절을하고 산새 산심으로 산행을 하는곳 입니다..오랜만에 보니...옛 생각이 나내요
아.. 그러셨군요.
가까이 있지만 장유사엔 처음이었는데
조용한 경내 풍경이 좋았습니다~
저의 마음을 표현해 주신 듯~~ㅎ
잉꼬님의 소개로 산친을 알았고
설악 공룡벙개 안내를 맡으며
시작된 인연, 선한 분들 많이 만나
행복한 만남, 오래도록 산친에서 살고싶네,,,ㅎ
4분이 오르셨나 보네요. 일출보며 소망한
산친대박이 꼭 이루지기를 저도 빌어 봅니다.
오래오래 산친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ㅎ
산돌님도 늘 대박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멀리서 어렴풋이라도 산돼지 님 보니 반갑네요....
모처럼 지역번개 있었나봐요.
산*친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오래도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좋은 카*페 만들어 가길 기원합니다.
넵 ^^
가야산 이후로 뵙질 못했습니다 ㅎ
눈 덮힌 설산에서 꼭 뵙길 고대하겠습니다~
찬서리 내려 햇살고운날 용지봉에서 마창팀이 한번 뭉쳤군요
남해멀리 밝아오는 여명과 마산만에 투영된 윤슬을 아주 제대로 담았네요
잠수를 타도 실력은 녹슬지 않았군요 ㅎ
산*친이란 카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산을 매게로 친구처럼 지낼수 있는곳
그래서 더욱더 배려와 상생의 마음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잠수 벗어나기가 참 힘들었는데..
역시 산친에 오면 포근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가 감지되지만
그래도 산친의 그 포근함은 영원합니다 ^^
마창팀이면,,마산,창원팀,ㅎㅎ 산친의 인연 저도 소중하게 생각되고 쭉~아름답게 이어가야죠,,
산친 소중한 인연 모두 함께 쭈욱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글씨가 참 이쁘네요 ㅎ
다솜날샘님의 작품이십니다 ㅎㅎㅎ
저두 동감입니다. 눈 위에 쓴 글씨 정말 이쁘고 정감이 가네요.
우리의 마음이 담긴 다솜날샘님의 작품입니다 ^^
마창팀!!!! 화이팅입니다~~~~
오랫동안 마창사진이 안올라와서 소식이 궁금했는데.......
용지봉에서 산친대박을 기원하셨군요.....
여우사이님 보고싶어요~~~
저도 산과나님 무지 뵙고 싶습니다 ㅎㅎ
덕유에서 함께하지 못했지만 조만간 설산에서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
용지봉 네분의 산 * 친들 즐거우셨겠네~~~
강원도 내린 눈 같이 수북이 쌓인 건 아니지만도
차거운 동틀 무렵 찬공기에 황금 빛 해를 맞는 즐거움 은....
아름다운 풍경 앞에 함께 한다면 그 감동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처마밑 메주와 오수를 즐기는 아기 진돗개가 가슴에 따뜻한 온기를 불러주네요
저도 올 한해 가장 행복했던 일이 산*친에 가입해서 친구 마니마니 사귄거랍니다 ㅎㅎㅎ
저도 산친에서 모래내님을 뵙게 되어 행복합니다 ^^
연말 연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황홀경입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
아름다운 인연으로 쭈욱 이어가시길 바라며....
신년회땐 저도 좀 불러주세요..ㅎ
멋진 일출 풍경입니다~~
창원의 진사 네분이 함께 했나봅니다~
산친 대박이 압권입니다
모쪼록 즐산 안산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