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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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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전국명산 산행기 김해 용지봉 일출과 장유사
여우사이 추천 0 조회 258 11.12.13 00:1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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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3 03:27

    첫댓글 저역시 행복합니다
    산*친속에 있기때문입니다
    여우사이님 글을 읽으니 행복이 더~~ 업 됨니다

  • 작성자 11.12.15 12:59

    저도 산*친 안에서 항상 행복합니다 ^^
    덕유평전님 계신 곳은 겨울이 아니신 것 같은데 ㅎ
    연말 잘 보내기길 기원합니다 ^^

  • 11.12.13 04:01

    이곳은 제 집사람...처가 근처 군요..가큼 처가집에 가면 장유사 절에 모신 장인장모님 유패에 절을하고 산새 산심으로 산행을 하는곳 입니다..오랜만에 보니...옛 생각이 나내요

  • 작성자 11.12.15 12:59

    아.. 그러셨군요.
    가까이 있지만 장유사엔 처음이었는데
    조용한 경내 풍경이 좋았습니다~

  • 11.12.13 07:01

    저의 마음을 표현해 주신 듯~~ㅎ
    잉꼬님의 소개로 산친을 알았고
    설악 공룡벙개 안내를 맡으며
    시작된 인연, 선한 분들 많이 만나
    행복한 만남, 오래도록 산친에서 살고싶네,,,ㅎ
    4분이 오르셨나 보네요. 일출보며 소망한
    산친대박이 꼭 이루지기를 저도 빌어 봅니다.

  • 작성자 11.12.15 13:00

    오래오래 산친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ㅎ
    산돌님도 늘 대박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 11.12.13 08:44

    멀리서 어렴풋이라도 산돼지 님 보니 반갑네요....
    모처럼 지역번개 있었나봐요.
    산*친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오래도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좋은 카*페 만들어 가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12.15 13:01

    넵 ^^
    가야산 이후로 뵙질 못했습니다 ㅎ
    눈 덮힌 설산에서 꼭 뵙길 고대하겠습니다~

  • 11.12.13 09:16

    찬서리 내려 햇살고운날 용지봉에서 마창팀이 한번 뭉쳤군요
    남해멀리 밝아오는 여명과 마산만에 투영된 윤슬을 아주 제대로 담았네요
    잠수를 타도 실력은 녹슬지 않았군요 ㅎ
    산*친이란 카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산을 매게로 친구처럼 지낼수 있는곳
    그래서 더욱더 배려와 상생의 마음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 작성자 11.12.15 13:03

    잠수 벗어나기가 참 힘들었는데..
    역시 산친에 오면 포근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가 감지되지만
    그래도 산친의 그 포근함은 영원합니다 ^^

  • 11.12.13 11:30

    마창팀이면,,마산,창원팀,ㅎㅎ 산친의 인연 저도 소중하게 생각되고 쭉~아름답게 이어가야죠,,

  • 작성자 11.12.15 13:03

    산친 소중한 인연 모두 함께 쭈욱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11.12.13 13:22

    글씨가 참 이쁘네요 ㅎ

  • 작성자 11.12.15 13:04

    다솜날샘님의 작품이십니다 ㅎㅎㅎ

  • 11.12.13 17:57

    저두 동감입니다. 눈 위에 쓴 글씨 정말 이쁘고 정감이 가네요.

  • 작성자 11.12.15 13:04

    우리의 마음이 담긴 다솜날샘님의 작품입니다 ^^

  • 11.12.13 19:08

    마창팀!!!! 화이팅입니다~~~~
    오랫동안 마창사진이 안올라와서 소식이 궁금했는데.......
    용지봉에서 산친대박을 기원하셨군요.....
    여우사이님 보고싶어요~~~

  • 작성자 11.12.15 13:05

    저도 산과나님 무지 뵙고 싶습니다 ㅎㅎ
    덕유에서 함께하지 못했지만 조만간 설산에서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

  • 11.12.13 21:25

    용지봉 네분의 산 * 친들 즐거우셨겠네~~~
    강원도 내린 눈 같이 수북이 쌓인 건 아니지만도
    차거운 동틀 무렵 찬공기에 황금 빛 해를 맞는 즐거움 은....

  • 작성자 11.12.15 13:05

    아름다운 풍경 앞에 함께 한다면 그 감동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11.12.13 22:46

    처마밑 메주와 오수를 즐기는 아기 진돗개가 가슴에 따뜻한 온기를 불러주네요
    저도 올 한해 가장 행복했던 일이 산*친에 가입해서 친구 마니마니 사귄거랍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12.15 13:06

    저도 산친에서 모래내님을 뵙게 되어 행복합니다 ^^
    연말 연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1.12.14 09:38

    황홀경입니다.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1.12.15 13:06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

  • 11.12.15 20:08

    아름다운 인연으로 쭈욱 이어가시길 바라며....
    신년회땐 저도 좀 불러주세요..ㅎ

  • 11.12.22 20:15

    멋진 일출 풍경입니다~~
    창원의 진사 네분이 함께 했나봅니다~
    산친 대박이 압권입니다
    모쪼록 즐산 안산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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