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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주일이 안식일은 아니고 꼭 그날에만 예배드려야 한다는 규정도 없지만, 오늘날의 교회들이 주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사도행전시대부터 내려오는 매우 귀중하고, 좋은 전통이다. 안식 후 첫 날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고(막 16:9), 오순절 성령 강림일은 안식후 첫날이었다(행 2:1). 그리고 형제들은 안식 후 첫 날에 떡을 떼러 모였으며(행 20:7), 안식 후 첫 날에 모여서 연보를 모으기도 했다(고전 16:2). >>
▶ 주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사도행전시대부터 내려오는 매우 귀중하고, 좋은 전통일까요?
행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행2:46-47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20:7,11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안식 후 첫날에 모여서 예배를 드린 기록인가요?
“떡을 떼며” 혹은 그와 유사한 표현이 마 14:19; 15:36; 막 8:6, 19; 눅 24:30, 35에 있는데, 분명히 이 경우들은 주의 만찬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다.
유대인들은 “식사하다”는 말을 일반적으로 “떡을 떼다”라고 관용적으로 말한다.
마 26:26; 막 14:22; 눅 22:19; 고전 10:16; 11:24에서는 명확하게 주의 만찬을 가리킨다.
행 2:42,46 ; 20:7, 11에서는 두 가지를 다 가리키는 것일 수 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는 성전과 성전 바깥뜰 동편에 있는 솔로몬 행각이었다(3:11, 5: 12). 그들은 거기서 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예배와 찬양을 드린 것이다.
또한 성도들은 넓은 공간이 있는 집을 택해서 하루씩 돌아가면서 모였음이 분명하다. 그들은 기쁨이 넘쳐 이집 저집을 돌아다니며 모임을 갖고 떡을 떼면서 교제를 나누었다.”
행20:7,11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누가는 십자가 장면을 묘사하면서 “때가 제육시(오늘날의 12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오늘날의 오후 3시)까지 계속하며”(눅 23:44)라고 하였으며 사도행전에서도 유대 시간을 사용하였다(행 3:1). 따라서 본 절에서도 유대 시간을 사용했음이 분명하다. 그래서 Good News Translation 역본은 이 어구를 “토요일 저녁에”(On Saturday evening)로 번역하였다.“ <맛나주석>
행20:7절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저녁인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설사 이날 밤이 일요일 밤이라고 가정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초기교회가 일요일을 정기적으로 모였다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 이 집회는 정기적인 예배 모임이 아니라 바울이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에 떠나기 때문에 송별회로 특별히 모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회를 향한 바울의 애정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고전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
초대교회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성만찬예식을 날마다 성도들이 모여서 가졌던 것입니다. 성만찬예식이 정기적인 모임의 증거도 아니고 더구나 일요일 예배의 근거는 더더구나 아니다.
안식일을 보내고 해가 지고 저녁 {안식후 첫날}에 집에 모여서 성만찬 예식을 가졌고 바울이 다음날 일요일에 떠나기 때문에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난 것이다
▶ 안식 후 첫날에 저축한 연보
고전16:1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안식일이 주일로 변경된 것은 어떤 황제나 교황에 의해서 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직계 제자들에 의해서 된 것이었다. 고전 16:2에 보면,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利)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 말씀되어 있다.” (골든 H.클락, 장로교인들은 무엇을 믿는가, 261쪽)
장로교회의 주장대로라도 안식일이 주일로 변경된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라 제자들에 의하여 변경되었음을 시인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행 5:29] “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막7:6-8]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고전16:2절이 주일예배의 근거라면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에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도록 하기 위하여 주일에 번돈을 각자가 저축해 두었다가 내가 갈 때에 달라는 말인데 이게 정상적인가요?
주일 연보를 각자가 보관하는가?
이 편지를 고린도교회에 보내기 전까진 연보를 주일에 하지 않다가 바울이 갈 때에 일회성으로 연보를 했다는 말인가?
고전16:1-9의 본문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예루살렘 성도들을 돕기위한 연보 즉 구호성금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바울은 어려움에 처한 자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바울은 방문하는 교회들에서 그들을 위해 도움을 간청하는 책임을 맡은 것으로 보이며, 고린도 교인들에게도 자매교회인 아가야와 마게도냐의 본을 제시하면서 그들의 몫을 분담하라고 호소했다(참조 롬 15:25,26; 고후 8:1~7).
고전16: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이 성경절은 주일예배의 근거가 아니라 매주일 첫날에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입니다. 수입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모든 교인들이 매주알 첫날(일요알)애 번 수입을 모아 두었다가 바울이 갈 때에 달라는 말이다
그러나 안식일은 초대교회뿐만 아니라 세상 끝에도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거룩한 날로 지켜질 것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20)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운명이 정해진 예루살렘에서 도망할 때 안식일에 도망할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할 것을 요구하셨다. 이 도망은 서기 70년에 일어났다(십자가 사건 발생 40년 후). 또한 예수님의 이 말씀은 재림 전에도 적용이 되는 말씀이다.
십자가 후의 그 분의 추종자들(그리스도인들)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3:56)
바울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바울과 이방인들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사도행전 13:42, 44)
여기서 우리는 이방인들이 안식일에 이방인의 성에 모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것은 44절의 회당 집회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44절에서는 거의 모든 성이 모였고, 42절에서는 그들이 “다음 안식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청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하늘과 새땅
사66:22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간의 영원한 표징
출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겔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누가 이스라엘인가?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롬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첫댓글 안식일이 주일로 변했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안식후 첫날을 기록하며. 우리의 주의를 안식후 첫날로 돌립니다
안식후 첫날이라는 표현은 한 주간의 중심이 여전히 안식일임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누가 안식일이 주일로 변했다고 하던가요?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 옳습니다
주일이라는 개념도 일요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안식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 "주의 날"의 준말로 안식일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특정한 날을 주일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주일이 되는게 아닙니다
@유리바다 주의날과 주일은 전혀 다릅니다 주의날은 주님이 심판 하시는 날이며 주일은 계시록 1장 10절 절에서 ( 원문 : 주일 ) 말하는 날이며. 안식후 첫날 입니다
@브라운 계1:10절의 주의 날이 안식후 첫날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세요
@유리바다 안식교의. 가르침에 세뇌되어 안식후 첫날 조차도 한주의 중심을 뜻하는 표현이라고 임의의 해석을 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제가 더어리석은. 사람 입니다
@브라운 더이상 대화는 어려워. 보입니다
@브라운 인식교 사람들이 순수한 면도 있지만, 막가파식이 더 많습니다.
구약의 일들은 장차 좋은 일의 그림자 입니다 ( 히 10 : 1 ) 구약에서. 송아지를 잡고 염소를. 잡아 제사를 드렸던 것들의 실제는 주 예수님의 십자가 이루셨듯이. 안식일은 복음의 예표로서 여섯째날 지음 받았던 사람은 하나님이 일을 마치고 쉴때 안식하는 것처럼 주님이 죽고 부활 하심을 통해서 다이루셔서 우리는 참된 안식안에 들어감을 말합니다
에덴과 새하늘과 새땅에는 참된 안식이 없어서 안식일을 지키나요
@유리바다 어디 새하늘과 새땅에서 안식일을 지킨다고 있나요 ?
@브라운 사66:22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3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유리바다 새하늘과 새땅이 견고하게 있을것 같이 너희 자손들의 이름이 하나님 앞에 있을 것이라는 것이죠
@유리바다 이사야서 5장에서 66장까지는 이스라엘의 장래 영광에 대한 말씀을 하고있습니다
오늘날 송아지를 잡아서 제사하지 않듯이 안식일도 복음으로 말미암아 지킬필요가 없어졌다
예수님이라는 존재를 잘 모르는거 같은데요??율법도 지키지 않으면서 안식일과 구약이야기만 하는거보면 선지자들이 예언도 했는데 성경전체적인 흐름을 모르는듯 합니다!!
@Full꽃 님 할말이 있으면 성경으로 반증하세요
님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유리바다 님이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읽고 싶은거만 읽지 마시고 순서대로 다시 곡 씹어가면수 읽어오시죠?!
@Full꽃 저 사람은 자신이 하는 말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듯 합니다. --;;
@유리바다 님아~ 카페에서 대화할때는 각자의 생각을 어필하는 것입니다.!!
@CRYSTAL™ 님도 참 딱하십니다
성경에 근거한 자신의 생각을 어필해야지 근거도 없는 말을 하는게 토론입니까
토론자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읽고 오라는 말이 님은 정상으로 보이세요
@유리바다 읽고 싶은 것만 골라서 말하는 사람은 유리바다님입니다.--;;
@유리바다 토론도 주제와 내용을 알아야 토론이되죠??그냥 무턱대고 하는게 토론입니까??? 제가 다른곳에서도 언급을 잠깐 했지만 우린 성막을 짓고 제사를 드리지 않아요 짐승도 잡지 않구요 그당시 아브라함의 하나님 모세의 하나님이 이삭의 하나님이 지금은 아니고 우리 각자의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는 (창세기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눅24, 요20) 제가 예수님의 존재를 모르시냐고 물어보는 이유는 언급을 한번도 안하시더라구요 예수님의 존재를 알고 오셔야 할듯해 보입니다
@Full꽃 저들은 변형된 유대주의자들로서 신약의 복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브라운 그런거같아요
@CRYSTAL™ 그래서 내가 무엇이 잘못된 것이 있으면 성경으로 반증을 하라고 했는데 성경전체를 읽고 오라니요
내가 보기엔 님들이야말로 님들이 원하는 성경절만 보고 있다고요
제가 거듭얘기 했잖아요
같은 성경절을 두고 다르게 해석하므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에 자기 생각을 성경적안 근거를 통해 이야기 하자고요
저의 글에서 잘못된 것이 있다고 생각이 되면 그것을 성경의 근거에 의하여 반증을 하시라고요
이게 잘못인가요
제가 보기엔 님들은 토론자의 자세가 아닙니다
제가 밀하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마치 내가 말한것처럼 왜곡하지 말라고요
@유리바다 댓글로는 어려워서 따로 주일에대하여 올렸으니 읽어 보시고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58~66장은 장래 이스라엘 의 영광 받는 부분을언급하고 있지요
@브라운 내가 모르는게 있으면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그러면서 서로가 배우는 것이 토론이지 일방적 주장을 한다든지 읽어오라든지 배우고 오라든지 이게 토론자가 할 말안가요
내가 정말 모른다고 생각이 되면 알려주셔야지요
신약에만 복음이 있는 줄 착각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는데 세상이 신약시대만 해당이 되나요
예수님 외에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다른이름을 주신적이 없다고 했는데 이 복음이 신약만 해당이 되나요
@유리바다 조금 진정 하시고요
구약과 신약으로 구분하는 기준은 잘아시다시피 주예수님이 오심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복음은 주예수님의 이루신 사실을 말하고 . ..
@유리바다 여기는 공개대화방 게시판입니다. 토론방이 아닙니다.
물론, 토론이 필요하다면...토론도 가능합니다. 근데, 토론주제가 무엇인가요?
토론이라는 것은 주제가 있어야 합니다. 주제에서 벗어난 것은 토론이 아니죠!
유리바다님~ 안식교는 인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우기고 있지요--;;
우리는 안식일이 아닌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던
그 날에 한 마음으로 모여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은 율법이 아니라 복음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사야 1장 10~17절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