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781
"하나님은
겸손한 마음으로
죄를 토해내고
회개하는 자는
긍휼이 여기시나
교만한
마음으로 죄악을
행하는 자를
엄중히 심판
하시느니라,,
2018.1.11.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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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81
성령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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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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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동산
18.09.19 22:39
첫댓글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들을 보고 계십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날마다 겸손하게 살고 싶습니다.
날마다 잘못된것은 회개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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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들을 보고 계십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날마다 겸손하게 살고 싶습니다.
날마다 잘못된것은 회개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