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 밤은.....
불현듯~초련의 남.
생각나네요.
왜? 생각나는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날 보다~아버지와 아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아버지와 아들 생각하고 있었는데...
눈물도 자꾸 나고...
주책스럽게...
아버지ㅡ 이런 노래도 있는데..
느닷없이....
초련의 남 ㅡ
생각이......
담에는 무슨 노래를 불러볼까?
생각해서 그랬나봐요
이제는 ~조용한 노래를 더 불러야할 것 같아요.
나이도 한 살 더 들어가니.....
댄스곡은 힘도 들고해서요.
초련의 남 ㅡ
이화숙님의 음성이 넘 좋아서...
들으면서 꿈나라 가려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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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불현듯 생각나는 초련의 남 ㅡ
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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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
24.01.30 23:1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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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ㅎ
이화숙님의 노래를
아시네요
무지 반갑네요 ㅎ
제가 요즘 다시 듣고 있지요
화요일도 들어보세요ㅎ
이은미 님의 썬플라워도 ᆞ
한영애님 푸른칵테일 향기도
잘 맞을거 같아요ㅎ
네..화요일 ㅡ
그 노래도 좋아합니다
이화숙님 노래이라는 이유로.....
@리디아 그쵸ㅎ
음색이 참 이뻐요
@아남카라 네. 이화숙님만의 음색
첨들어보아요 ㅎㅎ근데 노래 따라하기 좋겠네요
막상~부르려면 어려워요
저는 첨들어보네요
하기야 노래방가도 노래도
못부르지만 노래방가는것도
싫어하니 노래들을시간이
노래잘부르는 타고나야되는것같아요
잘들었어요
이화숙님의 음색이 넘 좋아서
가끔~듣곧 합니다
첨 듣는 노래
서울 갖고 갈 준비 하다가
힘들어 누워서 듣고 있음.
잘 들었어요.
조심히 올라오세요
초련의남
이화숙님...
정말 노래 목소리 분위기,
너무 좋네요!!!👍👍♥️♥️🙆
네. 음색이 넘 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