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7구역재개발조합의 보상협의없는 전주민 1700명에 대한 명도소송ㅡ재개발 강제수용법
●종암경찰서의 민간인사찰 및 거짓정보로 소방사다리동원
●성북소방서의 강제집행 도우미역활ㅡ사다리차
●강제집행 예고일 통보없는 집행관의 무대포 강제집행
●7구역조합장의 비웃음과 강제집행은 조한정 할복을 촉발했다
※※※※※※※문제점※※※※※※※※※
1. ※※※※※1소동이라는 제목으로 할복사건을 폄하
(소동ㅡ시끄럽게 떠들고 술렁거림 )
몇시간에 걸친 수술이 소동인가?
2. ※※※※※2조한정씨는 조합원이 아니라 현금청산자
3.※※※※※3
집안에서 할복을 시도한게 아니라 대문에서 조합장과 얘기하던중 할복 ㅡ몇시간에 걸쳐 수술
(조합장과의 대화내용)
ㆍ조합장 ㅡ 적법한 보상을 해주었기에 강제집행을 하는거다
(부동산 명도(인도)소송 진행중이었음
ㆍ조한정 ㅡ 조합에서 말하는 부동산 보상은 중토위에서 법원에서 명도소송ㆍ 행정소송 중이며 아직 보상이 적법하게 끝난게 아니다
ㆍ조합장 ㅡ 조합은 조한정에게 보상을 해주었기에 강제집행을 하는 것이다
ㆍ 조한정 ㅡ강제집행을 강행한다면 난 목숨을 걸고 항변할 것이다
ㆍ조합장 ㅡ 조합은 보상을 해주었기에 강제집행 한다며 조한정을 비웃었다 .할테면 해봐라
ㆍ조한정 ㅡ 강제집행을 막기위해 (집을 사수하기 위해) 할복강행
4. ※※※※※4
앞서 조 씨의 부인은 2층 옥상에서 투신을 시도했다(기사내용)
------ 조씨의 부인은 투신을 시도한 사실이 없다
장위7구역재개발조합의 강제집행은 성북소방서의 사다리차를 동원해 부엌창문이나 베란다문을 열고 진입한다. 처음이 아님
ㆍ경찰과 조합의 야합으로 119 소방서에 거짓정보
공권력을 동원한 강제집행ㆍ명도강제집행에 소방서 사다리차를 동원하는게 합당한가?
ㆍ소방서 ㅡ사다리차를 이용해 대문으로 진입 ㅡ조한정이 할복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원인제공. 촉발
ㆍ종암경찰서 ㅡ성북소방서는 "주택에서 투신을 시도하고 있다는 경찰의 요청에 따라 사다리차와 소방차 등이 출동해 있었다.
옥상에서 투신을 시도한 사실이 없는데 누가 사다리차와 소방차를 불렀는가?
5※※※※※※※5 조합장은 조한정의 할복을 부추키고 방조
조합장 ㅡ조씨의 주택의 경우 이미 모든 보상 절차가 끝이 나서 명도를 요청했지만 이를 거부해 오늘 부득이하게 강제 집행 절차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ㅡ조합장의 보상절차가 끝이 났다는 말은 거짓말ㅡ시가이하의 보상금으로 소송이 끝나지 않은 상태ㆍ보상금의 경우 불고불리의 원칙 적용안함. 피해자가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 것으로 인격폄하 ㅡ명예훼손
6.※※※※※※6
사업 구역 내 건물 95% 정도에 대한 철거가 완료되고 현재는 30~40명 정도의 조합원X들이 명도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ㅡ이주한 주민들은 많았으나 철거는 시작되지도 않았다
※※※※※기사는 어떻게 작성되었나※※※※
1. 조한정소유 상가 앞 건강원사장의 기자와의 전화인터뷰
2. 기자와 조합장간의 전화인터뷰
※※※※※조합장과 종암경찰서 성북소방서의 원인제공※※
ㅡ조한정은 강제집행을 하지않았다면 할복할 이유가 없다
ㅡ조합장은 조한정의 결연한 의지표명을 비웃으며 강제집행을 강행했으므로 조한정은 할복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것
1. 거짓정보로 동원된 성북소방서 사다리차의 대문안 진입이 조한정할복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촉발했다
2. 조합장과 조한정의 대화 ㅡ
강제집행을 감행한다면 극단적 선택을 할것이라는 조한정의 말에 조합장은 '''할테면 해봐라'''라며 비웃었다
조합장이 강제집행을 중단했다면 조한정은 할복할 이유가 없다
※※※※※※조합과 경찰은 조한정부부를 위험인물로 규정※※※※
ㅡ차후에 있을 강제집행에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될것
용산참사의 경우 특공대가 들어갔다는데
조한정 명도강제집행에는 어떤 특단의 조치가 내려질까?
※※※※※※조한정부부는 민ㆍ형사고소※※※※※※※
1, 7구역재개발 조합장
2, 종암경찰서장
3, 성북소방서장
4, 집행관과 북부지원법원장
5,성북구청장
※※※※※※7구역조합 전철연장위7구역 철대위 침탈기도
12월1일 12 시20분 장위7구역 ㆍ전철연사무실
이주센터직원들이 와서 공갈협박을 했다 ㆍ경찰2명까지 동원해 공실처리된 가게에 무단침입 했으니 끌어낸다나 ᆢ
ㅡ집주인 동의하에 전철연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었음ㆍ
내쪽에서 112로 불러들인 경찰이
구속사유는 되지않다라며 안심 시켜줬는데
4시쯤
내가 공장에 있을 때
변과장등의 조합직원들이
다시 사무실로 4시쯤 와서
협박질ᆢ유리문 깨버리고 끌어낸다고 협박
토요일까지 퇴거하라고
5시쯤
지인이 춥다고 가스난로를 갖다주었는데
Cctv를보고있던 조합에서ㅡ변과장
가스통 위험하다고ㅡ이상의씨 전화를 통해
유리창깨고 들어갈텐데 놀라서 가스통열면
다른 전열기구때문에 불난다며 다시 협박질을 한다
9시쯤
조합측 직원2명이 와서 대화를 하고싶으니
문좀 열어달라고 30분쯤
생떼를 쓰다가 갔다
11시쯤
조합직원여러명이 철수하는지
투덜거리며 지나갔다
오늘밤 장위7구역 전철연 사무실 지키고 있습니다
권순복입니다
페북 실황 중계합니다
.................................
동절기를 앞두고
우리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주거및 도시정비법에
동절기철거금지법과 명도소송강제집행법이 변하지않는다면
구청장님과 시장님으로서도 어쩔수 없다는 거 잘 압니다
●●●강력하게 동절기 강제집행을 금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국회의원들이
국민살리기보다 자리보전에 급급하기에
절대절명의 도시정비법의 독소조항을 외면하고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성북구청장님!
서울시장님!
장위7구역 재개발조합이
공토법에서 선보상ㆍ후이주 조항을 지키고 있는지
적법한 보상없이 무조건 명도소송에 의한 강제집행으로
재개발조합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무고한 주민을 희생시키고 있는건 아닌지ᆢ
알려고한다면 알 수 있는 위치가 아닌지요?
도시정비법 제49조6항에 따르면
관리처분중 영업을 하고있는 사람들에게는 보상이 주어진다고 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합이나 성북구청 담당자는
재개발사업인가일이 영업보상기준일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주거세입자보상기준일도
재개발사업인가일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주민들은
10여년전부터 살아온 주민등록거주자로 알고있어
명도소송강제집행에 겁을 먹고ㆍ
눈물을 삼키며 터전을 떠나 90프로 이주한 상태입니다
조합에는
70억원이 남아있고
강정평가사의 인터넷글에 의하면
평균 4070만원의 영업보상금이 책정되어있다는데
22개점포로 구성된 상가대책위조차
조합이 보상금을 주지않겠다고 해서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집주인의 방해로 상가대책위에서 배제된 상태구요
7구역에는
주거대책위
상가대책위 등 몇개의 단체가 구성되어 있으며ᆢ
이들은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밥줄을 빼앗는건
잠자리를 빼앗는건
죽으라는 거 아닙니까,?
현금청산자 조한♡씨의 경우
11월초
강제집행 중
조합장과의 대화중 할복하여 현재까지 입원중 입니다
조합장은
주민의 결연한 의지표명에도
하고싶으면 해봐라 라는 대응으로
주민이 할복하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부인은 윗층 창문을 통해
울면서
칼을 들고 죽겠다고 하는데도 강제집행 ᆢ
누굴위한 재개발인가요?
과거 조합장은
민주당 출신의 구의원이셨구 ᆢ
성북구청장님
서울시장님
장위7구역 재개발조합의 회계감사및
주거세입자 ㆍ상가세입자 보상현황을
조합에게 요구하여
조사해주시고
잘못된것은
시정요구하시고
법적고발을 해주시기 요청합니다
●●●정보공개요청 및 회계감사요청●●●
1,장위7구역 가옥주ㆍ 세입자총수
2,7구역 주거세입자 보상내역ㆍ보상기준일(전입일)
3,7구역 상가세입자 보상내역ㆍ보상기준일
4, 감정평가서
5,강제집행 내역및 계고장
6,강제집행 참관인 및 동원된 용역수 ㅡ일자별로
7,사업비 일체 회계감사
ㆍ주민 1700명에게 묻지마 명도소송
ㅡ보상협의없이 무조건 명도소송 최소 34억
ㅡ항변도 못한채 합당한 보상없이 쫓겨난 원주민들ㆍ
재개발강제수용은 모든 명도소송에서 조합이 승소
설계비 30억
감리비 50억
어떤놈들이 나눠먹는거냐?
전기ㆍ수도ㆍ폐기물 등 업체선정 ㅡ구청이 한다는데
ㅡㅡㅡ그래서 구청이 온전한 관리감독 못하나봅니다
민주당 출신이어도 민주스럽지못하고
여기저기 풍선껌처럼 부풀려진 사업비로
조합원이나 현금청산자나
모두가 피해자다
현재 7구역에선
강제집행쇼가 한창이다
조한♡할복사건으로
서울시에 제대로 찍힌 성북구청과 조합의 생쇼 ᆢ
할복으로 병원에 입원한 주민에게
병원비 내준다고 와서는
100만원짜리 병원비를 2000만원으로 만든 조합의 마술쇼
뒷통수치기달인 조합
~~~~~병원비 내줄테니 이사가~~~~~~~~
재개발부패조합이
주민들의 극단적 선택을 가져온다
첫댓글 박정희 때 이야기죠?
서흥남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