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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53c387a88c0f2dd431cfd0bea0e17a46076a4d0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53c387a88c0f2dd431cfd0bea0e17a46076a4d09" data-origin-width="2000" data-origin-height="1500"></div><p style="text-align: left;">따뜻한 솔 이불<br>날개 펼 충분한 공간<br>굵어 든든한 횃대<br><br>이쯤 되면 쉼터로 안정선 <br>아예 내 집터로 침 발라둘까<br><br><br>_안정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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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이참에
안정선
추천 0
조회 54
24.02.01 07: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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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찜해둘까 살짝 고민중인 순간을 바로 포착하셨나보네요. 전망도 살펴보면서요^^
표정에 안성맞춤 느낌이 서려 있어 30장 연사해 픽!
좋은 집터 장만 축하드립니다.
네..
이유가 확실하지요!
아.. 그래서 안정선이군요^^
학교 재직시 경영방침이기도 했지요.
구성원 모두 안정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