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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10년만의 한국
둠키 추천 1 조회 2,621 15.03.12 20:3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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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십니까?
    우기인 캐나다 날씨에 비하면 아직 추우시긴 할거에요.

  • 작성자 15.03.12 21:25

    노력하고 있어요. .잘 지내시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2 21:03

    그러세요. 나쁘진 않은 선택일겁니다.

  • 15.03.12 21:15

    날씨가 좀 풀려야할텐데
    한국있는동안 좋은것만 많이 보고가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5.03.12 21:25

    고마워요.인디픽스님.

  • 15.03.12 21:21

    빙수를 좋아하신다면 신촌 기차역 근처에 호밀밭을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설빙 또한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서울에 있는 빙수 집 중 호밀밭의 밀크빙수는 원탑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5.03.12 21:25

    감사합니다. 꼭 가봐야겠네요.

  • 15.03.12 22:24

    가락시장은요?ㅎ
    암튼 너무 반갑습니다!
    같은 땅덩어리에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더 친근하네요~^^
    모쪼록 알찬 시간 보내시고, 아들이 힘들어하면 쉬엄쉬엄 들르세요~
    걸그룹이라도 한번 구경시켜주셔야...ㅎ

  • 작성자 15.03.12 23:05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오늘 내내 아들은 집에서 빈둥거리며 놀았습니다. 감사해요.

  • 15.03.12 22:53

    확실히 공기가 안좋긴하죠. 군대있을때는 비염한번없다가 제대하니깐 바로 알레르기비염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내일부터 날씨 풀리고 따뜻해진다고하니 많이 돌아다니세요~~ 날풀리면 한강서 라면도 드셔야죠.ㅋㅋ 저번에 설빙추천해드릴려다가 말았는데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또 추천해드리자면 한국에서 가장많이 있다는 치킨집도 추천해드립니다. 약간유행은 갔지만 마늘치킨이나 파닭이라는 한국에만 있는 메뉴가 몇년전에 유행했으니 한번쯤 드셔보셔도 재미날듯하고요.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요새는 떡볶이집이나 분식집이 프랜차이즈화 되었습니다. 한번쯤 가보실만할듯합니다.

  • 작성자 15.03.12 22:59

    떡볶이 집 가보려구요. 아들이 한번 먹어보더니 밴쿠버 떡볶이보다 훨씬 맛있다고 하네요. 맞다. 치킨도 시켜먹어봐야겠네요.

  • 15.03.13 13:21

    @둠키 벤쿠버에도 떡볶이가 있군요..ㅎㅎ 첨알았네요..

  • 작성자 15.03.14 01:52

    @생기고 싶어요~ 양념치킨도 있고 밴쿠버는 찜질방빼곤 거의 있는듯 싶어요. 심지어 호떡파는곳도 있어요.^^

  • 15.03.12 23:00

    모든게 반가우시겠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5.03.12 23:04

    예..감기빼구요. 사실 감기도 이런 감긴 처음입니다.

  • 15.03.12 23:09

    부산도...함 놀러 오세요 ㅎㅎ

  • 작성자 15.03.12 23:18

    잠깐 그 생각했는데 열흘남짓 있는터라 무리다 싶어서 포기했습니다. 부산 묘하죠.

  • 15.03.12 23:27

    저도 올해 외귝가는데.. 10년잇다가 한국오면 공항에서 바로 펑펑 눈물날거같애요

  • 작성자 15.03.12 23:32

    저도 그럴줄 알았는데 짐 찾고 하다보니 그리고 저도 저 자신에게 놀랐는데요. 비행기 타는 시간이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왜 땅콩을 던지는지 알겠더라구요. ㅎㅎㅎ 마지막글은 농담입니다.

  • 15.03.12 23:56

    햇수로 10년만에 귀국했었는데 생각보다 그런건 없더라구요 ㅋ

  • 15.03.12 23:57

    고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컨디션 챙기면서 스케쥴 소화하세요~

  • 작성자 15.03.13 00:02

    고맙습니다. 빨리 나아야할텐데요. 링거라도 맞고 싶을정도입니다.

  • 15.03.13 08:50

    @둠키 저는 찬성입니다. 링거 맞고나니까 훨씬 나아지더라구요 @_@

  • 작성자 15.03.13 09:24

    @shooting 고맙습니다. 일할때도 안맞았던 링거인데 놀려고 링거라...좀 웃기네요.

  • 15.03.13 00:03

    내일부터 날이 좀 풀린다고 하시니 좀더 따뜻한 날씨에 남은 스케쥴 잘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10년 만이라.. 정말 타지에서 오래계셨네요... 한국말만 하는 세계로 돌아오면 신기할 것 같기도 한데 ㅎㅎ

  • 작성자 15.03.13 00:05

    엄청 과장해서 얘기하면 감옥에 있다 나오면 이럴까 싶더라구요.
    그런데 명동나가니까 다시 외국에 온것 같더군요. 얼마나 외국인이 많은지.... 덕담 감사합니다. ^^

  • 15.03.13 01:41

    아 오랜만에 오신건데 얼른 컨디션이 회복되셨으면 좋겠네요 요새 날씨는 맑던데 춥더군요 오늘부터좀 풀린다고하니 즐거운 여행마무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5.03.13 10:07

    너무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3 09:30

    예 감사합니다.그랬으면 합니다.

  • 15.03.13 09:59

    좋은 추억 많이 담아가세요^^ 농구 플옵시즌인데 아드님과 같이 관람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 작성자 15.03.13 10:08

    그러게요. 꼭 그래야죠. 농구를 볼까 야구를 볼까 생각중입니다.^^

  • 15.03.14 07:41

    좋은 시간 보내셨음 합니다^^ 몸도 얼른 나으시길!

  • 작성자 15.03.14 07:55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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