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감독은 손흥민선수가 한 것 처럼 개인운동과 일지 작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훈련일지 작성은 아이들의 꿈을 기록하고 상상하는 것 입니다.
대표적으로 박지성, 이재성, 김보경, 여자축구 여민지선수 등
매일 훈련내용을 기록하고 상상하며
꿈을 키웠습니다.
훈련일지를 기록하는 습관은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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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축구훈련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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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킥오프축구훈련일지와 함께
2022년 시즌을 진행 중 입니다.
현직 K리그, 유럽파 선수들이 킥오프축구훈련일지와 함께합니다.
첫댓글 집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잔소리...
일지 습관도 지도자께서 훈련의 일부로 지도해주시면 잘 따라올듯한 욕심^^
네 부모님 말보다 감독 말을 더 잘 듣는거 같아요ㅠㅠ
훌륭한선수가 아무나 돼는건 아닌듯합니다
좋은 습관이 좋은 선수가 되는 길인듯합니다 .
좋은 습관 더 신경 써야겠네요
저희아이도 꾸준히 쓰도록 독려해야 겠어요
저도 지도자분들이 해주심 더 효과적이겠다는 말씀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