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57124?type=main
개원식·교섭단체 대표연설도 불발...與 '여사 문자 무시' 논란
어제(4일) 채 상병 특검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며, 여야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극한 대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는 한동훈 후보가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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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여당 같아야지.... 국정에 책임이 있다면 양보나 협의를 해야지 거부권 남발에 압색 천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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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은 국민의 대표인지 용산의 방패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57124?type=main#user_comment_830513159595884949_news052,0002057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