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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inews24.com/v/1243670#e
"과거 롯데의 성공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과거 성공 스토리와 위기 극복 사례, 관성적인 업무 등은 모두 버려야 합니다."
지난달 15일 열린 롯데그룹 '2020년 상반기 롯데 사장단 회의'에서 이 같이 외쳤던 신동빈 회장이 주력 사업인 유통 부문을 두고 드디어 칼을 빼들었다. 급변하는 쇼핑 트렌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부진한 경영성과가 이어지자 결국 강도 높은 '다운사이징(Downsizing)'을 통해 사업 효율화 작업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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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구조조정…유통 名家 자리 '흔들'
신 회장의 이 같은 경고는 사장단 회의를 한 지 한 달여만에 행동으로 옮겨졌다. 유통 부문의 지난해 실적을 보고 받고 크게 화가 난 신 회장이 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오프라인 점포 중 30% 가까이를 정리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실제로 롯데쇼핑은 지난해 전반적인 국내 소비 경기 악화와 온·오프라인 경쟁 심화 여파로 영업익이 4천279억 원으로 28.3% 줄었다. 지난해 매출은 17조6천3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에 그쳤다.
당기순손실은 8천536억 원으로, 적자폭은 전년보다 2배 이상 확대됐다. 이는 할인점과 슈퍼 부진 영향이 가장 컸다. 할인점은 지난해 영업손실 248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슈퍼는 영업손실 1천38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에 타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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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익명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유통 사업에 큰 실망감을 느낀 신 회장이 유통 핵심 수장들을 대거 교체한 것만 봐도 얼마나 화가 났었는 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며 "임원 회의에서도 롯데가 방만했던 경영에 대한 반성과 함께 조직을 슬림화 해야 한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강 부회장은 롯데쇼핑 내 백화점, 마트, 슈퍼, 롭스 등 총 700여 개 점포 중 약 30%에 달하는 200여 개 비효율 점포를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자산을 효율적으로 경량화하고 영업손실 규모를 축소, 재무건전성과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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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롯데쇼핑은 3천900만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모든 고객 상품 행동 정보를 통합, 분석하고 오프라인과 이커머스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고객 개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음달쯤에는 '롯데온' 서비스를 론칭해 테스트 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2023년까지 온라인 취급액을 20조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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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출처로
롯데 불매
롯데에 데이터 주는것도 하지말자
롯데 관련 가입, 행사참여해서 선물 주고 그런거 롯데 먹버가 될 수 없어
다 내 개인정보 주는거고 그거 기반해서 롯데는 앞으로의 방향성을 수립할거임...
첫댓글 응 꺼져 망해라 ♥️
살뺀다는줄
롯데월드도 롯데고 롯데마트도 롯데입니다,,,불매 힘조,,,
동비누 몸지-푸 주리기-!
고대로 자기 목 칠듯 ㅎ 할복 rgrg
칼 맞았다는 줄 알고 존나 놀람;;;
일본인이잖아. 할복하는 문화 계승해야지
쥬쥬 여러분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ㅁㅈ 우리나라에선 저기다가 유효하다 이런표현 안쓰잖아 안통한다 이런식으로 쓰지ㅋㅋㅋㅋㅋ
쿠팡때문에 이마트 롯데 진짜힘들다는데 롯데는꺼지고 이마트는좀.. 근데 저기일하던 엄마들은 일자리잃고 ㅠ
나 주상복합이라 어쩔수없이 가는데 제발 없어지고 이마트 생김 좋겠다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ㄹㅇ..그나마 대기업에여성임원늘어날수있는가능성높은게현재는롯데라...그냥롯데가일본잃으면좋겠음 ㅜ
구조조정하면서까지 유니클로 안고가는구나ㅋㅋ
칼뺀김에 할복하셈 ㅎㅎ
가고 롯데우 송공방시구는 도이산 유효하지 안스무니다
? 타워에 불빛으로 중국응원 웅앵웅 하는 전기세를 아껴라
구조조정 망하길ㅋㅋ
어 더 열심히 불매할게~~
응 불매~
불매~~
ㅎㅎㅎ집앞에 롯데마트 떡하니 있지만 불매운동 시작한 이후로 단 한번도 안갔다
한국어나 배우고 와서 말해 족바리새꺄
저 화를 일본말로 냈다는 걸 상상하면 정이 더 떨어진다...과거 롯데의 성공방식은... 롯테 쿠타사이 어쩌구...
그대로 목을 자르삼
응 불매^^
니 몸통이나 줄여 쪽발새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