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덩허접" 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덩허접에서 이벤트를 하는 중이라 이렇게 공유하고자 해요
전 이곳저곳 강의를 들어봤지만, 아무리 강의제목을 기초라고 해놓고 막상 들어가서 강의를 들으니 이거 한번씩은
학생때 다들 들어봤을꺼라며 강의를 진행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이런 소리가 달갑지가 않았습니다. 뭔가 밑밥을 깔고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기초가 기초가 아닌 느낌? 공무원 과목중에 제일 어려운게 영어라는걸 다들 잘 아실거에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이
라는 심정으로 돌고 돌아 덩허접을 찾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조금 싼티나 보이고 믿을만 하려나 생각했는데.. 미리보기로
봤을때 마음에 들었고 영어만 하다보니 가격도 저렴해서 등록을 했습니다.
완전기초편 부터 시작해 기초편, 가로, 세로 등등 단계가 많아서 오히려 더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제게 큰 장점은 진짜
쌩기초부터 알려준다는 겁니다. 이 점에 대해선 수강생인 저도 자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진짜 abcd 밖에 모르고 1~5형식이 뭔지도 몰랐는데 진짜 수강생들 눈높이가 뭔지를 아시고 그에 맞게 잘 가르쳐 주시는거
같아요. 이박사님 짱!
아, 그리고 두가지 정도 더.. 첫째는 강의시간이 30분~40분 내외로 끝난다는 겁니다.
보통 50분~1시간 내외라 집중력도 흐려지고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덩허접 강의는 강의시간이 짧아서 전 그게 마음에
드네요. 일을 병행하면서 듣느라 제대로 못듣는게 함정이지만..
그리고 둘째는 선생님께서 가난한 수강생들을 배려해서 이벤트를 많이 해주십니다.
처음 수강 등록 후 덩허접 친구들끼리 친구추가를 하게되면 꽤나 긴 날자를 연장 해주고, 제가 이 글을 남기는 이유도
이벤트의 하나라.. 등등 이런저런 이벤트를 자주 주세요. 조금 홍보성 글 같이 됐지만 여러분들도 한번 방문해보시고
생각 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후회없는 선택을 하실겁니다. 다들 열공합시다 화이팅!
이박사랑 영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