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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같은 단어를 똑같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 → 스 리 랑 카
엄 마 엄 마 .... 100% 일치 아버지 아포치이 .... 100% 일치(똑같이 아버지를 부르는데, 발음상 조금달리들림) 할머니 하아머니 .... 100% 일치( " 할머니 " " ) 할아버지 하아포오치이 .100% 일치( " 할아버지 " " )
놀라운점들.......,
* 매월 보름날이면 주변의 산에올라 3신께 기도드림 !
기절할만큼 놀라야 하는 것들...!!! * KOREA 의 역사는 10,000년 이상이라고 이미 당연히 알고있다 !
* 이나라의 10대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한국이 10,000년 역사를 갖고있다고 배우고있다 !
* 한국에서는 10대든 20대이상 모두 대부분 진짜역사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
* 중국 과 일본은 한국의 역사를 절대 따라올수없는 역사문화수준 이라는것을 알고있다 !
*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은 한국의 진짜역사를 두려워한다는 점까지 알고있다 ! 을 교묘히 방해하며, 한국인들의 진짜 역사를 역시 두려워 한다 ?!
* 이나라 역사보다 수천년이나 더 오래된 고인돌이 있었다 !
부처님에 관한 그들의 상식들 ...!!!
* 우리의 부처님오신날과 같은 시기에 붓다행사를 하는 풍습 !
* 붓다는 우리 한민족 출신의 뛰어난 현자라고 .....한국인의 조상이라고 당연시 여김 !
* 부처가 인도인 이라고 알고있는 사실은 잘못이며, 한국인의 외모와 일치하는 동양얼굴과
* 붓다랭귀지...붓다생존시 작성한 책의 글자는 지금의 한글과 몹시 흡사한 "팔리"문자다 ! 에 대해 강력히 항의 - 붓다 생존시의 지명을 사용할것과 붓다의 근본을 오도하는것을 질책하는철학자 의 책도 발간되어 있음(그철학자는 이미타계함 !)
이상은 약 2,500 ~ 3,000 여년의 역사를 갖고있는 지상의 낙원 처럼 아름답다고 하는 스리랑카 언론인 에게서 나온 정보입니다. 약 3,000여년전에 우리 한민족의 일부가 그곳에정착하여 평화 로운 문화를 이루며 살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역사 사실확인이 필요하겠읍니다. 스리랑카는 유럽의 여러나라 침략이 있기 전까지는 풍족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민족간의 내분이 계속되고 각 민족과 지역마다 사용하는 단어가 일부 다르다고 합니다.
출 처 : 한민족참역사
정보 감사합니다 06.05.02 21:55
한니발
우리 카페 내용들이 점차 사실로 확인되는 과정에 있는듯 합니다^^ 06.05.02 22:04
린창후이
외국인 근로자들가운데 한국말을 가장 빨리 배우는 사람은 스리랑카 사람입니다. 실제로 우리 동네에도 스리랑카 사람들이 있는데 한국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발음이나 어감이... 완전히... 왜 그렇게 한국말 잘하냐고 물었더니 자기네 말이랑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06.05.02 22:18
배달후손
어머..... 06.06.26 00:08
린창후이
같은 한자문화권이라던 중국사람이 한국말 제일 못배운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스리랑카 사람들은 한국 청국장을 맛있게 잘 먹기도 하더군요.. 웬지 지금 생각해 보니 좀 의미심장하네요...^^ 06.05.02 22:19
칸인의 후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6.05.02 23:01
삼태극
스리랑카는 소승불교가 발달한 나라이며 절대 불교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선 수행과 같은 제도도 발달하여 산속 깊이 절이 있고 수행의 정도는 깊습니다. 인도 타밀족이 스리랑카 동북부 즉 인도 타밀라두주와 맞은편에서 정착을 하며 현재 타밀호랑이라고 하여 내전이 있었지요. 06.05.03 02:44
삼태극
타밀어가 드라비다어이고 드라비다어는 한국말과 1천여개나 같다는 것을 제가 현지를 여행하며 체험한바 있는데 스리랑카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측할 수 있지요. 스리랑카에 갔을때 콜롬보 시내의 최고대학생들이 한국을 동경하며 어떻게 하면 한국에 갈 수 있느냐고 묻던 생각이 납니다.^^ 06.05.03 02:51
삼태극
참고로 숫다니 팟다 라는 불교경전은 붓다의 초기 말씀을 기억하여 적어 놓은 것인데 이는 인도가 아닌 스리랑카에서 발견되었으며'팔리'어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뭇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가 바로 이 숫다니 팟다에 있는 경구입니다.^^ 06.05.03 02:59
삼태극
이 자료는 참역사 총론방에 어울릴것 같습니다. 몇일 후에 그리로 옴기겠습니다. 06.05.03 02:48
칸인의 후예
여기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자료를 제시하면 오우 ~ 대박일겁니다 ^^ 06.05.03 03:50
Lazy-dog
가, 갔다와야...하...나...ㅡ_ㅡ;;;;;;;;;;;;;;;;(스리랑카까지 가기엔 돈이 없고... 대사관 산하 문화원이라도...?) 06.05.04 15:58
아이구여워
좋은 게시물이네요..스크랩 해갈게요~~^^ 06.05.04 18:01
허영권
구미지역은 '마'라고합니다 엄마의 뒷자 '마' 맘마=마미......... 06.05.04 21:59
한니발
애기가 가장먼저 할수있는 말이 '마' 라고 합니다. 이러한 발음,단어문제는 인간신체의 구조적인 문제이므로 역사 이전의 사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06.05.05 13:51
True
스리랑카에서 십여년 살고 오신 분에게 이글을 보여 드렸더니,,, 사실이라고 합니다. 06.05.06 14:22
배달후손
어머어머... 06.06.26 00:08
당신은모르실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르침입니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요^^; 06.05.08 02:04
windy doll
아, 저는 정말 모르고 있었네요. 스리랑카의 현주소를..... 정말 참신한 정보였습니다. *^^* 06.05.12 14:10
홀필렬
왜? 간난 아기는 '마'를 먼저 할까요? '마'를 발음 하려면 먼저 위아래 입술을 닫고 입속 어디에도 혀가 닿지 않은 상태에서 '옴,엄'등의 아주 작은 발음이 먼저 생깁니다. 그것은 '우주의 소리' 입니다. '옴마니받메홈'의 '옴'이 우주의 시작 소리 입니다. *소도 '음매'하는 우주의 소리를 합니다.^^ 06.05.13 13:06
삼태극
님도 알고 계셨군요. 참역사총론방-한국시대3에서 종합적으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소리에 대하여... 06.05.13 13:23
호호
좋은 정보이긴 한데 누구한테 이런말이 있다라고 하면 좀 공격을 받을거 같은데요.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없을까요? 06.05.23 10:04
거발한
모든 존재는 그 시원이 있으며,온 우주도 그 뿌리가 잇다고 생각됩니다.잠재의식속에 봉인된 체 잠자는 내속의 또 다른 나,붓다께서 그 "나"를 깨우신 분이기에 이렇게도 말하며,저렇게도 말하지만 듣는 이는 언뜻 이해가 안되는게 제가 아는 사람들입니다.붓다께서 남기신 말씀이나,삼일신고에 기록된 말이나,전설로 설화로,혹은 상징으로 남겨진 모든 것들이 전하는 소리는 하나 인것 같읍니다.바로 "복분"..되돌아 갈것을 다짐한다는 말 말입니다. 06.06.18 16:51
조선
방법이 없을까요?? 이 역사의 현실을 해결할.....?? 애통합니다. 06.07.13 12:18
khanistan
담아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06.08.13 19:11
SteamBaba
담아갑니다...좋은정보...^^ 06.09.14 22:37
이종식
멋져요!좋은정보입니다 07.01.05 18:46
!한민족은 강...
그럼 스리랑카 외국인 노동자들도 함부로 무시하고 학대하면 안되겠네요. 인격도 인격이지만 같은 형제라니까.. 07.02.04 17:52
백두산호랑이
담아갈게요.. 07.07.05 15:11
parpar
제 옆에 사는 미국애가 말을 시작하는데 얼듯 들이니 "엄" 소리였읍니다. 07.10.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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