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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선한 부자 원문보기 글쓴이: 도영아빠
[대전전체] 최종 업데이트 : 2005. 01. 31 |
월 | 경매건수 | 낙찰건수 | 낙찰율(%) | 감정가액(원) | 낙찰금액(원) | 낙찰가율(%) |
1월 | 69 | 31 | 45(%) | 2,827,000,000 | 2,607,691,990 | 92(%) |
2월 | 40 | 17 | 43(%) | 1,569,000,000 | 1,511,496,000 | 96(%) |
3월 | 125 | 60 | 48(%) | 5,830,000,000 | 5,136,490,900 | 88(%) |
4월 | 118 | 62 | 53(%) | 5,610,000,000 | 5,527,117,000 | 99(%) |
5월 | 119 | 58 | 49(%) | 5,544,000,000 | 5,453,973,101 | 98(%) |
6월 | 124 | 52 | 42(%) | 4,746,000,000 | 4,314,513,000 | 91(%) |
7월 | 132 | 59 | 45(%) | 5,995,710,000 | 5,327,709,000 | 89(%) |
8월 | 134 | 57 | 43(%) | 5,711,000,000 | 5,965,587,610 | 104(%) |
9월 | 37 | 11 | 30(%) | 1,177,000,000 | 1,027,865,000 | 87(%) |
10월 | 180 | 69 | 38(%) | 6,087,000,000 | 5,121,504,800 | 84(%) |
11월 | 184 | 80 | 43(%) | 8,001,000,000 | 6,344,512,111 | 79(%) |
12월 | 140 | 52 | 37(%) | 4,924,000,000 | 4,079,134,400 | 83(%) |
합 계 | 1,402 | 608 | 43(%) | 58,021,710,000 | 52,417,594,912 | 90(%) |
[대덕구]
월 | 경매건수 | 낙찰건수 | 낙찰율(%) | 감정가액(원) | 낙찰금액(원) | 낙찰가율(%) |
1월 | 18 | 5 | 28(%) | 420,000,000 | 385,018,000 | 92(%) |
2월 | 10 | 4 | 40(%) | 415,000,000 | 393,120,000 | 95(%) |
3월 | 36 | 17 | 47(%) | 1,211,000,000 | 1,104,761,000 | 91(%) |
4월 | 29 | 14 | 48(%) | 767,000,000 | 699,970,000 | 91(%) |
5월 | 33 | 13 | 39(%) | 908,000,000 | 809,130,000 | 89(%) |
6월 | 36 | 15 | 42(%) | 1,092,000,000 | 987,311,000 | 90(%) |
7월 | 37 | 13 | 35(%) | 797,000,000 | 677,704,000 | 85(%) |
8월 | 31 | 18 | 58(%) | 1,516,000,000 | 2,367,818,000 | 156(%) |
9월 | 10 | 7 | 70(%) | 628,000,000 | 549,155,000 | 87(%) |
10월 | 33 | 12 | 36(%) | 753,000,000 | 655,045,000 | 87(%) |
11월 | 40 | 16 | 40(%) | 1,288,000,000 | 1,068,752,000 | 83(%) |
12월 | 39 | 18 | 46(%) | 1,368,000,000 | 1,116,294,400 | 82(%) |
합 계 | 352 | 152 | 43(%) | 11,163,000,000 | 10,814,078,400 | 97(%) |
[서구]
월 | 경매건수 | 낙찰건수 | 낙찰율(%) | 감정가액(원) | 낙찰금액(원) | 낙찰가율(%) |
1월 | 19 | 9 | 47(%) | 981,000,000 | 912,055,000 | 93(%) |
2월 | 12 | 6 | 50(%) | 567,000,000 | 552,509,000 | 97(%) |
3월 | 43 | 23 | 53(%) | 3,038,000,000 | 2,588,264,000 | 85(%) |
4월 | 34 | 15 | 44(%) | 1,803,000,000 | 1,850,470,000 | 103(%) |
5월 | 41 | 21 | 51(%) | 2,111,000,000 | 2,140,161,100 | 101(%) |
6월 | 34 | 14 | 41(%) | 1,779,000,000 | 1,489,579,000 | 84(%) |
7월 | 36 | 19 | 53(%) | 2,426,000,000 | 2,185,308,000 | 90(%) |
8월 | 47 | 17 | 36(%) | 1,916,000,000 | 1,591,437,000 | 83(%) |
9월 | 8 | 1 | 13(%) | 330,000,000 | 265,000,000 | 80(%) |
10월 | 61 | 24 | 39(%) | 2,924,000,000 | 2,361,669,900 | 81(%) |
11월 | 54 | 24 | 44(%) | 2,449,000,000 | 1,923,706,000 | 79(%) |
12월 | 30 | 12 | 40(%) | 1,129,000,000 | 887,561,000 | 79(%) |
합 계 | 419 | 185 | 44(%) | 21,453,000,000 | 18,747,720,000 | 87(%) |
[동구]
월 | 경매건수 | 낙찰건수 | 낙찰율(%) | 감정가액(원) | 낙찰금액(원) | 낙찰가율(%) |
1월 | 10 | 6 | 60(%) | 322,000,000 | 250,658,990 | 78(%) |
2월 | 11 | 4 | 36(%) | 260,000,000 | 238,370,000 | 92(%) |
3월 | 20 | 10 | 50(%) | 576,000,000 | 542,466,900 | 94(%) |
4월 | 21 | 13 | 62(%) | 695,000,000 | 704,190,000 | 101(%) |
5월 | 13 | 7 | 54(%) | 507,000,000 | 447,770,000 | 88(%) |
6월 | 20 | 11 | 55(%) | 600,000,000 | 646,190,000 | 108(%) |
7월 | 20 | 5 | 25(%) | 247,710,000 | 228,690,000 | 92(%) |
8월 | 27 | 9 | 33(%) | 504,000,000 | 419,302,610 | 83(%) |
9월 | 7 | 1 | 14(%) | 70,000,000 | 77,000,000 | 110(%) |
10월 | 39 | 15 | 38(%) | 911,000,000 | 812,410,000 | 89(%) |
11월 | 39 | 17 | 44(%) | 1,059,000,000 | 848,780,000 | 80(%) |
12월 | 26 | 7 | 27(%) | 450,000,000 | 369,280,000 | 82(%) |
합 계 | 253 | 105 | 42(%) | 6,201,710,000 | 5,585,108,500 | 90(%) |
[유성구]
월 | 경매건수 | 낙찰건수 | 낙찰율(%) | 감정가액(원) | 낙찰금액(원) | 낙찰가율(%) |
1월 | 7 | 6 | 86(%) | 605,000,000 | 593,660,000 | 98(%) |
2월 | 3 | 1 | 33(%) | 70,000,000 | 78,100,000 | 112(%) |
3월 | 2 | 1 | 50(%) | 100,000,000 | 96,030,000 | 96(%) |
4월 | 12 | 6 | 50(%) | 835,000,000 | 902,081,000 | 108(%) |
5월 | 12 | 8 | 67(%) | 1,090,000,000 | 1,158,276,000 | 106(%) |
6월 | 11 | 5 | 45(%) | 609,000,000 | 570,603,000 | 94(%) |
7월 | 14 | 8 | 57(%) | 1,169,000,000 | 1,066,481,000 | 91(%) |
8월 | 9 | 3 | 33(%) | 630,000,000 | 586,690,000 | 93(%) |
9월 | 3 | 1 | 33(%) | 55,000,000 | 48,690,000 | 89(%) |
10월 | 16 | 4 | 25(%) | 327,000,000 | 256,850,000 | 79(%) |
11월 | 14 | 10 | 71(%) | 1,559,000,000 | 1,211,211,111 | 78(%) |
12월 | 10 | 2 | 20(%) | 535,000,000 | 487,020,000 | 91(%) |
합 계 | 113 | 55 | 49(%) | 7,584,000,000 | 7,055,692,111 | 93(%) |
[중구]
월 | 경매건수 | 낙찰건수 | 낙찰율(%) | 감정가액(원) | 낙찰금액(원) | 낙찰가율(%) |
1월 | 15 | 5 | 33(%) | 499,000,000 | 466,300,000 | 93(%) |
2월 | 4 | 2 | 50(%) | 257,000,000 | 249,397,000 | 97(%) |
3월 | 24 | 9 | 38(%) | 905,000,000 | 804,969,000 | 89(%) |
4월 | 22 | 14 | 64(%) | 1,510,000,000 | 1,370,406,000 | 91(%) |
5월 | 20 | 9 | 45(%) | 928,000,000 | 898,636,001 | 97(%) |
6월 | 23 | 7 | 30(%) | 666,000,000 | 620,830,000 | 93(%) |
7월 | 25 | 14 | 56(%) | 1,356,000,000 | 1,169,526,000 | 86(%) |
8월 | 20 | 10 | 50(%) | 1,145,000,000 | 1,000,340,000 | 87(%) |
9월 | 9 | 1 | 11(%) | 94,000,000 | 88,020,000 | 94(%) |
10월 | 31 | 14 | 45(%) | 1,172,000,000 | 1,035,529,900 | 88(%) |
11월 | 37 | 13 | 35(%) | 1,646,000,000 | 1,292,063,000 | 78(%) |
12월 | 35 | 13 | 37(%) | 1,442,000,000 | 1,218,979,000 | 85(%) |
합 계 | 265 | 111 | 42(%) | 11,620,000,000 | 10,214,995,901 | 88(%) |
대전전체로 부터 시작해서 대덕구, 서구... 중구까지.
물론 물건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본다면 적용이 맞지않는 물건도 많이 있겠지만..
낙찰가율을 살펴보면 심심찮게 등장하는 90%이상 심지어는 100%이상도 볼수있을것입니다.
더군다나 낙찰가율은 시세가 아닌 감정가대비입니다.
작금의 경매시장에서 감정가가 어느정도인지는 경매에 관심을 가지신분이라면 다들 아실껍니다.
한참 행정수도에 들떠있던 상반기에서 중반기 후반부까지는 정말로 지금으로서는 어이가 없는 수치입니다.
부동산이란것이 특성상 오늘을 보고 투자하는것이 아니라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것이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작년의 미래인 지금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작년의 그 시점에 최고가매수인이 되고 좋아서 흥분했던분들이 저와같은 개미투자자였다면, 아마도 지금쯤 다시는 경매시장을 쳐다보지도 않으려고 하실것입니다.
물론 오늘 이시점의 미래인 앞으로 또한 어떻게 전개될지 알지못합니다.
넉넉한 여유자금으로 먼 앞날을 내다보고 투자한다는 분들에게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이곳 선한부자카페를 비롯한 여려 경매관련 사이트 내지는 카페, 혹은 동호회등에 들려서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고자 하는분들중 상당수는 넉넉치 않은 자금으로 재태크차원에서, 내지는 약간의 무리수를 두어서라도 돈버는 스킬을 한가지라도 더 익히고자 하는 분들이 상당수라 여겨집니다.
우리 인생에서 하는 거래행위중 금전적으로 본다면 아마도 부동산거래가 최상위에 위치하는분이 대부분이실겁니다.
제가 보기에 부동산 경매란 누가 얼마나 많이 최고가 매수인이 되느냐로 등수를 매기는 게임이 아닙니다. 작년의 통계로 본다면 한달에 몇건씩 경락받은 고수가 오히려 매번 미역국만 잡수신 하수도다도 더 못한 상황이 연출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부디 더디가십시요..
우리같이 잠시 공부하고 실전에 덤벼드는 선무당들이 무더기로 쏫아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임차인들도 예전처럼 법원의 처분만을 기다리며 가만히 앉아있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쉬합니다. 우리의 적은 이러한 선무당도, 온갖 필살기로 중무장한 중원의 고수들도 아닌 바로 내안에 꿈틀대고 있는 조급함과 짜릿한 손맛의 욕망입니다.
일례로 제가 작년 12월에 입찰에 참여하여 1,000여만원 차이로 미끄러진 대전 중구 산성동의 한밭가든아파트의 경우에 한건은 8,200여만원 다른 한건은 8,400여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두분 모두 입이 귀에 걸리셨었죠..
지금 한밭가든 아파트 앞에있는 부동산들에 가보면 급매로 8,100~8,500에 나와있는 물건도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 제가 올 1월3일에 경락받은 대전 서구 관저동 원앙마을@의 경우 경매로는 어림도 없는 72%에 자산관리공사에서 관장하는 공매로 경락을 받았지만, 이 또한 명도후 바로 처분한다하면 제 손에 떨어지는 금액은 얼마되지 않을성 싶습니다.
올 상반기부터 엄청난 물량이 경매시장에 쏫아진다고 합니다.
요즘 추세로 보면 주식시장으로 자금이동이 많아질듯 합니다.
한두차례 쓴잔을 삼키신분중 대다수가 경매시장에서 퇴장하리라 예상됩니다.
저의 짧은 판단으로는..
지금의 시간은 기다림의 미학을 배우면서..
전장에서 목숨보다 소중한 총알을 비축하며 새벽을 기다리는 시기라 사료됩니다...
부디 더디가십시요..
p.s : 상기 내용은 이제 막 부동산경매에 입문하려하는 지극히 왕초보의 사견임을 전제로 이해해주시고, 다른 견해가 있으신분들은 본인들의 생각대로 꿋꿋하게 밀고나가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첫댓글 전 지금 대전시 유성구에 와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자료가 더 와닿네요^^ 언제나 자신과의 심리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이지요,,, 정말 중요한건 수익률입니다 열분덜
그렇지요. 투자는 수익율이 문제지요...
유니짱님은 경매물건을 마찬가지로 정보지를 통해 확인하실걸로 판단되는바. 대전시가 고향이 아닌분이라면 전국의 모든 지역별 경매정보지를 구독하시나요.아님 다른 방법으로 전국의 경매물건을 확인하시나요.궁금합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글 많은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니짱님 대단하십니다...젊은 아기씨인데...몯든걸 앞서서 달리고 있군요 저는 나이가 한참들어 이제 시작하면서..시골아이가 했던 내용도 보았습니다..늦게나마 살피면서 더디가볼까하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왕초보이지만 초보일수록 마음이 급해지는건 매 한가지인거 같네요..
전장에서 목숨보다 소중한 총알을 비축하며 새벽을 기다리는 시기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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