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12월 20일) '한국인의 밥상'에서(KBS1)..
무척 좋아하던 프로였는데 작년 11월부터 本放이 안나오고 대전방송프로가..그래서 시청을 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다운받아서 지난 프로를 보곤 햇는데 보면 볼 수록 감탄사가 나오는 프로입니다.. 다시 본방이 나온다고 해서 좀 아까 시청..
경주를 찾아서 최씨 부잣집의 고유음식 그 지역의 제사 음식 팥죽.. 그러고 보니 내일이 동지.. 그러나 애동지에 해당이 되기때문에 만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로 고민중.. 남편이 유난히 좋아해서 술한잔과 함께 올릴 생각이엇는데 여준이가 마음에 걸리고..
100회 기념으로 나레이션 최불암씨 부인 김민자씨가 출연.. 부부동반..그동안 최불암씨 혼자였는데 그림이 아주 근사했습니다. 김민자씨가 제 형님(동서)과 너무도 많이 닯았습니다. 헤어스타일이며 열굴모습과 패션감각.. 그래서 김민자씨가 나오시는 드라마는 거의 섭렴.. 그런데 휘날레를 장식하는 음악이 아주 잠깐, 세소절 정도 나왔다가 사라졌는데 많이 듣던 음악인데 한참이나 머리 쥐어짜다가 아차, 내 블로그에 올렸엇지.. 비공개로 막아놓은 음악수필에서 찾았습니다..바로 이 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