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박제 제작 기간은 예를들어 꿩이나 오리 또는 참새 까치 닭과 같은 작은 부류의 조류일경우 제작 기간은 약 1일이면 종료된다.
그러나 삵에서 고양이 너구리 강아지 수달 등과 같은 중 수류는 약 2-3일 경과 되어야 한다.
이중에 돼지나 큰개 또는 소나 말에서 또는 염소 양과 같은 큰 짐승은 제작 기간이 6일-10일 정도 소요되는 경우가 있으며 같은 과제물이라 하더라도 1-3개월 이상에 시간을 거처 제작 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형체를 먼저 제작해야 하는 경우 작업시간 화학원재를 사용할 경우 경화되는 시간도 있고 박제물에 건조기간 나아가 두개골에 관계된 뼈나 치아 등등의 구조물 이미지를 표현해야하는 과정도 있다.
따라서 개나 고양이 너구리같은 작은 동물도 때로는 이같이 시간이 경과 되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박제하는 제작 기간의 토템에서 건조 과정이 과제다.
즉 섭씨 25도 이상의 늣 봄이나 초 가을 또는 무더운 한 여름엔 1-2시간만 지나도 사체가 부패되며 탈피를 하는 과정에도 부패하고 썩는 냄새가 난다.
이같이 썩는 냄새는 부패하는 과정으로 자연건조를 시킬경우 1년간도 냄새나고 4-5년이 지나도 냄새가 날수 있다.
따라서 가장 냄새를 감소시키는 방법은 사체가 냉동실에 보관 되었어야 하고 제작하는 과정에는 냉동실에서 꺼내 바로 냉장실에서 박제를 제작해야 한다.
그리고 냉장실에서 건조해야 부패가 예방되며 건조되는 확률이 높고 가죽에 건조 성격이 다르다.
아울러 냉장실에 온도는 섭씨 약1도에서 10도 사이에 가장 부패없이 건조가 되기에 이같은 건조실이 필요 하다.
이중에는 닭이나 강아지 같은 박제물은 부피가 작아서 냉장고 같은 작은 건조실도 괜찮은데 환풍장치가 안되있어 건조기간에 차이가 있다.
즉 건조기간이 느리다.
그리고 소나 말에서 상어나 고래같은 박제물들은 덩치가 크기때문에 전문성 냉장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같은 시설이 없는경우 여름철 무더위나 우기에는 사체를 냉동 보관 후 겨울철 혹한기에 제작하는것이 좋다.
하지만 냉동실도 커야하는 경우와 관급 공사 납품기간 등등으로 전천후 작업실이 필요한 것으로 전문성 박제사는 시설을 갖춰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