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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매일경제

인터넷 교육카페 잘 활용하면 사교육비 걱정 안돼요

중앙일보        초등생 엄마들 네트워크 평생 교육동지로 이어져

레이디경향         입학과 새 학기 3월! 우리 아이 입학 A to Z

                  한겨레신문         아이 수준과 학습지 ‘궁합’ 맞춰봐요

                              동아일보         신나는 공부 ~ 인터넷 활용 학습법 가이드

          동아일보 해피데이        부모는 도우미 역할만~ 초등생 숙제 지도 어떻게 할까   

                 조선일보         숙제 막힐 때 엄마와 함께 '클릭'

                    일요신문 (일산 행복공감)      엄마들이여!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전해보자!

             앙팡         학습지 전문교사가 말하는 첫 학습지 선택의 정석

                   내일신문 (미즈내일)         유아~중학생 인터넷 학습 자료 사이트

[인터넷] 교육카페 잘 활용하면 사교육비 걱정 안돼요

- 우리 카페 관련 기사입니다.

한국 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높은 교육열은 사교육비 부담이라는 만만치 않은 부작용도 낳았다.

실제 얼마 전 자녀의 학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한 아버지가 퇴근 후에 대리운전사로 일하는 모습이 소개되며 화제가 된 적도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20~30대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는 `품앗이`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같은 아파트 단지 내의 엄마들이 모여 교재 연구도 하고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것.

이러한 세태에 발맞춰 인터넷상에도 교육 관련 카페들이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사교육에 대한 지나친 의존에서 벗어나 부모들이 직접 자녀를 교육할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나누는 카페들이 인기다.

회원 수 3만3000명을 자랑하는 `유아 초등 엄마들의 학습지 지도법(cafe.daum.net/edumom)` 카페는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들을 위한 곳이다.

직장에 다니는 엄마와 전업주부 엄마, 30~40대 엄마 등을 카테고리화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어, 영어, 수학 등 과목의 학습지 정보는 물론 미술, 동화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해 아이들의 감성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출처 - 매일경제 2007.04.02 14:51:01 입력

 

출처 - 중앙일보

tip. 우리 아이는 이렇게 공부했어요

아이의 성적을 상위권으로 올리겠다는 목표가 세워지면 올바른 전략을 세우는 게 급선무다.

여기서 교육 자료와 선배 엄마들의 조언은 없어서는 안 될 보물들. 초등학교 교육 관련 보물 창고를 개방한다.

유아 초등 엄마들의 학습지 지도법(cafe.daum.net/edumom)

아이들의 공부 비법과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를 갖춘 사이트.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기본 과목부터 미술, 논술, 음악에 대한 자료도 있어 별 다른 가공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좋다.

출처 - 레이디경향

출처 - 한겨레신문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

유아초등엄마들의 학습지지도법cafe.daum.net/edumom

초등, 유아 부모 대상 커뮤니티. 방대한 자료 공유

출처 - 동아일보

숙제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유아 초등 엄마들의 학습지지도법

cafe.daum.net/edumom

학습지 비교방, 지도법, 상담방 등 학부모들의 커뮤니티가 잘 형성돼 방학숙제와 학습지도요령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출처 - 동아일보 해피데이

숙제 막힐 때 엄마와 함께 '클릭'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를 둔 주부 강선희(37·성남시 분당구)씨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평소에도 숙제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한데 방학 숙제는 한층 더 어렵기 때문이다. 숙제는 예습·복습 효과가 있어 공부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아이들은 항상 숙제를 뒷전으로 미뤄놓기 일쑤다. 이런 버릇을 고치려면 엄마가 아이 곁에 앉아 함께 하면서 지도해 주는 것이 좋다. 과제 지도 요령을 몰라 답답하다면 인터넷에서 선배 엄마들의 조언을 들어보자. 초등학생 숙제 및 학습 지도에 도움되는 교육 사이트를 소개한다.

― 유아 초등 엄마들의 학습지 지도법(cafe.daum.net/edumom) : 회원수 5만 명이 넘는 학부모 사이트. 숙제와 학습 지도 요령은 물론 학습지 비교, 교육 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출처 - 조선일보

엄마들이여!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전해보자!

`접속`으로 깊어지는 엄마들과의 인연

▶교육 커뮤니티
<daum> 의 ‘엄마표 학습지지도법 유아초등중등’에는 교육 관련 다양한 정보가 마련되어 있다. 초등부·중등부 등 세세한 분류가 되어 있어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학습지를 가정에서 지도하는 방법부터 학원들마다 천차만별인 수강료를 비교해볼 수 있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계절별로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봄·여름·가을·겨울’ 코너가 있다는 것이다.
다음 http://cafe.daum.net/edumom

Tip. 온라인 커뮤니티로 맺은 인연, 오프라인으로까지 연결
육아를 하다보면 문화적인 즐거움을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즘 얼마나 재밌는 영화, 연극, 뮤지컬 공연 등이 많은가? 그냥 포기하기에는 너무도 아쉽다. 아기 재우고 분위기 있게 재밌는 공연 한 편 땡기고 온다면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텐데. 위에서 소개한 사이트에서 열리는 정모에 참가해 서로간의 친분을 쌓아 보자.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의 모임이므로 서로의 사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잠시 아이를 믿을 만한 다른 엄마에게 맡기고 남편과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정모를 통해 사람들을 직접 대면할 수 있지만 번개모임을 통해 만나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기념사진도 남기면서 서로간의 정을 쌓을 수 있다.

출처 - 일요신문 ( 일산 행복공감 )

학습지 전문교사가 말하는 첫 학습지 선택의 정석

	아이가 가정에서 부모에게 배우는 것만으로는 더이상 또래 친구들의 학습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 수많은 학습지들 속에서 아이에게 맞는 교재 찾기도 중요하지만 선택한 학습지의 활용에 따라 아이의 학습능력이 크게 달라진다. 아이에게 가장 알맞은 학습법을 찾는 것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Tip 학습지 관련 정보 어디서 얻나요?
학습지의 선택과 활용에서 새겨들을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이미 써 본 엄마들의 입소문. 커뮤니티가 좋은 것은 다양한 사례와 의견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회원수가 많은 경우 실시간으로 문의와 상담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엄마들은 경험에서 나온 선배 맘들의 조언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전문가 뺨치는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가 가득한 커뮤니티를 소개한다.

* 엄마표 학습지 지도법 cafe.daum.net/edumom
엄마와 교사를 위한 커뮤니티가 연계되어 있으며 게시판이 세분화되어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편하다. 영아부터 초등생 부모를 위한 카페로 회원 수는 8만여 명. 아이들을 위한 정보와 상담이 활발히 오간다. 추천: 은지맘 “가입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매일매일 들어가서 확인할 만큼 정보가 다양해요. 학습지 전문 커뮤니티여서 짧은 질문과 답변에서도 생생한 엄마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요.” 

출처 - 앙팡 ( 2009년 1월호 )

유아~중학생 인터넷 학습 자료 사이트

알뜰살뜰 엄마들의 알짜배기 보물 창고

문제집이나 교재를 일일이 사지 않고도 인터넷에서 찾아 프린트해 활용한다는 엄마들 얘기를 들으면 대체 어느 사이트에서 자료들을 구하는지 궁금해진다. 간단한 회원 가입 절차를 거치거나 저렴한 이용료만으로 미술, 과학, 숙제 자료까지 두둑하게 챙길 수 있는 학습 자료 사이트를 모아봤다.

# 초·중등 학습&문제 자료

엄마표 학습지 지도법(cafe.daum.net/edumom)● 유치원생부터 초·중·고 전 학년이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가득한 곳. 학습지 비교방, 교육비 비교방, 지도법 상담방, 문제 자료방 등에서 학습 자료와 학습법에 대한 궁금증이 풍부하게 공유되고 있다. 프린트해 활용해볼 만한 활동 자료로는 선긋기 미로방, NIE 신문방, 별자리 작은책 만들기, 바늘나침반 만들기 등이 있다. 활동 정도에 따라 ‘등급 업’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출처 - 내일신문 ( 미즈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