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지속 가능한 생산 전략), 농민신문사. 8000원 <내지 p.296>

[박철현]

송이 책을

페이지로 분리하여

홀수 , 짝수 페이지 기호를 표시해서

조금씩 읽었습니다.

페이지 분리에 대하여는

다음카페 <공부기술> 에 공개 되어 잇습니다.

http://cafe.daum.net/studyla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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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이 나는 것을 떠올려 보면

송이 버섯은 그 값이

비싼 택 입니다.

서민들이 마음편히 맛보기에는 비싼 버섯 입니다.

그 까닭은 송이 버섯의 특징이 살아있는 소나무에

기생(?) 내지는 공생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으며 ,

또한 송이 버섯은

땅에 유기 물질이 적은 쪽에서

송이 버섯의 균환(송이 버섯이 나오는 덩어리)가

살아 남을 확률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산림이 우거지면 우거질수록

생산량이 즐어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송이 버섯은

송이가 나온 곳에서

해마다 약 10 센티미터에서 20 센티미터 정도씩

방향성을 가지고 전진을 합니다.

그리고 송이 버섯은

산의 남향에서 서향에 걸쳐서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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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버섯을 구별하는 지식으로

송이 버섯을 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송이 버섯에 대한 책을 한권을 한번 읽고

그 만큼 솔이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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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주제에 대해서라도

우리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 알고 있는 정도가 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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