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 배낭여행

순수 여행으로 떠나는 여행이 아닌 여행..

저 그림처럼

다른 사람은 공연이 좋았다고 하지만 저와 북한이 고향인 어머님을  데리고 온 고등학교 여선생님은

전율과 충격에 소름이 끼쳐다. 70년 과거여행과 우리보다 앞서간 나라를 여행하다 보니

한동안 혼동이 왔다. 갑자기 추워진다.

 하지만 내내 즐거운 기억이 남는 것이 있다.

호텔에서 두 여성을 만나는데 제일 젊은 관계로 한동안 많은 얘기를 나눈게 기억에 남는다.남한이 내가 신기한 거 처럼..

나두 신기하다..가끔 내가..

다시 만나면 좋은 쪽으로 만나자고..

 헤어질때 같이 사진도 찍고 한동안 말없이 헤어진게

아쉽다.

 평양시내는 남한 지방  시내정도.. 시 외곽으로 벗어나지 않고 큰 길 한가운데로만 이동하고 갔던길을

또 이동하고 ..

 북한에 10년 이상 남한 사업하신 사장님이 평양공항으로 마중 나와 같이 단체사진도 찍고

그 직원들도 남한사람이라고 생활하는데 별 불편이 없다고 한다.

 남한보다 이곳에서 대접받고 산다고나 할까 ..하지만 북한사람이 남한 온다면 이정도는 대접

받고 살지 못한다.이제 북한 사람이 남한 오는 거 흔한 일이 되어 버렸으니...

 하지만 내가 보기에 북한 사람들은 남한은 잘 살고 가면 대접받고 환영하고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고 생각한다.잘못된 생각이다.내가 보기엔 남한에서 아무리 잘 해 주었도 적응하기

힘든  느낌이..오히려 북한에 있을떄가 좋아다고 할수도..

남한에 응원온 한분은 남한은 너무 복잡하고 어지럽다고 차도 많고..

북한은 사람은 엄청 많이 이동하고 걸어다니고 차는 별로..

남한은 차는 엄청많이 이동하고 걸어다니는 사람은 별로..

 그만큼 그 사람들은 속이 혼란스런운 일이 많아서..나두 머리 아프다.

 신문에서 진보니 뭐니 하는 정말 싫다.한계레 단체중 한명이 한마디 한 말로 평양이 고향인

한 할머니는 한동안 화를 내고 있었다.

 겉에는 평화로워 보여지만 속은 ...한족이지만 안쓰럽고 불쌍한 생각이

아리랑 공연 여성동무 가이드는 이동하는 동안 평양시내 한가운데 있는 세계 제일 높은 건물

류성숙 호텔을 맴돌면 얼굴이 빨개진다. 저 건물은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갔으면..하는~

류성숙 호텔은 건물을 짓다가 무슨 영문인지 공사 중단으로 10년동안이나 헛물스럽기까지

세계 최고가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관광객한테 제일 보기 싫은 광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사진 밑에 6곳 그림중 첫번째 그림에 흐미하게 보임)

2006년 6월 27일 메일로 수신 (아리랑 공연과 시내관광)

6월 28일 정보수집 - 서류준비와 주의사항

6월 29일 가계약 - 여행사와 통일부의 관한 정보수집

6월 30일 서류 준비와 일부 팩스로 보냄 (가계약 선착순,다른 사람은 방문)

7월 1일 - 미팅과 서류 작성 - 비용전약납부 (이틀만에 마감)

7월 2일 - 일정 작성중 10% - 30%

10월 3일 - 일정 40% 정보수집중~

10월 4일 - 통일부 심사 후 통보 (정보수집중~)

10월 5일 - 일정 60% (정보수집중~)

10월 6일 - 일정 80% (정보수집중~)

10월 7일 - 일정 100% (정보수집중~)

10월 7일 

---지방---도보-------------17  : 30 기숙사 출발

----------전철-------------18 : 00 역 도착

----------전철-------------20 : 30 김포공항 도착

---인천---리무진-----------22  : 00 인천공항

---------------------------22  : 30 합류 or 일본팀 합류

---------------------------23  : 00 설명회 or 일본팀 합류

---------------------------23  : 00 휴식

2일차

---------------------------00  : 00 설명회 or 일본팀 출국

--------------------------- 01 : 00 휴식

----------------------------00 : 00 자유시간 or 일본팀 수속

----------------------------03 : 00 인천국제공항 출발 (일본팀)

----------------------------05 : 00 평양팀 준비 (간단한 세면)

----------------------------06 : 00 평양팀 다른 팀과 합류(150명)

----------------------------06 : 00 인천 국제 공항 3층 동편 A 카운터 미팅

작성중~

 평양은 북한의 수도로서 동쪽은 평남·황북, 서쪽은 남포시·평남, 남쪽은 황북, 북쪽은 평남과 접한 정치,

경제·문화의 중심지며, 대도시로서 면적은 서울시의 3배가 넘는 약 2,600㎢이다.

인구는 1993년 기준 274만 2천명 정도로 서울 인구의 4분의 1수준이다. 평평하고 아늑한 땅이라는 뜻의

 '평양'은 옛날에는 평양을 서쪽의 수도라 하여 '서경', 버드나 무가 많은 수도라 하여 '유경'이라고 불리

기도 했다.

◈◈◈ 아리랑 공연 관람 ◈◈◈ 북한은 아리랑을 '천변만화의 신비경과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무쌍한

 배경대와 레이저 조명이 예술적으로 배합된 황홀한 입체적 공연 장 소: 평양 능라도 5.1경기장(15만석

 수용규모)

시 간: 저녁 8시 30분~10시(1시간 30분)

공 연 구 성: 4개의 장과 서장, 종장 그리고 10개의 경 내 용: 민요와 민족무용, 예술체조, 교예,

배경미술, 현대적 장치물과 조명이 동원된 종합예술작품

- 전일정 가이드 동행 - 도중 북한 안내원 설명 

- 최고한도 1억원 여행자 보험 포함

- 인천공항세,관광진흥기금,현지공항세,전쟁보험료 포함

- 준비물 - 여권 유효기간은 반드시 6개월 이상 남아있으셔야합니다.

- 평양에서의 통화화폐는 유로화와 달러($)만 사용 가능하시며, 중국위안화, 한국화폐, 신용카드 등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한국의 돈은 되도록이면 가져오지 마십시오.)

- 북한 방문시 첫날은 세미정장 차림을 하셔야하며, 아울러 운동화나 편한 옷들은 챙겨가야 합니다.

- 냉방차, 비행기, 비올 때, 밤에는 기온차가 생기므로 가벼운 재킷,가디건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북한도 10월말까지는 햇빛이 강하므로 모자,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체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건은 호텔에 비치되어 있지만 비누, 샴푸, 칫솔과 치약은 한국에서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 면도기는 호텔에 비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필요시 챙기시기 바랍니다.

- 생리용품은 현지에서 구입하기가 어려움으로 준비해서 가셔야 합니다.

- 북한에서는 비닐봉투를 구하지 못하므로 필요하신 분은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 우산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 성인기준 2인 1실 사용을 기준으로 합니다. 독실(1인 1실)사용시 10만원 추가됩니다.

여행준비물

◎ 신청서류 : 신원진술서 1부 / 평양관광신청서 1부 / 칼라 사진 5매 / 여권사본 3장

◎ 방북교육 : 방북교육은 원칙적으로 수유리 소재 "통일교육원"에서 받는것이지만 금번  평양참

관단은 평양행 기내에서 간소하게 진행됩니다.

*** 일정은 작성중이나 예상

1일 10.8(토)

인 천 06:00 인천 국제 공항 3층 동편A 카운터 미팅

- OZ 08:00 인천 국제 공항 출발 평 양 전용차량

- 09:20 평양 순안 공항 도착 평양 시내 관광 후 (약 30분 소요)

- 중식(평양의 대표 "옥류관"의 평양 냉면 특식-미정) 후 ※ 특식으로 제공되는 옥류관 평양냉면은 200g

- 기본제공과 삼색나물,부침개가 제공되며,추가 요청시 200g당 7유로화 (한화 \9,000 정도)이며, 북한

- 산 소주등 추가경비를 부담 하셔야합니다.

- 【주체사상탑】 【개선문】 : 높이 60m의 건축물로서, 화강암으로 형성된 이 개선문은 파리 개선문보

다 10m 더 높다.

-【역사 박물관】 【만경대】 : 만경대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대동강변의 경치가 일품이어 '만가지 경

치'라는 의미로 예로부터 만경대로 불리워졌다고 한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 - 학생들의 가무 공연 관람(약 1시간소요) 석식 후

◈◈◈ 아리랑 공연 관람 ◈◈◈

12만명의 공연을 관람하는 세계적인 매머드급 매스게임 평양최대의 '능라도경기장'에서의 1등석에서

 관람 호텔 도착 및 휴식 보통강 호텔 조식:기내식 중식:옥류관특식(미정) 석식:호텔식 2일 10.9(일) 평

양 전용버스 호텔 조식 후

-【동명왕릉】(약 1시간 20분소요) : 고구려 시조 동명왕의 무덤으로 1993년 5월에 개축되었으며, 사람

과 짐승을 형상화한 30여점의 돌 조각품들과 15개의 고구려 무덤이 있는데, 그중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온달장군의 무덤도 있다.

-【금강산판매소(쇼핑센터)】 : 산삼, 상황버섯, 참기름, 약재 등

 ※ 구입하신 물품은 환불이 불가능하오니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양 순안 공항으로 이동.

OZ 13:20 평양 순안 공항 출발

인 천 14:40 인천 국제 공항 도착 후 해산

***** 조식:호텔식 중식:기내식

 한반도 최초로 지하철이 개통된 도시가 어디일까요?
바로 북한의 평양입니다.

서울지하철1호선 보다 한 해 빠른 1973년 개통되었다고 합니다.
평양지하철은 남북으로 놓인 천리마선과 동서로 놓인 혁신선, 천리마선의 연장인 만경대선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p!ng님의 사진

Eric Lafforgue님의 사진

Pricey님의 사진

평양에서 지하철을 타려면 일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 150m 정도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서울의 지하철이 보통 10-30m 깊이로 건설되는 것에 비해 상당히 깊은 편이죠?

깊이도 깊이지만 지하철 출입구가 하나뿐이고 승강장 입구에 약 80톤의 아연문이 설치되었다고 하니
전시에 초대형 벙커로 사용하기 위해 지어졌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실재로 광명역은 금수산기념공원으로 연결되어있어 고위직 관리들이 방공호로 통할 수 있고
평양 국제공항인 순안공항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stephan)님의 사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보이는 개찰구입니다. 붉은 글씨의 선전문구가 눈에 띄네요.

Rikke Søvsø Nielsen 님의 사진 "어디로가시렵니까" 라는 글자 밑에 역명 버튼을 누르면 안내판에 불이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평양지하철은 역사 내부가 화려하기로 유명한데요.
 화려한 샹들리에와 대리석으로 꾸며 놓았고 벽에는 각종 그림과 조각으로 장식되어있어
북한에는 "지하궁전" 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Wooolf 님의 사진

Pricey님의 사진	apgalbraith님의 사진	(stephan)님의 사진
pinkie girl님의 사진	Elke The Great님의 사진	waasa님의 사진

 외국인들의 관광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가 있네요.

waasa님의 사진

timbuktu1님의 사진

waasa님의 사진

bryanh님의 사진

bryanh님의 사진

Carpe Feline-Travelin4 a...님의 사진

평양지하철 역사안에서 침을 뱉거나 쓰레기를 버렸다가 적발되면
벌금 과중 정도가 아니라 아주 엄중 처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다음은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철 인데요.
평양지하철과 너무 비슷하죠?

SebastianBerlin 님의 사진

hk1963님의 사진

체크항목	체크	준비물내용
여권		해외여행의 필수품,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사진이 있는 1면은 복사해서 여권과 다른곳에보관해 둔다.
항공권		항공권은 공항에서 일과적으로 나눠 드리며 항공권을 받으면 반드시 자신의 영문명을 확인하고 분실 하지 않도록 한다.
방북증명서		방북증명서는 공항에서 일괄적으로 나눠 드립니다. 여권, 항공권, 방북증명서 등은 반드시 소지하고 계셔야 하며 분실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출입국신고서		출입국신고서는 미리 귀사가 작성해 공항에서 배부해 드립니다.
한국돈		공항간 이동시 교통비, 인천공항 등에서 필요한 돈
현지돈		현지에서는 반드시 달러나 유로화를 사용해야 함으로 미리 환전해 둔다. 하지만 미화 1000$ 이상은 가져갈 수 없는 점에 유의한다.
예비용 사진		방북증명서 상 사진 오류에 대비해 한 장 정도 준비한다.
작은 가방		큰 가방과 분리해서 휴대할 수 있는 작은 가방이 있으면 편리하다.
필기도구/수첩		여권번호, 여행자수표번호, 신용카드번호, 현지주요기관 등의 번호를 메모해 두고, 현지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를 메모할 수 있는 필기도구를 가져간다.
카메라/캠코더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도 좋다. 단 고성능 카메라나 방송용 캠코더는 반입이 안되므로 일반 가정용만을 준비한다.
필름		필름은 세계적으로 한국이 가장 저렴하므로, 한국에서 구입해가는 것이 좋다.
칫솔과 치약		호텔에 비치되어 있지만 질이 떨어지는 편이어서 한국에서 챙겨가는 것이 좋다.
수건과 비누		수건은 호텔에 비치되어 있다. 그러나 비누, 샴푸 등은 한국에서 챙겨가는 것이 좋다.
모자/선글라스		북한도 10월 말까지는 햇빛이 강하므로 챙겨가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크림		북한도 10월 말까지는 햇빛이 강하므로 챙겨가는 것이 좋다.
편한 신발		묘향산 등산 등 걷는 시간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이나 운동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정장 / 구두		북한 방문시 첫날은 정장 차림을 해야 한다. 따라서 정장과 구두는 필수이며, 운동화나 편한 옷들은 챙겨가야 한다.
우산 / 우비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 우산과 산행시 비가 올경우를 대비해 우비를 챙기는 것이 좋다.
화장품		여행용이나 소포장용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빗/드라이어		호텔에 비치되어 있기는 하지만 본인이 챙기는 것이 좋다.
전압		호텔에 110V, 220V 모두 사용 가능하며, 사용시 전압에 유의한다.
면도기		면도기는 호텔에 비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필요시 챙긴다.
셔츠/바지		편한 것으로 여행기간에 맞게 준비하며, 되도록 적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재킷/가디건		냉방차, 비행기, 비올 때, 밤에는 기온차가 생기므로 가벼운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속옷		여행기간에 맞게 준비한다.
생리용품		현지에서 구입하기가 어려움으로 준비해서 가야한다.
비상약		평소에 복용하는 약만 준비하시면 되며, 지사제, 소화제, 신경안정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피로회복제, 1회용 밴드 등은 귀사에서 준비함.
비닐봉투		빨래할 옷, 젖은 옷, 잡동사니를 넣기에 편리하다. 또한 북한에서는 비닐봉투를 구하지 못하므로 필요할 경우 챙겨가도록 한다.
손톱깍이/귀이개다용도칼		금속재질 등은 휴대하고 탑승할 수 없으므로 가져가지 않거나 여행용 트렁크에 넣어둔다.
알람손목시계		바쁜 일정 중에 스케줄 관리에 편리하다. 원하시는 경우 호텔 카운터에서 모닝콜을 해줌
안내문/책자		귀사나 통일원에서 나눠드린 안내문이나 책자를 꼭 한번 읽어봐야 하며 유의사항 등은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핸드폰		북한입국시 휴대폰은 가지고 들어갈수 없으므로 가지고 오지 말고, 부득이하게 가져 올 경우 귀사 직원에게 맡긴다.

출발카운터(출국장 번호)및 이용 항공기 편, 정확한 출발 시간 등에 대해서는

 각 차수 출발 전에 개인별로 확인전화를 드립니다.

(출발장소 및 시간은 현지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집합장소: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앞

집합시간: 출발 7일전 별도 통보

이용항공편: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고려항공 中 차수별 배정

비행구간: 인천국제공항 ↔ 평양 순안공항 (직항로, 비행시간 약 1시간)

출발시 복장: 남녀모두 정장 착용. (남자는 넥타이 착용)

출발 전 주최측에서 나누어 드리는 명찰에는 관광 종료 시까지 탑승할 버스 번호(그룹번호)가 기재되

어 있으므로 반드시 항시 착용해주시고, 그룹별 구분이 쉽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류입니다.카피에서 작성하세요.

오빠。 그래서 경비가 얼마인데효? ? ?

돈이 얼마예요???넘넘 가고싶당~

언제 부터 신청하는건가요??

방랑자님 창수입니다. 평양여행은 날짜가 언제이고 1인당 경비는 얼마인지 궁금합니다...꼭 메일로 답변주삼

꼬옥 통일전 평양에 꼭 가고 싶습니다 어떻해야 갈수 있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017-659-0413 감사합니다.

저도 평양여행 날짜가 궁금합니다. 저도 멜로 답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