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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업, 영농, 과수원 경영인 살리기 원문보기 글쓴이: 죠나단
주부상식/생활상식코너 |
사람이 대접받는 은행 참은행 온누리신용협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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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에게 투자하라 2. 적성을 파악하라 3. 10년 앞을 내다보는 눈을 키우자 4.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이자 5. 일을 즐기자 6. 원칙을 세우고 지키자 7.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하라 8. 슈퍼우먼 콤플렉스는 벗어던져라 9. "NO" 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10.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고 자주 만나라 |
찌개를 끊일 때 쌀뜨물 이용하려면 쌀을 한번 행궈 잡티와 먼지를 씻어낸 뒤 두 번째 뜨물을 받아 사용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일 쌀에 잡티와 번지가 많아 부득이 한번 더 씻어내야 할 경우엔 첫번째와 두번째는 가볍게 행궈내는 정도로 씻은 뒤 세 번재 것을 받아 사용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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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볶아 요리할 때 소금을 한줌 프라이핀에 넣은 뒤 야채와 고기를 넣으면 기름이 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안심하고 요리할 수 있다. 이렇게 할 땐 미리 양념엔 소금을 약간 넣어야 음식의 간이 맞는다는 점을 유의 해야 한다. |
먼저 쓰고 난 믹서기를 물로 잘 행궈낸다. 그 다음 믹서기에 물을 반쯤 붓고 중성세제를 서너 방울 떨어뜨린 후 스위치를 가장 낮은 단계로 놓고 작동 시킨다. 1분쯤 믹서기를 돌린 후 거품이 난 물을 쏟아 버리고 다시 한번 행궈내야 된다. |
컴퓨터를 매일 사용하는 사람에게 전자파는 최대의 적이다. 그런데 녹차 한잔이면 전자파에 노출된 우리 몸을 보호하는데 충분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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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마루를 청소한 뒤 지물포나 보수센터에서 파는 물 왁스를 헝겊에 묻혀 전체로 골고루 발라주면 여름 내내 끈적거림 없이 지낼 수 있다. 먼지가 잘 타지 않아 물걸레도 자주 할 필요가 없다. |
가습기 사용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일 물을 갈아준다. 물은 끊였다 식힌 물이 좋다. 물을 갈 때마다 물통 속까지 깨끗이 씻는다. 세제는 가능한한 사용하지 않는다. 물을 갈 때 가습기 속에 남은 물은 버린다. 그 물이 오염돼 습기상태로 뿜어져나와 공기 중에 균이 떠돌 게 되면 페로 들어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가습기를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환기를 시켜주는 게 좋다. 사람과 최소한 2.3m의 거리를 유지할 것도 유념할 점. 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가능하면 침실 외에 다른 곳에 가습기를 틀어놓고 간접적으로 습기가 닿도록 한 뒤 잠드는 게 좋다. |
방바닥 등에 붙은 껌을 제거할 때는 땅콩을 이용하면 간단하다. 땅콩의 지방분이 껌을 분해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 때, 땅콩 버터가 있으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데, 껌이 붙어 있는 곳에 땅콩 버터를 올려서 살살 문지르면 아주 자연스럽게 껌이 제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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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의 표면이 트거나 부딪혀서 표면이 벗겨졌을 때는 양초를 이용하면 된다. 양초 토막으로 트거나 벗겨진 곳 또는 윤이 나지 않은 부분에 골고루 문지른 뒤 성냥불을 가죽에 대고 녹인다. 그러면 녹은 양초가 가죽에 스며들 게 되는데 그 때 구두약을 칠하고 닦으면 헌 구두라고 새 것처럼 보이게 된다. |
김치는 고춧가루 색깔이 빨갛고 고울수록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그런데 만일 고춧가루가 색깔이 좋지 못하면 김치 담드기 하루 전쯤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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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다닐 때 발이 부르트거나 물집이 생겨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양초와 비누를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먼저 발이 부르트는 것을 막으려면 발에다 마른 비누칠을 하고 양말을 신으면 된다. 미누가 미끄럽기 때문에 양말과 발바닥이 착 달라붙지 않고 걸을 때마다 유동성이 생기기 때문. 또 양초나 비누로 양말 표면을 문질러 주는 것도 물집을 막는 좋은 방법이다. |
예로부터 솔잎과 혈압과는 서로 밀접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이 솔잎으로 즙을 내어 먹으면 고형압에 효과가 있다. 솔잎을 깨끗이 씻어서 짧게 자른 다음 즙을 내 매일 식전에 한 두 숟갈 정도 먹으면 부작용이 염려되는 어떤 약보다도 안심 할 수 있고 효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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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를 사용한 후 냄새가 남아 있을 경우에는 성냥 한 개비를 켜서 태운다. 그러면 성냥을 연소시키는 성분의 냄새가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준다. 또한 말린 꽃에 향수를 뿌려 화장실 벽에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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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 상태에서 밥을 오래 두면 밥이 누렇게 변하고 푸석푸석해지는데 이를 막으려면 위사를 마치고 보온상태에 계속 두지 말고 그냥 전기 코드를 빼 놓았다가 다시 식가를 하기 전에 취사를 눌러주면 된다. 2.3분 후에 보온상태로 바뀌는데 밥 안에 수분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금방 한 밥처럼 맛이 좋다. |
갑자기 나른하고 어리러울 때, 앉았다가 일어날 때 현기증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는 경우 빈혈을 의심할 수 있다. 이럴 때는 기름기가 적은 생선,두부,콩,김,멸치,간을 비롯해 계란,탈지유 등 철분의 생성을 돕는 식품이 좋다. 마른 살구와 겉포도.사과.매실.등도 단백질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좋다. |
때가 묻은 구이용 그물석쇠를 가영한 후 알루미늄 호일을 구겨서 문지른 다음 물로 씻어내고 다시 한번 가열한다. 튀김할 때 기름이 묻은 가스레인지는 그 주변에 밀까루를 골고루 뿌린 다음 천(반드시 건조된 것)이나 키친 페이퍼로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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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을 장식할 때 가능하면 오랜 시간 동안 유지 되기를 바란다. 이런 경우 표백제 1-2방울을 꽃병안의 물에 넣으면 박테리아 발생이 억제되어 싱싱함이 유지된다. |
기름때가 손에 묻게 되었을 때 세제 따위로 씻어서는 잘 빠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때는 비누로 손을 씻은 다음 설탕을 손에 묻혀서 몇 번 비비면 기름때가 모르는 사이에 끼끗이 빠진다. |
까맣게 탄 솥이나 남비에 식초를 부어 놓는다. 10분 정도 있다가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묻혀서 힘차게 닦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깨끗한 그릇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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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두를 샀을대 일단 신기 전에 먼저 왁스로 한번 딲아주면 가죽이 상하지 않고 오래 신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구두에 약칠을 할 때는 가능한 한 약을 적게 발라서 광을 내는 것이 구두를 오래 신는 방벅이다. 구두에 약을 너무 많이 바르면 가죽에 공기가 잘 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죽의 수명도 오래 가지 못할 뿐 아니라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
손톱을 다듬은 다음 손톱용 솔에다 치약을 묻혀서 손톱이 자라느는 방향으로 칠한다. 이때 물은 필요 없으며 딲도 난 다음 에는 깨끗이 닦아내고 크림을 바르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손톱이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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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를 하고 나면 페인트 냄새가 빠지지 않아 불쾌하고 머리가 아플 때가 있다. 환기를 시키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항상 창문을 열어둘 수 만은 없는 일이다. 이럴 때는 양파를 잘라서 방에 두면 두가지 냄새가 서로 중화되어 페인트 냄새가 사라진다. |
카페트를 청소기로 청소하면 먼지만 빨아 들이고 묻은 때는 잘 안 빠진다. 이럴 땐 카페트에 소금을 뿌리고 딲아보라. 조그마한 티끌들이 소금에 달라 붙어 아주 능률적인 청소를 할 수 있다. 카페트의 수명도 길어지고 빛깔도 선명 해진다. |
신발 속에 숯을 한 이틀 정도 넣어두면 냄새가 싹 없어진다. 또는 십원짜리 동전을 한 10개 정도씩 양쪽 신발에 넣어 두고 2-3일씩 지나면 냄새가 없어진다. |
모기는 신진대사가 활발한 사람이나 젖산 냄새나 땀 냄새 같은 각종 향기를 맡고 달려들므로 까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자. 모기는 어두운 색을 좋아하므로 잠옷도 밝은 색을 입는다. 모기는 집안에 들어오면 처음에는 벽에 붙어 가만히 있는 습성이 있으므로 아기들 잠자리는 가급적 벽에서 멀리 둔다. |
보통 비가 올 때는 사이드 미러가 잘 보이지 않아서 운전에 애로가 많다. 이럴 때 효과적인 방법은 담배가루를 사이드 미러에 문지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담배 속에 들어있는 니코틴이 일종의 표면장력 효과를 나타내 사이드 미러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을 막아준다. |
바닷가로 피서를 다녀온 뒤에는 수영복 세탁을 신경을 써야 한다. 수영복에 소금기가 남아 있으면 고무줄이 삭게 되므로 사용 후에는 반드시 빨아 두어야 한다. 선탠 오일과 자외선 차단제 등을 깨끗이 제거하기 위해서는 그냥 세탁기에 넣어 돌리기 보다는 손빨래로 꼼꼼하게 씻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음지에서 말린다. |
전구나 거울 등을 잘못해서 깨뜨렸을 경우에는 유리가루가 방 구석구석까지 흩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빗자루로 대충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서 바닥을 닦아낸가. 그러면 눈에 보이지 않은 유리 가루까지 깨끗이 흡수되어 안심할 수 있다. |
젖은 우산을 세워놓을 때 흔히 우산의 꼭지를 아래로 향하도록 하는데 그러면 꼭지 부분에 빗물이 고여 우산살이 쉽게 녹슬 게 되므로 반대로 손집이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하는 게 좋다. 또 우산 손잡이가 끼워질 부분에다 무명실을 칭칭 감고 그곳에 접착제를 듬뿍 발라 꽃아두면 다시 빠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
음식이 쉽게 상하는 어름철에 특히 끼니마다 새 밥을 짓기가 쉽지 않다. 밥을 지을 때 술을 두 스푼 정도 넣으면 전기 밥솥에 오래 보관해도 쉬지 않고 냄새도 덜하다. 술을 먹다 남은 정종 등을 이용하면 된다. |
여름에도 잘 익은 김치를 먹고 싶으면 냉장고의 냉동실을 잘 활용 하면 된다. 김치가 알맞게 익었을 때 비닐 봉지에 한포기 씩 넣어 밀봉한 다음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먹으면 된다. 김치를 만들면서 간을 잘못 맞춰 짜게 됐을 때는 무를 썰어 중간 중간에 넣고 싱거울 때는 젓갈류를 중간중간에 부어 넣어주거나 김치 위에 소금을 뿌려주면 된다. |
여름철에 땀이 밴 흰 옷을 누렇게 변하기도 한다. 빨래를 할 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땀냄새가 제거되고 옷 색깔도 선명하게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식초의 양은 물 한 대야에 한 찻숟가락 정도가 적당하다. 또 흰색 면소재 옷은 세탁 후 표백제를 넣어 10분 정도 삶은 뒤 깨끗이 행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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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이 없을 때는 각종 수프, 유즙, 고기즙, 청주, 포도주 등을 식전에 조금 먹으면 소화액을 분비케 해서 식욕이 증진된다. 가스가 든 청량음료나 후추, 생강, 겨자, 고추 등 각종 향신료도 직접 위벽을 자극하여 식욕을 증진시켜준다. 그러나 아무리 식욕을 증진시켜 준다 해도 위염, 위궤약, 방광염, 신장염 등이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 향신료는 금물이다. |
잠이 오지 않을 때 손으로 엄지발까락을 세게 구부려주면 머리에 모여있던 혈액이 갑자기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엄지 발까락 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잡념이 사라지고 잠을 이룰 수가 있다. 식초를 조금 마시거나 양파즙을 머리 가까이에 놓아두고 자는 것도 불면증을 쫓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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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둥이나 벽에 크레파스로 낙서한 것은 면도날로 정성들여 깍아 내도록 한다. 물론 나무를 깍아 내는 것이 아니라 크레파스만을 깍아내야 한다. 그러다음 부드러운 천을 대고 그 위에 뜨거운 다리미를 눌러 크레파스의 흔적이 녹아서 천에 묻어나도록 한다. 그런 다음 마지막으로 세제를 써서 북북 문질러 닦으면 깨끗해진다. |
사과는 변비를 해소시키는가 하면 설사를 멈추게 하는 상반된 작용을 하며 소화 불량과 고혈압에 좋다. 매일 잠들기 전 사과 1개씩을 먹으면 장이 튼튼해지고 쾌변이 촉진되며 설사나 소화불량에는 껍질 벗긴 사과를 갈아 1회에 1백-3백g가량을 하루에 5번으로 나누어 먹으면 좋다. |
위장이 약한 사람은 특별한 병이 없는 데도 평소 설사를 자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차조기잎을 끊여 차처럼 마시면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 자소엽이라고 부르는 차조기잎에는 위장의 기능을 북돋우는 '패닐알데히드'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
밤에 남은 음식물은 바퀴벌레가 들어 가지 못하도록 냉장고 등에 잘 넣어두고 식시,수납장과 싱크대 등의 물기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른 걸레로 깨끗이 닦아준다. 장롱과 선반 위에 고춧가루나 월계수 잎 등을 올려 놓으면 바퀴벌레의 극성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
부추는 소화작용을 돕기 때문에 체하고 설사할 때 부추된장국을 끊여 먹으면 효과적이다. 부추는 장을 튼튼하게 하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에게도 좋다. 부추는 또 생선과 고기의 냄새를 없애주므로 고기요리시 함께 넣어 조리하면 좋다. 부추는 이른 봄부터 여름까지 나오는 것이 가장 맛있는데 잎의 색깔이 선명하고 길이가 짧은면서 굵은 것이 좋다. |
어느 정도 달군 석쇠에 식초를 바른 뒤 생선을 구우면 눌어 붙지 않고 제대로 구워진다. 생선을 구울 때는 어러 번 자주 뒤집지 말고 한쪽을 충분히 구워서 익힌 다음에 뒤집어 다른 쪽을 한번에 익히는 것이 좋다. 오징어나 새우 조개류와 같이 익으면서 살이 오그라드는 것은 굽기 전에 소금을 쳐주면 덜 오그라들 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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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나 거실 등에서 개미가 자꾸 나오면 불쾌하다. 이럴 경우에는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찾아 석유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깨끗이 없어진다. |
사이펜 잉크가 옷에 묻었을 때는 가제에 신나나 사염화탄소를 묻혀 톡톡 두들기거나 합성제세를 미지근한 물에 넣고 비벼서 빨면 잘 빠진다. |
사과는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해도 되지만 양이 많을땐 사과 상자에 모래를 깔고 그 속에 사과를 넣고 모래를 덮어두면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때 모래는 물을 조금 뿌려 약간 습하게 만든다. 열대 과일인 바나나는 그냥 실내에서 보관하는게 좋다. 바나나를 먹다 남은 경우에는 실온에 그냥 두지 말고 껍질를 벗겨 속만 비닐봉지로 싸 냉동실에 넣어두면 신선도를 유지 할 수 있다. |
생선을 구우면 온 집안에 생선 냄새가 퍼진다. 이럴 땐 생선을 굽고 난 프라이핀이나 철망을 달군 뒤 그 위에 진간장을 한 방울 떨어뜨린다. 진간장이 타면서 향기좋은 냄새가 퍼지고 불쾌한 냄새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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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에는 글루타민산의 함량이 많아 감칠맛이 나며 육수보다 국물맛이 담백하고 개운하다. 먼저 국물용 멸치는 넙적하면서 빛깔이 연하고 푸르스름한 광택이나는 것을 구입해 머리와 내장을 떼어낸다. 끊일 때는 멸치와 물을 넣고 뚜껑을 열어두어야 비린내가 없어진다. 10분 정도 끊여주고 떠오르는 거품은 건져내고, 다 끊인 후에는 체에 걸러줘야 국물이 깨끗하다. 국물을 만들기 전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팬에 멸치를 볶아주면 구수한 맛이 깊어는 효과가 있다. |
블라인드를 닦을 때는 양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그 위에 목장갑을 낀다. 일단 블라인드의 먼지를 털이개로 떨어낸 다음 주방용 세제를 희석시킨 물에 장갑낀 손을 담갔다가 하나하나 닦아 나간다. 장갑이 더러워지면 마치 손을 씻듯이 양손을 비벼 씻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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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나 치마의 길이가 짧아 단을 낸 경우 단을 낸 부분에 식초를 단 두 방울 떨어뜨려서 증기 다림질을 하면 선이 감쪽 같이 없어진다. 주름을 세울 때도 같은 방법을 쓰면 된다. 옷에서 향기가 나게 하는 다림질법도 있다. 먼저 분무기에 물을 담고 향수 몇 방울을 떨어뜨린다. 그런 다음 분무기의 물을 옷에 뿌리고 다림질을 하면 옷에서 향기가 오래 난다. |
눈에 다래끼가 났을 땐 뜨거운 물수건으로 하루 3-4회 정도 눈 위에 대고 온습포를 해주면 농양의 상부조직이 앏아져서 농의 배출구가 쉽게 뚫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농이 자연히 흘러나오게 된다. 이렇게 집에서 이틀정도 치료했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병원을 찾아가 치료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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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냉장고와 같은 전자제품과 거리를 두고 전기면도기와 헤어드라이어, 전기담요, 휴대전화 등 몸 가까이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은 사용시간을 가급적 줄이도록 한다. 전자레인지와 전기스탠드도 가급적 몸에서 멀리해 사용하는 게 좋다. 참고로 선인장은 전자파를 흡수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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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손가락 두 개로 눈 위를 꾹 눌러준 다음 손가락을 세워서 눈동자의 위와 아래를 차례로 눌러준다. 3초씩 서너 차례 되풀이한 다음 눈동자를 위아래 좌우로 회전시킨다. 푸른 하늘을 쳐다보는 등 멀리 있는 경치를 바라보는 것도 효과적. 당근 한 개와 사과 반쪽, 레몬 반쪽을 갈아 꿀을 조금 섞어 쥬스로 만들어 마시는 것도 좋다. |
겨울에 운전하다 보면 차 안과 밖의 기온차가 많이 나서 차창에 김이 자주 서린다. 닦는다고 닦지만 다시 김이 서려 운전하기 곤란할 때는 에어컨을 잠깐만 작동시키면 손간적으로 김서림이 사라지게 된다. 또한 에어컨을 잠깐 작동시키면 히터로 더렵혀진 차 안 공기를 순환시켜 쾌적한 분위기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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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이나 찻잔에 금이 가면 바로 우유를 듬뿍 넣은 냄비에 담가 5분 정도 끊인다. 그러면 유유의 단백질이 금이간 틈에 들어가 메워 주기 때문에 금이 안 보인다. 접시에 작은 흠이 생겼을 때는 고운 사포로 살살 문질러 주면 흠이 눈에 잘 뒤지 않는다. 또 접시를 포개서 보관 할 때는 냅킨과 앏은 종이를 한 장씩 사이에 끼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
특별히 따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베게는 가급적 낮을수록 좋다. 어깨를 받쳐주면서 쿠션이 있어야 하며 높이는 6-8cm가 적당. 소파에 누워 있거나 너무 높은 베개를 베고 있다보면 근육과 인대가 긴장돼 일시적으로 목을 가누기 힘들 때가 종종 생기는데 이럴 때는 마사지와 따뜻한 물수건으로 목 주위의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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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간 날때 마다 찬찬이 볼께요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사과를저녁에 먹어면 안좋다고해서 난저녁에는아먹는데 오늘부터 함먹어봐야겟다 이글자주봐야되겟다 완전백과사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