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관계로 간곳인데.. 저는 첨 가봐요..
수도권 가까이 에도 '항포구'가 있다는게..
해양수산업 기술분야에 관련된 일을 하는 저 로서는
'탄도항'을 들어본적이 없기에 ,, 색다른느낌..--"
그래도 아는사람은 아는곳 인듯 .. 휴일이면 인근 주차장이 꽉 - 차더라구요..
먹고살만한 사람들은 이런곳도 알고,,가보고,,,
빡빡 거리며 이 와중에 일을 해야하는 저로서는 부럽죠뭐-
<탄도항 의 요트>





<탄도항 에서 본 전곡항 >

<탄도항 의 회센타>


탄도항 어촌계회센타 1층을 둘러보며 마땅한 횟거리를 주문하면[ 번호표]를 줍니다.

그다음 2층에 올라가서 맘에드는 아무자리나 골라잡고 [번호표]를 놓으면 주문된 식사(호) 를 가져다 줍니다..

탄도 어촌계 회센타 의 메뉴.. 우리는 주로 바지락칼국수를 먹습니다.. 놀러간게 아니고 일 하러 간거니깐요..


바지락칼국수- 근뎅 ,, 바지락은 7/8월 이 젤루 알차고 맛있다는...

탄도항 에 대기중인 -공기부양정(호버크라프트) - 인근 갯벌서 정신팔고 있다가 바닷물이 밀려와 고립된 사람 구조함.

탄도항 에서 본 -누에섬- 바닷물이 빠지면 누에섬 까지 걸어갈수 있습죠.

탄도항 에서본 '누에섬'

탄도항 의 해질녁-
[교통] 영동고속도로 - 월곶IC - 시화공단방향 - 옥구고가도로 - 오이도-시화방조제-대부도-탄도항-<탄도 방수제>
-전곡항- 노가리마을- 송산- 비봉IC-서해안고속도로
ㅁ탄도항-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ㅁ전곡항-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