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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행 선 지 |
세부 사항 |
비 고 |
2015.01.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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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
반포대교남단 |
반포현대증권 앞.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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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이천휴게소 |
15분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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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휴게소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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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어농성지 |
십자가의 길, 묵상과 기도. 순교자묘 참례 |
1시간30분소요 |
11:00 |
성당 |
미사참례 |
031-636-4061 |
12:00 |
어농성지 |
점심식사( 두미촌 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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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어농성지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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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산북성당 |
기도와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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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산북성당 |
출발 |
2.2km*2= |
15:10 |
옹기동천, 청학박물관 |
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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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옹기동천 청학박물관 |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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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하남 |
형제적 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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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반포 |
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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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자. | ||||
이명자 카타리나 |
김금중 크리스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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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마틸다. |
김문규 도미나 |
장은기 데레사 |
회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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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세실리아 |
김성애 데레사 |
안동훈세베리노 |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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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옥 수산나 |
이국희 모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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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숙 실비아 |
최정숙 스테파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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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신 모니카 |
김종숙 안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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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환영합니다. |
박종옥 요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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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양 글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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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아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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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파스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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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은 야고보. 천주교 신부로는 최초로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했다. 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할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20세 되던 해에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아내와 사별했으며, 이후 독신생활을 하다가 늦은 나이에 베이징[北京]의 신학교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한 후 신부가 되었다. 1794년 당시 베이징 교구장인 구베아 주교에 의해 조선에서 선교활동을 전담할 선교사로 임명되었으며, 그해 12월 23일 조선의 천주교 신자인 윤유일 등의 안내로 조선에 입국했다. 이듬해인 1795년 서울 북촌(北村:지금의 桂洞)의 최인길의 집에 도착하여 조선에서는 최초로 성사를 집전했으며, 이후 반년간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선교활동을 수행했다. 그러나 과거 천주교도였던 한영익의 밀고로 체포령이 내리자 강완숙의 집으로 피신했다. 그의 입국사실과 입국경로 등이 조선정부에 알려지자 입국을 도왔던 윤유일·최인길·지황 등 3명의 천주교도가 처형되었다. 강완숙의 집으로 피신하여 생활하면서 명도회(明道會)라는 교리연구회를 조직하여 그 조직원들로 하여금 교리연구와 선교에 힘쓰도록 했다. 또한 당시 조선교회의 소식을 베이징 주교에게 알리는 한편 체포의 위험 속에서도 충청도 내포와 전라도 전주 등을 다니며 지방 선교활동을 했다. 그는 강완숙에게 세례를 주고 여회장에 임명하여 여성들에 대한 선교를 담당하게 했다. 그뒤 그녀의 안내로 은언군(恩彦君)의 처 송씨와 며느리 신씨가 세례를 받았다. 이러한 활동으로 조선의 천주교도는 한때 1만여 명에 이르렀으나 1801년 신유사옥(辛酉邪獄)이 일어나자 많은 신도들이 체포되었다. 신도들이 탄압을 받자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하여 국경에까지 도착했으나, 마음을 바꾸어 다시 서울로 돌아와 1801년 4월 24일 의금부에 자수했으며, 5월 31일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했다.
수원교구에서는 수년 전부터 성지와 성지를 잇는 디딤길이란 순레동선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그 중에 여주 산북에 공소가 있는데
이곳은 오래된 공소로서 이 지역 신자들은 이 공소가 없을 때 양평성당으로 나가 미사참례를 했었다. 이런 불편을 해결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공소가 김남수 주교를 이어 수원교구장을 지내신 최덕기 바오르 주교님께서 은퇴하신 후 산북공소에 착좌하시면서 공소를 성당화 시키셨다. 또한 강학터를 성지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하여 수차례 현지방문을 하시며 성지사목에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는 중이시다. 거목으로 성장하는 느티나무 천여그루를 강학터 주변에 심어 한국천주교 발전의 터를 제공한 주어사강학터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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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근에 옹천박물관이 있는데 한민족의 혼을 불사르고 한국적이고 그리스도적인 생명문화를 구현하는 곳이다. 조선시대 강력한 집권을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발단시킨 각종 교란중 수많은 신자들은 유랑민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동진하며 삶을 위한 생업으로 선택한 직업은 바로 옹기장이, 숯가마, 새우젖 장사였었다. 그 중 옹기를 만들어 이 고을 저고을로 다니며 신자들끼리 통발을 넣고 정보를 공유하였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체험하려는 목적으로 잠시 들러 볼 계획이다.
시복(諡福)이란 가톨릭에서 성덕이 높아 공경할 만한 사람을 복자(福者)로 추대하는 것이다. 복자는 교황이 최종 승인하는 데 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보통 20년 이상 걸린다. 복자의 다음 단계는 성인(聖人)인데 시성(諡聖)은 성인으로 추대함을 뜻한다. . 2002년 설립된 옹청박물관은 개관 12주년 기념 행사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이곳은 인천 가톨릭대학 초대 총장이자 신부인 최기복(69) 관장이 한국 전통과 그리스도 정신을 융합해 선보이고 있는 일종의 예술 치유 공간이다. 옹청박물관에서는 ‘현대 순교자 시복·시성을 위한 현양 정자·동산 기공식’이 열렸다. 현대 순교자란 한국전쟁 등 격변기 우리 현대사 속에서 신앙을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을 지칭한다 주례사제를 맡으신 최덕기 주교께서는 다음과 같은 기도를 드렸다.
“한국 현대 순교자들,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이들의 시복이 남북한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박물관 측이 현대 순교자에 초점을 맞춘 데는 몇 가지 배경이 있다. 올해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한 해라는 점이 먼저 고려됐다. 교황은 지난 8월 16일 한국 천주교 사상 세 번째 시복식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전한 바 있다. 대상이 된 124위의 복자는 모두 조선시대 말 순교한 이들이었다. 그들이 복자가 되면서 이제 현대 순교자들의 시복에 힘을 모을 때가 됐다는 설명이다. 또 올해는 한국 최초의 해외 선교사였던 김선영 요셉(1898~1974) 신부의 순교 40주년이 되는 해다. 김 신부는 1930년 중국으로 파견돼 만주·하얼빈·옌볜 등에서 복음을 전파했다. 49년 중국이 공산화되면서 외국인 추방 명령을 받지만 이를 거부하다 미국 간첩 혐의를 뒤집어쓰고 15년 옥살이를 했고 결국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선종했다.
이번에 시복·시성 대상이 되는 ‘현대 순교자’는 김 신부를 포함해 118위다. 2009년 주교회의가 실시한 ‘근·현대 신앙의 증인에 대한 시복 조사’로부터 선정된 80인, 그리고 2007년 베네딕도회 소속으로 한국전쟁 전후 희생된 순교자 38위를 합친 것이다. 최 관장은 “국내에서 현대 순교자 현양 사업이 공식적으로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10년 내에 시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다”고 전했다. 박물관 측은 관내 정자와 동산 조성 외에도 2층짜리 신약관 건물 일부를 현대 순교자 기념관으로 꾸며 그들의 유품과 기록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순교자를 기리는 동상과 조각 작품도 함께 설치한다
첫댓글 작년에 거리성체대회를 어농성지에서 출발하였는데
속속들이 둘러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갈 수 있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드리고 싶은지요. . .
이명자가타리나 참석합니다.
반갑습니다. 자매님! 새해 많은 은총과 축복을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꾸벅
새해 첫 일출을 걸음여행 식구들과 함께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어농성지 참석합니다
올해에도 많은 은총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참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참가합니다. 김파스칼
김영선 세실리아 , 박순옥 수산나 정경숙 실비아. 성인신 모니카, 강자앙 글라라 이명자 카타리나. 이국희 모니카
김정자 아네스, 신청합니다
김종식 파스칼 님 신청합니다 신명희 필로멜라, 김문규 도미나. 신청합니다
김문규도미나, 신명희 필로메나 자매님은 4째주로 옮기면 가능하다 하셨습니다. 아마 세째주 업무가 있으시다는 이야기가 있으셨습니다. 총무님~~ 참고하셔요.
@세베리노 3째주 토 괜찮습니다 아직은요 선교 박노민 신덕씨에게 3째는 걸음여행 가야한다고 못 박았습니다
김금중크리스티나 신청합니다.
박종옥 요안나님 신청합니다..
이국희 모니카님 신청합니다
김종숙 안젤라 신청해도 될련지요.
카페가입은 했는데 올해부턴 열심히 걸음여행에 참여하고 싶은데 전 프란치스칸이 아니어서 조심이 되네요 ~~~
환영합니다.! 안젤라 자매님, 하느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은총과 더불어 형제적 친교안에서 언제나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의 백성이시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시답니다. 2월 성지순례와 걸음여행날 뵙겠습니다. 평화와 선을 함께 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세베리노 감사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소개된 성지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읽고 있자니 꼭 참석하고픈 마음이 용솟음칩니다
정말 이 카페를 개설하시고 자세한설명과 1년동안의 섬세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우신분은 하느님께 찬미 받으소서
찬미를 나누겠습니다. 자매님과 가정과 이웃들에게 새해내내 평화와 행복을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젤라님 반가워요 함께해요 21일 뵈어요
@도미나 형님!반갑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