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외식경영연구소<외식컨설팅>

01. 상호 ;  매드포갈릭 02. 메뉴와 가격        .주 메뉴/가격 ;  마늘        .부 메뉴/가격 ; 갈릭브래드타워 5.300/ 드라큐라 킬러 8.400/ 갈릭퐁듀 9.500/ 갈릭스프 5.800 　　　　　　　　씨푸드샐러드. Caesar Salad. Fresh Spinach Salad. Pasa Pasa샐러드등 　　　　　　　　샐러드류 12.000~ 15.000　　　 　　　　　　　　Vongole Mare Pasta. 씨푸드파스다. 매드포갈릭Tarako. Arrabbiata. 갈릭피노pasta 　　　　　　　　파스타 종류 12.000 ~ 16.000 　　　　　　　　갈릭스노윙피자. Calzone Pizza. Salami spicy Pizza. 데리야끼치킨피자등 　　　　　　　　피자종류 14.000 ~ 16.000 　　　　　　　　Chili curry 쉬림프 라이스. 갈릭홀릭 라이스. Suicide rice. 씨푸드라이스등 　　　　　　　　라이스 종류 13.000~ 16.000 　　　　　　　　각종 다양한 와인   　* 디저트 : 커피 - 아메리카노 3.900 　　　　　　　　　　에소프레소 3.900 　　　　　　　　　　카페라떼 4.300 　　　　　　　　　　카푸치노 4.300 　　　　　　　케익 - 티라미슈케익 6.200 　　　　　　　　　　라즈베리치즈케익 6.200 　　　　　　　아이스크림 - 그린티아이스크림 6.200 　　　　　　　　　　　　　　바닐라아이스크림 6.200 03. 장소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48-19    .위치 ;   강남역8번출구로 나와 국민은행방향으로 쭈욱올라가다보면 지하1층에위치   04. 점포현황        .전화 ; 02-568-6977   홈페이지 ; <A href="http://www.madforgarlic.com/">http://www.madforgarlic.com/</A>      .면적 ;      495 제곱미터(      150 평)      .주차장 ;   60    대      .식탁 ;    230  개       .근무자 ;      여러 명 05. 방문일시 ;  2007.   10   . 6     (   토     ). 19    시   06. 주문 메뉴 ; 갈릭브래드타워. Pasa Pasa Salad. Vongole Mare Pasta. 갈릭스노윙피자 　　　　　　　　Salami Spicy pizza. Garlicholic Rice. 07. 요리맛 평가 ;   4.8 /5     마늘을 좋아하십니까? 난 딱히 마늘을 좋아하지 않는다. 맵고 씁고. 아무튼 별로다 그런데 여기 음식을 먹어보고 마늘이 이런맛을 낼수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특히 갈릭스노윙피자는 분명 마늘 향이 나는데도 피자맛은 달고 아주 맛있었다.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맛게 조리되어 나오는것 같다. 그런데 다소 아쉬운점이 있다면..... 양이 조금 적은것 같다   08. 서비스 평가 ;   4.8 /5    직원들도 친절했고. 예약을 하고 들어갔는데 친절히 자리까지 안내해 주었다. 그리고 갈릭스노윙피자가 나온후 피자위에 치즈가루 같은걸 뿌리는도중 직원이 실수로 그 치즈가루통을 친구 바지위에 엎어버렸다. 그때 직원의 죄송하다는 인사와함께 잠시후 매니저까지 와서 죄송하다는 인사를 건네었다. 와인을 따주는 소믈리에도 괜찮았고 대체적으로 나쁜게 없었다.     09. 분위기 평가 ;    5/5      분위기점수 만점 -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위치가 아무래도 많은 회사들이 모여있는 역삼동 중심이라 그런지 주 고객층은 20대초반보다는 20대후반 30대까지가 대부분이였다. 시끌벅적 했지만 , 흔한 패밀리레스토랑에서나 찾아볼만한 그런 시끄러움이 아니라. 조금은 분위기가 더 신나는 쪽으로의 시끌벅적음..   인테리어 또한 너무 멋있었다. 입구에서 자리까지 가는도중 많은 와인장식또한 눈낄을 끌게하였고 무엇보다 천장에 와인잔을 거꾸로 매달아 한층 분위기를  더 뽐내였다.   10. 종합 평가 ;      4.8/5   국내최초 Wine & Garlic 전문 레스토랑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마늘이 주 식재가 된 여러요리들과 함께 여러종류의 다양한 와인을 보유하면서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할듯 싶다.     단순히 식사 목적이 아닌 와인이 먹고싶어서라도 이곳을 찾을수 있을꺼같다.   정말 분위기와 음식맛이 잘어울려 최고의 저녁식사를 할수있었다.   다소 아쉽다면 아직은 서울지역에 밖에 점포가 있지않아 부산에서는 만나볼수 없다는게 가장 큰 아쉬움이다   다시 꼭 한번 더 가고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