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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소리우리가락큰잔치"행사 안내 및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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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준비중 리허설 중에서
황포돛배에서 느티나무 및에서 그리고 물에서 ......
“제2회 2009한선한강문화제”
두물소리우리가락큰잔치(보도자료) www.ah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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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709-2 “아호회양평군지회” 전화:031)773-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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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아호 제09-52호
시행일자: 2009. 5. 15.
수 신: 각 언론사 문화부기자 및 관련시,군,구청 문화관광과장. 사진작가협회
제 목: “두물소리우리가락큰잔치” 행사 건
금번 아호회 에서는 “2010한선한강문화제”행사 추진을 앞두고 1차적으로 “두물머리나루터복원”을 추진하기위해 아래와 같이 회원들의 노력으로“두물소리우리가락큰잔치”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1. 행사명 : 두물소리우리가락큰잔치
2. 행사의미 : “한선한강문화제”행사추진은 정부나 관련지자체의 도움 없이 순수 친목단체인 아호를 갖은 사람들이 뜻을 함께 기리고 모아 우리민족의 고유 얼을 담아내기 위하여 2008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작년에는 물의 날을 위한축제로 두물머리에서“2008생태음악회”에 동참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호회가 직접 주체 및 주관으로 회원들의 찬조출연과 몇몇 지역회원사의 후원으로 순수 민간단체가 두물머리나루터 소재 양평군 양서면17개 노인회에 국수잔치 및 공연을 통해 “두물머리나루터”가 지역적으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3.아호회란?
雅우아하게 號부르짓는자들이 會모여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모임이다.
또한 가문의 正身과 성품에 맞게 號를 지어서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삶의 지식을 나누고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침목모임으로 전문 분야별 100인을 정회원으로 두고 있다. (회장 仁山 이의
영은 우리나라의 봉사단체는 대표적으로 라이온스클럽과 로타리크럽을 예로들 수 있는데, 과거 역사
적으로 보아도 호를 쓰시든 분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또는 사회봉사활동을 앞장서서 해 왔든것
을 받들어 순수한 우리의 이름을 갖은 봉사단체로 키워나갈 목표라고 귀 뜸 한다. 회원자격은 지위
고하와 빈부차를 두지 않으며, 직업분야별정회원 및 일반회원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
4. 행사목적(취지 및 배경설명) :업 취
우리 민족의 젖줄인 한강!
서울을 가로질러 흐르는 한강을 중심으로 우리 민족은 하나의 맥을 이어 왔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강이 만나 한강으로 모아져 서울을 거처 서해로 이어지는 귀중한 지점이다. 예부터 두 강이 만나는 지점은 정기가 모아지는 곳 이라 하여 풍수 지리적으로 성스럽게 불려 지기도 했다.
본회 행사를 통해 양서면 지역주민은 물론 양평군민들이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나루터가 지역적으로 소중함을 일깨워 깨달게 하고, 주민모두가함께 풍수 지리적, 역사적, 지역문화를 발굴해 나갈 것을 당부 드리고, 서울시민은 물론 경기도 일원에 식수원 및 전기공급 등의 무안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지역의 거주민으로 “자긍심과 자연환경보존을 실천하는 모범시민의식”을 불어 넣어주며, 청정지역인 팔당호주변의 유기농 자연생태농산물 제배단지를 관광소득원으로 발전시켜나가며, 경로잔치를 통해 주민화합을 이끌어 내는데 목적을 둔다.
또한 이번행사를 통해서"2010한선한강문화제"행사추진을 알리고 행사의 중심이 될 "두물머리나루터"의 위치적 중요성과 복원을 지자체 및 관련부처에 건의하는데 의미가 있다.
행사일정
행사명: 두물소리우리가락큰잔치
일 시: 2009년 5월24일 일요일 정오12시-오후15시
장 소: 두물머리느티나무 앞
출연진: 1부: 사물놀이/시낭송/최규자외9명/두물머리 발전 기원제 양서면17개 노인회/하 늘을 여는 춤 이귀선/가야금명창 문선숙 외2명/춤 몸짓 박일화
2부: 두물소리 소프라노 최성숙 외 6명 출연
3부: 중요무형문화재 배뱅이굿29호 이은관선생 외2명/태평무 강숙화 외5명 / 경기 창 늘푸른예술단 박혜옥 외6명
*전단지 참조
기획: 하남미디어
주최 : 아호회
주관 : 두물소리우리가락큰잔치추진본부
후원: 애벌래생태학교. 미로공원. 골베농장. 양서장애인일동
두물소리우리가락큰잔치추진본부
추진본부장 이귀현 연락처: 016-277-6372 031)773-6372
아호회 회장 이의영 연락처: 010-5736-5211 02)736-5211
행사기획 요지
첫 번째로 주최 측인 아호회에 대하여 소개 드립니다.
아호회는 말 그대로 호를 갖은 사람들의 모임으로 가문의 정신과 성품에 맞게 호를지어서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삶의 지식을 나누고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침목 모임으로 직업분야별로 100인을 정회원과 일반회원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침목 모임입니다.
이곳 지역에서도 다산 정약용선생님과 몽양 여운영선생님을 예로 들 수 있겠죠. 그런분들의 참마음을 되새기며 사회에 의로운 일들을 하고자 모인 침목단체로 라이온스클럽이나 로타리클럽등은 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봉사단체지만 본회는 우리고유의 이름으로 순수한 봉사단체로 전국에 지회 설치와 외국으로 확산시켜나가는 것이 회장의 바램 이자 목표 입니다.
본회는 2008년부터 “한선한강문화제”를 남한강 북한강을 거처 한강으로 이어지는 지역별 나룻터를 지나는 황포돛배 노선의 풍류를 그려내기위하여 본회회원이신 황포돛배 무형문화재11호 조선장 김귀성님과함께 준비해 왔습니다.
생각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전단지에서 두물머리나룻터 복원을 제시하고 있지만 지역별 나룻터 복원은 많은 이해와 시련이 따라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러나 지역주민들이 나서서 준비해 나간다면 별 시설물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너무나 쉬운 일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 지역의 대표적인 풍류를 그려낼 수 있어서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의 보물이 될수있기 때문 입니다.
모든 지자체 행사가 나룻터 뱃길을 중심으로 해서 축제마당으로 시작될 때 우리는 하나의 민족임을 한강의 기적으로 되새겨 깨달게 될 것이며, 단합된 국민의식을 한층더 끌어 올릴 것이고, 외국인들이 부러워하는 관광부국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이런 큰 행사는 국가차원에서 서둘러야하는 것 아닌가요?
이번기회에 정부는 운하개발에 앞서 우리전통문화를 먼저 되찾는 것을 1차적으로 실천해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
두 번째 “이고장의 특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3번째 앞으로의 비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지니고 계신 유인물을 한번 보십시요.
겉표지가 남한강이고 뒤표지가 북한강 입니다.
남한강은 강원도 태백산(검용소)에서 출발하여 영월-충주-여주-이천-이포나루-양평을 거처 이곳으로
북한강은 금강산-평화의 땜-소양강-춘천땜-의암땜-청평땜을 거처서 이곳 양수리 두물머리에 모여 한강으로 이어지는 한강의 머리 부분입니다.
한강은 분원-배알미나루-미사리-덕소-토평-광나루-송파나루-뚝섬나루-압구정-이촌나루-마포나루-행주산성으로 해서 서해로 이어 집니다.
두강의 합수는 음과 양의 만남입니다.
음과 양은 전쟁과 평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세계평화의 장을 마련해 나갈 수 있습니다.
유인물에서 “2010한선한강문화제”행사에 남과 북의 정상을 이곳에 모시자는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기에 게신 여러분들 한분 한분의 단합과 성공시키려는 의지가 모아 진다면 우리민족의 통일된 마음을 담아 낼 수 있을것입니다.
예부터 한강을 지배 했든 나라가 한반도를 장악해 왔다는 것을 역사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정기가 넘침을 쉽게 이해를 돕자면 천혜의 자연이 준 식수원과 전기 공급을 서울시민과 경기도 일원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기를 북으로 공급하려고 전주를 세운다는 소문을 접하기도 합니다.
제가 약 20년전 요가수행에 심취하여 인도 "하르두알" 이라는 성지를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은 히말라야 산에서 만년설이 흐르는 갠지스강의 두 지류가 모아지는 중심이기도 한데 수십만 평의 평야에는 인도전역에서 몰려온 요가행자 및 시민들이 매년 한번씩 축제에 참여 합니다. 요즘은 요가가 유행이다보니 세계인들의 축제마당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정신문화를 세상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특징은 히말라에서 흐르는 만년설에 몸을 씻으면 업이 소멸 된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상품을 만들어야 할까요?
비교해 보건대 그들은 화장하여 수장까지 하는 문화라서 오만가지 더러운 물에 몸을 담그곤 합니다. 만 우리는 이물을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청정하고 아름다운 생태 환경인가요?
한국은 지금 아이티산업을통해 초일류국가로 성장하여 세계인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청정한 이 지역 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심성산업시대를 준비하고 우리의 전통문화의 장을 유치 해 주실 것을 지역장님께 건의 드립니다.
자 우측을 보세요. 저광할한 호수를!
과거 저 물속에 4키로 이상의 하얀 백사장이 자리하고 있었고 드넓은 분원벌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이 지역 주민들의 생계유지 농토 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나룻배를 타고 그곳으로 농사지시러 다니시던 기억이 생생하실 것입니다.
주민여러분은 이 고장에서 사시는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시고 늘 자연에 감사하며 살고 계신지요?
몸과 마음이 자연과 함께 숨쉼을 호흡으로 느낄 때 자연은 대답합니다.
그리고 잘 보존된 자연을 나 하나뿐만이 아니고 전 국민들은 물론 세계인들에게 나눔으로 베풀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나 하나의 소중함을 나눔으로 함께 가질 수 있다는 큰마음이 제가3번째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우리지역주민들의 비전 입니다.
그것은 전단지인사말에 언급한 것처럼 볼거리로 제시한 황포돛배전시장이나 나룻터 복원과 유기농 생태학습 등 도 중요하지만 지역주민 한분 한분이 탐이나 시기하지 않고 배려하는 작은 마음부터 시작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09.5.24
기획: 하남미디어
www.nttv.co.kr 연락처 : 010-5736-5211
2/4월 월례회
1. 개 회 사
2. 애국가 제창
2-1 순국선혈 아호인의 묵념
3. 정관 낭독
一. 제 2 조 목 적(취지)
雅우아하게 號부르짓는자들이 會모여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모임이다.
또한 아호회는 가문의 正身과 성품에 맞게 號를 지어서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삶의 지식을 나누며 평생 존중하는 벗으로 남고자 한다.
一. 제 20조 사 업
1.회원들의 노후와 건강한 삶의 몸과 마음에 풍요로움을 나누기위해 이호인 마을을 추진한다.
아호인 마을 참여 신청은 아호회 회원만이 참여할 수 있으며 회장단을 주축으로 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처 정회원(가입회원) 과반수이상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2.정기적인 교양강좌 개최 및 부대시설 설치운영./ 3.회원사 단체와연대하여 이벤트 문화행사 개최.
一. 제 5 조 운영 방침
5. 신입회원 소개
6. 회장인사말 및 경과보고
회장인사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 참석해주신 지역17개노인회 어르신과 각언론사 및 주민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행사를 전적으로 도맡아 추진해주신 이귀현 추진본부장님께 큰 박수를 보내며 인사말은 전단지의 인사말로 가름하고 이번행사를 기획한자로서 기획동기와 전망에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주최 측인 아호회에 대하여 소개 드립니다.
아호회는 말 그대로 호를 갖은 사람들의 모임으로 가문의 정신과 성품에 맞게 호를지어서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삶의 지식을 나누고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침목 모임으로 직업분야별로 100인을 정회원과 일반회원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침목 모임입니다.
이곳 지역에서도 다산 정약용선생님과 몽양 여운영선생님을 예로 들 수 있겠죠. 그런분들의 참마음을 되새기며 사회에 의로운 일들을 하고자 모인 침목단체로 라이온스클럽이나 로타리클럽등은 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봉사단체지만 본회는 우리고유의 이름으로 순수한 봉사단체로 전국에 지회 설치와 외국으로 확산시켜나가는 것이 회장의 바램 이자 목표 입니다.
“한선한강문화제”는 남한강 북한강을 거처 한강으로 이어지는 지역별 나룻터를 지나는 황포돛배 노선의 풍류를 그려내기위하여 2000년대초반부터준비 해 오든것을 제가 2008년 아호회회장에 취임하면서 2008년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무자본으로 행사를 추진한다는것이 생각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는 것을 깨닿고 있습니다.
오늘 전단지에서 두물머리나룻터 복원을 제시하고 있지만 지역별 나룻터 복원은 많은 이해와 시련이 따라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러나 지역주민들이 나서서 준비해 나간다면 별 시설물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너무나 쉬운 일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 지역의 대표적인 풍류를 그려낼 수 있어서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의 보물이 될수있기 때문 입니다.
모든 지자체 행사가 나룻터 뱃길을 중심으로 해서 축제마당으로 시작될 때 우리는 하나의 민족임을 한강의 기적으로 되새겨 깨달게 될 것이며, 단합된 국민의식을 한층더 끌어 올릴 것이고, 외국인들이 부러워하는 관광부국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이런 큰 행사는 국가차원에서 서둘러야하는 것 아닌가요?
이번기회에 정부는 운하개발에 앞서 우리전통문화를 먼저 되찾는 것을 1차적으로 실천해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
두 번째 “이고장의 특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3번째 앞으로의 비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지니고 계신 유인물을 한번 보십시요.
겉표지가 남한강이고 뒤표지가 북한강 입니다.
남한강은 강원도 태백산(검용소)에서 출발하여 영월-충주-여주-이천-이포나루-양평을 거처 이곳으로
북한강은 금강산-평화의 땜-소양강-춘천땜-의암땜-청평땜을 거처서 이곳 양수리 두물머리에 모여 한강으로 이어지는 한강의 머리 부분입니다.
한강은 분원-배알미나루-미사리-덕소-토평-광나루-송파나루-뚝섬나루-압구정-이촌나루-마포나루-행주산성으로 해서 서해로 이어 집니다.
두강의 합수는 음과 양의 만남입니다.
음과 양은 전쟁과 평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세계평화의 장을 마련해 나갈 수 있습니다.
유인물에서 “2010한선한강문화제”행사에 남과 북의 정상을 이곳에 모시자는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기에 게신 여러분들 한분 한분의 단합과 성공시키려는 의지가 모아 진다면 우리민족의 통일된 마음을 담아 낼 수 있을것입니다.
예부터 한강을 지배 했든 나라가 한반도를 장악해 왔다는 것을 역사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정기가 넘침을 쉽게 이해를 돕자면 천혜의 자연이 준 식수원과 전기 공급을 서울시민과 경기도 일원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기를 북으로 공급하려고 전주를 세운다는 소문을 접하기도 합니다.
제가 약 20년전 요가수행에 심취하여 인도 "하르두알" 이라는 성지를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은 히말라야 산에서 만년설이 흐르는 갠지스강의 두 지류가 모아지는 중심이기도 한데 수십만 평의 평야에는 인도전역에서 몰려온 요가행자 및 시민들이 매년 한번씩 축제에 참여 합니다. 요즘은 요가가 유행이다보니 세계인들의 축제마당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정신문화를 세상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특징은 히말라에서 흐르는 만년설에 몸을 씻으면 업이 소멸 된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상품을 만들어야 할까요?
비교해 보건대 그들은 화장하여 수장까지 하는 문화라서 오만가지 더러운 물에 몸을 담그곤 합니다. 만 우리는 이물을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청정하고 아름다운 생태 환경인가요?
한국은 지금 아이티산업을통해 초일류국가로 성장하여 세계인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청정한 이 지역 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심성산업시대를 준비하고 우리의 전통문화의 장을 유치 해 주실 것을 지역장님께 건의 드립니다.
자 우측을 보세요. 저광할한 호수를!
과거 저 물속에 4키로 이상의 하얀 백사장이 자리하고 있었고 드넓은 분원벌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이 지역 주민들의 생계유지 농토 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나룻배를 타고 그곳으로 농사지시러 다니시던 기억이 생생하실 것입니다.
주민여러분은 이 고장에서 사시는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시고 늘 자연에 감사하며 살고 계신지요?
몸과 마음이 자연과 함께 숨쉼을 호흡으로 느낄 때 자연은 대답합니다.
그리고 잘 보존된 자연을 나 하나뿐만이 아니고 전 국민들은 물론 세계인들에게 나눔으로 베풀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나 하나의 소중함을 나눔으로 함께 가질 수 있다는 큰마음이 제가3번째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우리지역주민들의 비전 입니다.
그것은 전단지인사말에 언급한 것처럼 볼거리로 제시한 황포돛배전시장이나 나룻터 복원과 유기농 생태학습 등 도 중요하지만 지역주민 한분 한분이 탐이나 시기하지 않고 배려하는 작은 마음부터 시작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09.5.24
아호회회장 인산 이의영
7. 행사사항 및 결산보고
一 출연진 및 행사-
-사물놀이 - (1부 행사)
시낭송:(양수리로 오시게)박문재(전)문인협회회장
인사말 : 추진본부장/회장
-1부 사회: KBS 방송인 손 철 (한국미술저작권협회회장/시인/화가)
특별출연 하늘을 여는 춤
율려 춤 이귀선-두물머리 발전기원제-
양서면 노인회 회장 안병규 박범재 외 17개 노인회
인사말 군수
회심곡
가야금명창
문선숙,박선희,이상경
경기창 박혜옥 외6명
이옥순. 문을란. 김금숙. 백옥림. 김설아. 이도분
늘푸른 예술단 (대표: 최죽성)
태평무 강숙화외 5명
-두물소리 출연진- (2부행사)
-2부 사회: 이병욱 (이병욱과 어울림 실내악단 대표)
소프라노최성숙(서원대학교 교수 두물소리대표)
소프라노 지영순
테너 박영수(고문)
바리톤 임휘영
특별출연 이병욱
피아노 이정희
특별출연 춤 몸짓
명상무용연구가 박일화
-우리가락출연진- (3부행사)
-3부 사회: 이귀현(중요무형문화재29호 전수자)
무형문화재 제29호 이수자 최규자원장님 외 9명
박지혜,송맹래,김경순,김용기,박진수,박상오,김복재
양평국악협회민요분과회원일동
최정애 이애란 임귀분 최명옥(사)배뱅이굿보존회
중요무형문화재 배뱅이굿29호 이은관선생님
부이사장 박성현
고수 김영빈
가야금명창
문선숙,박선희,이상경
경기창 박혜옥 외6명
이옥순. 문을란. 김금숙. 백옥림. 김설아. 이도분
자료사진 카폐앨범참조
一.결산보고
一. 각종 현안 및 기타사항 :
9. 의견발표:
10. 폐 회 사
2009. 4. 9.
會長 仁山 李 義 永 拜上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