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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지킬 독도경비대장 5인방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독도경비대장 5명이 독도를 관할하는 경북지방경찰청에서 신고식을 가졌다. 전국에서 18명이 지원, 3.6대1의 경쟁을 뚫고 독도경비대장으로 선발된 김태석(32)·양수영(34)·강석경(40)·박병언(33)·김병헌(41) 경위 등 5명은 8일 오전 윤재옥 경북지방경찰청장에게 부임 신고를 한 뒤 독도 수호 결의를 다졌다. 이들 5인방 가운데 나이가 가장 많은 김병헌 경위는 “16년 동안 내륙에서만 근무해 섬에서도 근무해보고 싶었다. 국가와 경찰을 대표해 독도를 지키는 일에 한치의 빈 틈도 없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남 함양경찰서 경비작전계장으로 있던 그는 “집안의 영광이 될 것이란 아내의 성원에 힘입어 독도경비대장에 지원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경찰대 14기 출신인 양수영 경위는 제주 해양전경대와 서해5도를 관할하는 인천 중부서에서 근무한데 이어 독도경비대장으로 근무하게 돼 “남해와 서해에 이어 동해까지 3면의 바다를 지키게 돼 영광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양 경위는 해양경찰로 울릉도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장인(55·인천해경 소속)이 ‘독도를 지키는 일에 나서라’고 권유한 것도 힘이 됐다고 전했다. 전남 기동본부에 있다 독도경비대장에 선발된 박병언 경위는 “직위 공모를 통한 1호 독도경비대장이란 명예에도 흠이 가지 않도록 영토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살과 4살 난 아들을 두고 있는 박 경위는 광주에서 한 번도 가족과 떨어져 생활해본 적이 없지만 독도를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가족과 헤어져 사는 어려움도 이겨낼 각오다. 서울 김포공항경찰대에서 근무하던 김태석 경위는 “경찰이기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우리 땅을 지키고 싶어 지원했다”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도 수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경찰청 보안과에서 근무하다 선발된 강석경 경위는 “국민과 경찰을 대표해 독도를 지키는 일을 특별한 명예로 여긴다”며 “지금까지 독도를 경비해온 전임자들의 노하우에 다양한 경찰 경험을 보태 더욱 철통같은 경비를 펼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들 신임 독도경비대장 5명은 이날 경북지방경찰청에서 교육을 받은 뒤 9일 울릉도로 들어가 독도경비대 근무체험 및 합동근무, 울릉경비대 전입 교육 및 해안초소 근무체험 등을 한 뒤 20일부터 정상근무에 들어간다. 이들은 1년 동안 울릉경비대에서 근무하면서 소대원들과 함께 2~3개월씩 번갈아 독도로 들어가 독도경비대장을 맡게 된다. 경북지방경찰청 이준섭 경비교통과장은 “이들은 경비·작전 분야는 물론 수사,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이 풍부, 각종 돌발상황 등에서의 대처능력이 뛰어나 독도 경비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동안 독도경비대장은 경찰대를 갓 졸업한 초임 경위들이 주로 맡아왔다. |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진실
JMS 정명석 총재의 해외도피는 분명한 오보
JMS 정명석 총재는 예정된 해외선교를 위하여 1999년 1월 한국을 출국하였다가 그 후 3차례 한국에 들어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정상적으로 출국하셨습니다.
1999년 6월에는 방송, 언론사와 반대세력들의 잘못된 제보로 인한 진정 등으로 JMS 정명석 총재는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불기소 처분되었으며, 2000년 3월에도 반대세력들에 의한 여성관련 성문제로 형사고발 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조사 후 불기소 처분 되었고, 2001년 2월에도 역시 반대 세력들에 의하여 무고죄로 고발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무혐의처분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현재까지 한 차례도 형사처벌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현재 JMS 정명석 총재에 관하여 계류 중인 사건은 JMS 정명석 총재가 2001년 무혐의 처분을 받고 출국한 이후 계획된 해외선교활동 및 말씀집필로 귀국할 수 없는 상황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반대세력의 악의적 진정 등이 계속 이어져서 여러 사건이 기소중지 되는 가운데 JMS 정명석 총재에게 영장이 발부되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수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JMS 정명석 총재님께서 들어오셔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하고 저희 JMS측은 해외선교를 갔다고 주장하는데 어떤 것이 진실일까요? 그것은 JMS 정명석 총재가 지난 7년 동안 해 놓은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면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여행이나 하고 아무 남긴것이 없겠지만 저희 JMS측의 주장대로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선교를 간 것이면 선교결과가 있겠지요.
JMS 정명석 총재는 지난 7년간 몸부림치는 기도와 헌신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회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한 이래 프랑스, 독일, 영국, 하와이, 대만, 일본, 캐나다에 이르기 까지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유럽, 미국대륙에 복음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알리는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구원론, 예정론, 사랑과 평화의 베트남전, 영감의 시, 하늘말내말 잠언집 등을 이 기간 동안 집필하였고 일부는 출판되었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총재는 이 기간 동안 많은 수묵화 작품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JMS 정명석 총재의 집필작품도 읽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의 설교도 들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운동도 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월명동 개발에 동참도 해 보았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어느 순간이나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언론의 무분별하고 비이성적인 보도만 보지 마시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과연 어떤 분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직접 그 말씀도 들어보고 JMS 교회에도 들러보셔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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