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은? 한자로 쓰고 뜻풀이까지 한다.
▶ 朴知惠... 뜻을 말하자면 [은혜를 알다]인가? 그치만, 내 이름은 뜻보다는 획을 중시하는 이름. 작명소에서 지은 비싼 이름;;
2.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본다.
▶
박...
지...
혜...;;;
더이상 이런 건 하고 싶지 않다;; 내 이름은 너무 어렵다, 삼행시를 짓기엔;;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어떻게 짓겠는가?
▶ 다른 사람에게는 평범한 게 가장 좋은거야! 라고 하지만;; 역시 싫다.
바꾼다면 성별이 안 들어나는 좀 특이한 이름이 좋다.
4.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 시하르.. 믿지 못하겠지만 이게 지혜를 풀어서 쓴거다;
5. 키는?
▶ 163.
6. 몸무게는?
▶ ..노코멘트
7. 생년월일은?
▶ 1987년 12월 2일
8. B-W-H 사이즈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 옷을 사줄 생각이라면 말해주겠다. 그 이외는 묻지 마라;
9. 아이큐는?
▶ 130과 140사이. 솔직히 이 테스트가 믿기진 않는다;
10. 지금 옷차림은?
▶ 지금은 그냥 잘때입는 원피스형 잠옷;;; [퍼억!]
11.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 어울리는 거.;;
12.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 회색, 여름에는 인디핑크에 끌렸다. 요즘은 갈색 계열, 그린이나 블루, 퍼플도 좋다^^
13. 지금 50원짜리, 10원짜리, 100원짜리, 500원짜리 동전을 꺼내본다. 그리고 차례대로 콧구멍에 넣어본다. 얼마짜리 동전이 몇 개나 들어가는가?
▶ 이걸 하는 사람이 있을까? ;;;
14.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 글쎄;; 단일류라면, 얼마전에 겨울 잠바[?]샀다. 27만원인가? 28만원했던 것 같다.
15. 잠버릇은?
▶ 별로 없는데... 졸릴때 깨우면 헛소리한다;;
16. 가장 야한 속옷은?
▶ 글쎄요;;;
17. 구두는 몇 켤레나?
▶ 학생구두 1. 그냥 구두 2. 샌들[-_-;;]2;;; 의외로 많군;
18. 가장 좋아하는 음식?
▶ 글쎄, 안 느끼하고 담백한 거 좋아한다. 요즘은 초밥이 끌린다;;
19. 가장 시로하는 음식?
▶ 밥!
20. 취미는?
▶ 잠 자는 거였나?
21. 특기는? 33번처럼 알아서 잘 답해라.
▶ 33번? ㅋ 뭘까;; 특기래 봤자 별로;;
22.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물론 술은 언제나 소주를 말한다.
▶ 술을 마셔 본 적이 없다. [믿어라; 사실이다;]
23. 별명은?
▶ 마녀... 못된 인간은 가끔 마귀할멈이라구두 한다;;
요즘 분홍색 코트를 입어서 핑크팬더란 소리도;; [퍼억!]
24. 현주소는?
▶ 그러고 보니, 생일이 얼마 안 남았다. 선물을 바란다;;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 18리 83-1호
25. 가족관계는?
▶ 아빠 엄마 나 동생
26.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 한 마디로 규정지을 수 있는 것이 존재하는 가?
27. 자신의 성격은?
▶ 잘 모르겠다;;
28. 자신만의 좌우명은?
▶ 기다림은 미덕, 그러나 기다려도 되지 않는게 있다는 건 안다.
29. 어느 학교를 다녔나?
▶ 인창 초등학교= 퇴계원 초등학교 (4학년 전학)= 퇴계원 중학교= 인창 고등학교;;;
30. 현재 직업은?
▶ 고등학생
31. 자신의 한달 수입?
▶ 필요용돈[?] 3만
밥값 3만
차비 1만
꽤 많이 받는군;;; 그러나, 난 매일매일 한끼는 사먹는다;;;
32. 100m 최고 기록은?
▶ 50m뛴다;; 8초 얼마였던 듯
33.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 12초;; 내가 이렇게 하다니 놀랍다; 난 항상 0아님 1이었다;;
34.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 경기도 독서 경기대회... 음, 그리고 한국 순결 운동 본부 순결상... [부끄럽다;]
35.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줄반장, 오락반장 기타 잡스런 반장 제외!
▶ 2번... 초등학교때 중학교때 한번. 이후로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36.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술버릇은?
▶ 난 마신적이 없다고 했다;;
37.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왜 꼭 이런 걸 묻는건 지 모르겠다;
38. 남자 혹은 여자 였으면 할 때는?
▶ 글쎄... 머리감을때.
39. 지금 당장 남자 혹은 여자로 변한다면 하고 싶은거?
▶ 난 내 성별에 만족한다.
40.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 별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
41. 지금 몸에 걸친 모든 것(옷, 보석, 기타 등)을 합친 가격은?
▶ 입은 옷값 모름;; 선물 받은 거. 목걸이... 선물 받은거;;;
머리끈 1200원? 음... 렌즈 23만원.
42. 보물 제1호는?
▶ 길 잃고 안내용으로 주웠던 돌
43.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 안 잘때는 안 잔다. 학교에서 자는 거 포함 요즘은 2시간?
44. 제일 좋아하는 꽃은?
▶ 후리지아& 카라
45.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 학원에서 끝날때
46. 가장 최근에 운 때는? 하품 제외
▶ 오늘도 울었다.
47. 그리고 그 이유는?
▶ 렌즈가 돌아갔거든
48. 가장 행복했던 때는?
▶ 잘 자고 일어났을 때...
49. 가장 슬펐던 때는?
▶ 7년동안 좋아했던 사람을 포기했을때
50.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혹은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 나이 들었을때: 버스에 1000원 내니까 300원 줄때
(어른 700원 학생 500원)
어리다는 생각이 들때: 내 능력 밖의 일을 만날때
51.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 별로, 난 결혼이 싫다 부담스러워
52. 한 달 전화비는?
▶ 비기 2800알. + 갖가지 부가세
53.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 그, 글쎄;;
54.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 눈... 안 보인다; 난 남자면 군대면제
55. 얼굴에서 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많으면 1순위, 2순위 식으로 매겨도 된다.
▶ 눈이라니까... 라섹
56.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 글쎄;; 요즘은 홍학?
57. 가장 시로하는 동물은?
▶ 파충류... 눈이 싫다. 단, 뱀은 조금 좋다;;
58.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대부분 한식은 할줄 안다;;
음.. 자신있는 건 라면; 시간이 짧음; 라면 동호회;
59. 가장 좋아하는 맥주와 소주는?
▶ ..하아; 한숨이다.
60.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 안주라.... 안주는 맛있더라. 근데, 왜 안주는 비쌀까..
그래서 난 욕을 먹는다;;
61.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 20시간 이상? 22시간 정도 잤던 거 같다.
62. 머리 자주 감나?
▶ 하루에 한번.
63. 목욕은 얼마나 자주?
▶ 목욕은 일주일에 한번. 샤워는 매일한다.
64. 자신이 서바이벌 정글 미팅에 나간다면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 이게 뭔지 난 도통 모르겠다.
65. 번지점프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가?
▶ 근데... 비싸다.
66.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여자) 그 이유는?
▶ 김유경, A4용지 30장 넘게 편지 써줌
67.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남자) 그 이유는?
▶ 이광수, 지 여자 친구랑 만나는 데 날 데리고 나갔다. 바보;;
68.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 이시은
69.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 김유경 손슬기 양혁 김나영 조수남 서범상 이수진
김희정 조혜연.... 등등.
70.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 지금? 원혜정 신은경 김현주 김승애 이덕재 임정연 등?
71.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 70번과 동일
72.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 생각하는가?
▶ 당연히 가능하다고 본다.
73. 좋아하는 계절은?
▶ 가을
74.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 밤. 그러나, 햇빛이 없다면 낮도 상관 없다
75. 어릴 때 꿈은?
▶ 변호사였던 걸로 기억한다. 스튜디어스도 잠깐.
76. 현재 꿈은?
▶ 억만장자 백수
77.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 자우림꺼 좋아하구, 요즘은 Breeze 부른다;
78.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 듣는 건 다 소화할 수 있다.
79.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 5시간
80.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 추위. 난 더위는 거의 타지 않는데 추위는 거의;;
81. 가장 떨렸을 때는?
▶ 모든 음악- 가창 시험
82. 가장 화났을 때는?
▶ 날 도피처로 알때
83. 가장 무서웠을 때는?
▶ 길 잃어먹을 때... 근데, 이거 거의 항상이다; 요즘엔 담담
높은 데 올라가면... 거의 죽음;
84. 아침 기상시간은?
▶ 5시 30분. 5시.
85. 저녁 취침시간은?
▶ 모르겠다
86.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성공했는가?
▶ 말만 한다
87.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그룹 포함. 밑에두.)
▶ Rhapsody 얘네는 가수가 아니라 뮤지션일꺼다!! 아자!
88.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 김윤아. 이상은
89.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 글쎄;; 요즘 짝이 원빈을 강요하고 있다.
얼마전까지 다모 폐인이었으므로 황보종사관; 이름은 벌써 잊었다;
90. 가장 좋아하는 뇨자 탤런트는?
▶ 하지원;;; 일까나?
91.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 음... 요즘에 용만이가 떡 먹는 게 좋다.
9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 Good bye my friend
9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재밌던 영화는?
▶ 감동= 재미? 가 아니었나;;
94. 자신이 본 영화 중 가장 추천하는 영화와 추천 이유?
▶ 아이덴티티... 가장 최근 봤다. 한 4일 전인가?
95. 자신이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와 그 이유?
▶ The others... 식스센스 표절판
96.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상세히 설명한다.
▶ ...글쎄?
97. 한 달에 몇 편정도 영화를 보는가?
▶ ..시간나면 본다. 하루에 3편까지도 봤던거 같다. [영화관에서;;]
요즘은 한 3,4편씩 본다...
98.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호러 무비
99.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 글세;; 키스신이 이뻤던 건 못 봤던 것 같다
100.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 모르겠다... 별로 명대사로 할건.
10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베드씬? 상세히 답한다.
▶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다.
102.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 영화를 찍을 생각은 없는데;
103. 베드씬을 찍는다고 한다면 찍겠는가?
▶ 영화... 찍을 생각이 없다고;;;
104. 2002년 사회 전반의 5대 사건을 뽑는다면?
▶ 월드컵, 부산 아시안 게임...?
105. 2002년 자신의 5대 사건을 뽑는다면?
▶ 중학교 졸업, 뭐했지?
106. 2002년 칼마의 5대 사건을 뽑는다면?
▶ 모르던 곳
107. 2003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5가지만 뽑아보면?
▶ 코스 제대로 하기, 성적 좀 오르기? 잘 모르겠다.
108. 2003년 1월 1일 0시에는 모하겠는가?
▶ 촛불의식
109. 200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때는?
▶ 콘서트 갈 예정이었으나, 너무 늦게 하는 거여서 친구랑 영화보고, 놀았다.
110. 몇 살 때까지 살구 싶은가?
▶ 40대 중반
111. 딸과 아들, 어느쪽이 좋은가? 이유는?
▶ 아들, 날 닮은 딸보다야 아들이 날 것 같다
112. 미래의 남편(아내)에게 한 마디 하면?
▶ 당신, 참 불쌍한 사람이야
113. 결혼은 몇살쯤?
▶ 한다면 20대 초반... 그치만 하고 싶지 않다
114. 결혼후 애는 몇이나?
▶ 1명
115. 신혼 여행은 어디로? 몇 박 몇 일?
▶ 한달간, 좀 조용한 곳으로.
116.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 고려장이란...?
117. 시부모(장인장모)는 모시고 살 생각인가?
▶ 자유를 원한다.
118.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홍도
119. 애인 삼고 시픈 남자(여자)는?
▶ 지금은 별로... 예전에는 아침마다 모닝콜해주는 사람이었는데
모닝콜을 해봤자, 내가 더 일찍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20. 결혼 하고 시픈 남자(여자)는?
▶ 자신의 일에 책임질 수 있는 사람
121. 터프한 남자 (섹시한 여자) 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 (착한 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 다른 보기를 원한다;;
122. 섹시한 남자 (여자), 능력있는 남자 (여자), 자기에게 잘 해주는 남자 (여자), 돈 많은 남자 (여자) 중 하나만 고른다면?
▶ 돈많고, 능력있고, 섹시하고, 나에게 잘 해주는 남자... 음..; 그렇지만. 역시 보기가 맘에 안 든다.
123. 첫 방문 어떤 마음으로 칼마에 들어왔는가?
▶ 잘 생각이 않난다.
124. 첫 방문시 느낌은?
▶ 조용하다
125. 칼마에 자주 들어오는가?
▶ 이게 자주 오는 건지, 모르겠다.
126. 칼마가 다른곳과 달리 좋은 이유는?
▶ 글쎄... 내가 오자마자 글쓰기 등급을 올려서... =,=;
음... 사귄 사람들이 좋아서 눌러있다;
127. 운영자 Verche 에 대해 어떤 맘이 있는가?
▶ 보고싶다.
128. 칼마 활동을 몇 살까지 하게 될 것 같은가?
▶ 칼마에 지칠때까지
129. 칼마 남자 중 가장 여자다운 사람은?
▶ 그, 글쎄;; 아는 여자는 세스랑 즈키뿐인데..;;
130. 칼마 여자 중 가장 남자다운 사람은?
▶ 그, 글쎄;; 패, 패스요;;
131. 본인 사진을 프로필에 올릴 의향이 있는가?
▶ 그치만,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이 없다.
132. 칼마에서 가장 친한 친구는?
▶ 비슷 비슷하게 친한 것 같다;; 근데.. 많이 모른다
133. 칼마 최고의 미녀는?
▶ 난 오프에 나간적이 없다.
134. 칼마 최고의 미남은?
▶ 동일 사항
135. 칼마 글 쓸 때의 느낌은?
▶ 뭘 쓰지;;
136. 칼마 모임내 커플이 몇이나 있을까?
▶ 있나? 모른다;
137. 칼마에서 가장 친하고 싶은 사람은?
▶ 음;; 처음에는 네로랑 친해지고 싶었다;;
138. 자신의 칼마 친구중 여자가 많은가 남자가 많은가?
▶ 수적으로는 남자? [그래봤자;;;]
139. 만약 자신이 운영자가 된다면 한 마디~
▶ 죄송해요;
140. 접속해서 가장 먼저 글 확인해 보는 사람 3명만 대면?
▶ 별로;; 그런 건 없다
141.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new라고 있는 글이면 읽지만;; 대충 제목들만 본다
142. 한 번 접속에 최고 몇시간까지 칼마를 해봤나?
▶ 이거 하는 시간
143. 칼마 중독에 걸렸다 생각하는가?
▶ 걸릴 정도의 시간이 아니다
144. 현재 등급은?
▶ 정회원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145.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 음.. 요즘에 칸쵸에 버닝중~☆
146.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 실론티
147.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는?
▶ 커피는 나의 증오대상!! 커피숍에서는 체리에이드 많이 마신다;
148. 왜 연예계에 진출을 안하는가?
▶ 돈 없고, 백 없고;;
149. 가장 재밌거나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 대 인창고!
150. 가장 존경하는 분은?
▶ 허난설헌
151.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제외)
▶ 예전 수학선생님.
152.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여자는? (가족 제외)
▶ 허난설헌
153. 자신의 장점은? 간단히 쓴다.
▶ 요즘 아이들의 상담자역을 하고 있다.
154. 자신의 약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 자기 감정 표현이 안 되는 것. 표정이 쓸데없이 굳어있는 것그리고, 각종 치.(음치, 박치, 몸치, 방향치, 길치....)
155. 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나?
▶ 렌즈때문에 자주본다. 그냥 있으면 힐끔 힐끔 본다
156. 손톱길이는?
▶ 짧다. 손톱이 긴걸, 아빠가 싫어 하신다.
157. 스트레스 해소법은?
▶ 잠
158.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 흰색이나 약간 푸른 셔츠에 검은 바지
159.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 옷차림
160. 좋아하는 이상형을 적어보아라
▶ 편한사람. 그러나, 내가 함부로 대하지 않는사람... 날 제대로 아는 사람
161.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온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 평소 일과
162.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 자퇴하고 여행을 하겠다.
163. 하루일과는?
▶ 요일마다 다르다
164. 연애관계가 복잡한가?
▶ 주변에 그런 거 정리는 자주 한다;;
165.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 그런 게 가능하다고 보지 않는다
166. 단골 술집이 있는가? 술집 이름과 위치 그리고 단골의 이유는?
▶ 단골 아이스크림 집은 있다;;; 우리 학원 근처에 떼 드 글라스... 생과일 아이스크림전문점이다
167. 미스코리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 머리가 정말..;
168. 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 ...나, 게임 못한다;
169. 영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보면 잉그리드 버그만이 분위기
파악 못하구 게리 쿠퍼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코는 어디로 가나요?' 그렇다. 키스 안 해본 나같은 이들은 항상
이것이 궁금했다. 과연 키스할 때 코는 어디로 가는가?
▶ 바본가?
170. 첫 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랑, 몇 분간이나?
▶ 중 2때인가, 중 3땐가... 어떤 사람이랑 그 사람 집에서
171. 키스는 몇 번이나 해봤나?
▶ 이걸 새어야 하나;;
172. 칼마에서 사귀고 싶은 사람은?
▶ ;;; 글세, 연애상대는;;
173. 자신이 여자라고 느낄 때는?
▶ 교복이 치마다
174. 자신이 남자라고 느낄 때는?
▶ 그런 적은 없던 것 같다
175. 시간이 남아돌 때는 어떻게 하는가?
▶ 독서, 컴, 문자, 잠
176.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사람이 있어서 '저, 이번에 내려요!' 했더니,
그 사람이 '우씽! 나두 내리는데...' 했다. 어케 하겠는가?
▶ ...난 그런 미친 사람 아니다
177. 복권 사서 당첨된 금액 중 가장 높았던 것은?
▶ 미성년자 구입불가
178.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다니는 연인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그렇게 해도 비 맞는 꼴을 보면 한심하다
179. 하루 평균 지출액은?
▶ 간식비 1000원, 밥값 2000~3000.
180. 프로포즈를 받은 적이 있는가?
▶ 고백? 몇번... 지금 사귀는 사람한테는 3번 받았다;;
181.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 한 적이 있는가?
▶ 없다
182. 지금 가장 갖고 싶은것은?
▶ mp3, 피아노
183. 자신이 섹시하다 생각하는가?
▶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신은?
184. 섹시하다는 말이 성희롱이라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185.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
186.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 성교육 시간이지, 그때부터
187. 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은 얼마나?
▶ 통장 2개 합쳐서 한 90만원... 나머지 내 통장은 엄마가 가지고 있다
188. 자신이 공주(왕자)라고 생각하는가?
▶ 요즘, 남자친구가 해 주는 걸 보면 가끔;;;
189. 자기 자랑이나 자기 PR 을 최대한 멋지게 해본다.
▶ PR따위;;;
190.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 안 가고 싶다, 피곤하다
191. 앉아서 작은일을 쉬야를 한적이 있는가(여자는 서서 쉬야를 본적이 있는가)?
▶ ;;; 왜 묻는가?
192. 지금 자신의 헤어스타일은?
▶ 어깨를 좀 넘는 생머리
193.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 뭐하냐?
194.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아까 그 친구가 쓴 A4용지 편지
195.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아까 보물 1호랑은 다른건가?
195.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은?
▶ 거짓말
196.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 모르겠다, 바로 말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197. 칼마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 사람
198. 결혼한 후에도 칼마를 계속 하겠는가?
▶ 그 때까지 이 카페가 활성화 된다면...
199. 칼마 자랑을 해본다.
▶ 음;;; 좋은 카페에요!!!
200. 끝까지 읽어준 칼마 가족들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한다면.
▶ 힘들어요.. 지금 감기때문에 목소리도 안 나오는 중에 밤을 새며... 쓰자니...
한마디씩 해주세요
카페 게시글
나를 찾아가는 여행
시하르의 200문 200답
시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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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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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마디
낭자가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오늘 간만에 숙취해소가 되서 다 읽어 보았답니다 ㅋ 머르는 사람의 프로필을 본다는것도 참 흥미진진(?) 하네요.. ^^; 어떤 사람일지 상상을 한다는..;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ㅡ; 닉네 아일군 입니다
샤르도 수고하셨어요>_<* 다음껀 누구꺼일까'ㅅ';
a120 번까지읽엇지만- _-40살까지 살고싶다니 . .그리고 한국 순결 운동 본부 순결상 이것은 무엇인가 + _ +? ?
(으와~ 저랑 이름이 같은.. 흐음..; 한문은 다르군요^^; 반가워요^^)
무언가 하고싶은말은 많은데..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