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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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로커 마야 "진달래꽃" 대학가 활짝
신세대 미녀 로커 마야(23)가 꽃피는 계절 봄을 맞아 "진달래꽃"으로 새 인사를 한다.
김소월님의 시 "진달래꽃"을 인용해 만든 마야의 "진달래꽃"은 시의 애절하고 소극적인 느낌과 달리 다소 과격하고 거친 창법으로 당당하고
강한 이미지를 연출해 낸다.
"진달래꽃"은 구전으로 내려오는 시의 후렴부 멜로디가 귀에 익숙하며 서정적인 멜로디, 변화무쌍하며 현란한 연주, 강렬한 보컬이
인상적이다.
최근 사회 분위기에 맞춰 전쟁의 아픔과 고통을 담아낸 "진달래꽃" 뮤직비디오는 이달 초부터 이미 전파를 타고 있다.
또 최근 지방의 몇몇 대학 행사에서 "진달래꽃"의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입소문이 나 올봄 대학 축제에서
초청가수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마야는 올해 초 부활의 리드기타이며 작곡가인 김태원이 써준 "Goodday & Goodbye"로 팬들에게 신고식을 했으며,
미모·가창력·끼 등 3박자를 두루 갖춰 신인 유망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뮤음감이 1등급이랍니닷!!!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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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상이 영상이 안나오네요 우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