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2011년 11월 4일
기관 : 흥무초등학교 (경주)
장소 : 흥무초등학교 실내체육관
대상 : 학부모
주제 :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자녀로 키우기
오늘도.. 참 행복한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드림콘서트였습니다.
부모님들..
자녀들 사랑하는 마음이 절로 절로..
어찌나 재미있어하시고,
어찌나 적극적이시고
어찌나 열정적이신지...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함께 박수치고...
그리고... 보람되고 의미있는 시간들.....
오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담당선생님... 교장선생님 등...
제자들을 위한 마음이 대단하시다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 아름다운 분들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경주시 의회에서도 난리가 난 소문이 들리든데요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원장님~
네... 경북 도의회에서 오셨었는데...
강의 다 들으시고 참 좋아 하셨어요...
무엇보다... 부모님들께서 좋아하시고,
담당하셨던 부장선생님께서 흡족해 하셔서 저 또한 기뻤습니다.
저도 기업에 근무해 본적이 있어서...
진행하는 선생님들 강의 끝나고 나서...
"이재철원장 잘 불렀다." 하는 그 말이 참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매번 박사님 함께 하시다가 함게 못해서 .. 아쉬웠어요...
이번주는 일정들.. 함께함께 할 수있어서.. 기대됩니다..
우리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