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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답사이야기 6월17일 팽성,오성 답사보고서-이상권
광우 추천 0 조회 179 12.07.10 12: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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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1 11:12

    첫댓글 근데요 샘 ~ 잘 모르겠어요~ 수기로 쓰셔서.....ㅎㅎ

  • 작성자 12.07.12 12:05

    카페의 어른이신 송화선생님께서 잘 보이지도 않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수기보고서를 고생고생하시면서 타이핑을 쳐주셨습니다.
    수기보고서 스캔이미지 하단에 타이핑한 보고서를 활자체로 올려놓았습니다.
    송화선생님 감사합니다.

  • 12.07.16 12:40

    팽성은 미군부대가 본격적으로 들어서면 자칫 정체성을 잃고 표류할 수도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군들이 마치 자기들의 구역인양 행동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평택시가 가장 먼저 신경써야 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은 지역의 규모에 비해 평택의 많지 않은 문화재 중에서 객사와 향교 그리고 농성등이 있는
    평택에서는 소중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문화재들을 좀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주변을 문화재에 어울리게
    정비하여 우리의 자긍심도 높이고 아울러 미군들이 이곳이 어디인지(대한민국)를 알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07.16 13:58

    훌륭하신 제안이라 생각합니다.
    향교,농성,객사 등 우리 전통문화와 미군들이 많이 이용하는 안정리 상가길을 하나의 코스로 답사팀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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