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쟈스민의 종류 및 재배법

[無爲自然]

 마디가스칼쟈스민

 마디가스칼쟈스민

 마디가스칼쟈스민

 발렌타인쟈스민

 발렌타인쟈스민

 발렌타인쟈스민

 브론펠지어쟈스민

 브론펠지어쟈스민

 브론펠지어쟈스민꽃

 아라비안쟈스민

 아프리카쟈스민

 아프리카쟈스민꽃

 오렌지쟈스민

 오렌지쟈스민

 오렌지쟈스민 열매

 쟈스민

 쟈스민

 쟈스민

 쟈스민

 챠이니스쟈스민

 카리샤쟈스민

 칼리샤쟈스민

 컨페드리트쟈스민

 케롤라이나쟈스민

 케롤라이나쟈스민

 케롤라이나쟈스민

 케롤라이나쟈스민

 크레이프쟈스민

 크레이프쟈스민꽃

 팬도르쟈스민

 포이츠쟈스민

 학쟈스민

 학쟈스민꽃

그리고 밑은 추가로 자스민 종류별 키우는 방법입니다. 도움이 됬음 하고 올립니다.^^

쟈스민 종류별 재배법.

[캐롤라이나 쟈스민]

원산지가 중미, 북미 남부이며 덩굴성으로 자라며,

자연개화는 4월경인데 따뜻한 실내에서 재배하면 11월부터 이름봄까지 노란꽃이 계속 핀다

[브룬펠시아 쟈스민]

꽃은 5월부터 8월에 걸쳐 개화하며 직경 4㎝정도의 꽃잎은 5장이며

피기 시작할 때에는 보라색으로 중심이 하얗지만 개화후 2일정도 지나서 하얀색으로 바뀌어 다채롭다.

향기가 매우 강하다. 잎은 길이 5∼6㎝정도로 호생한다.
목본성이라 튼튼하여 기르기 쉽고 15도 이상의 온도에서 년중 3차례 정도 개화한다.

월동시엔 묵은 잎은 모두 제거를 해 주는 것이 첫 개화를 만발하게 한다

[크레이프 자스민]

마다가스카에서 자라며, 상록 관목으로 자란다.

순수하고 깊은향, 벨벳같이 부드러운 프로랄 향과 달콤한 과일향.

겨울엔 5도 정도까지의 온도까지 월동력을 가지며 , 여름에 꽃치자와 비슷한 모양새와 향을 가진 백색꽃을 개화한다.

개화시 꽃에는 물을 닿지 않게 조심한다

[아라비안 자스민]

꽃을 수확해 자스민차로 이용되는 자스민이다.

상록관목으로 잎은 타원형의 끝이 뾰족하고 표면에 광택이 있다.

꽃은 7~10월에 가지끝에 백색의 4~5판화가 향기롭게 핀다. 겨울의 월동은 실내의 5도 이상관리를 요함

[팬도르 자스민]

Pandorea은 퀸즐랜드, 뉴 사우스 웨일스, 빅토리아가 원산지이다.

P.jasminoides은 덩굴성 식물로 진한 분홍색 인후에 연분홍 이고 대략35mm 이다.

개화는 봄과 늦여름사이로 장기간 개화한다.겨울엔 서리에 의해 손상 되므로 온실에서 재배해야 하며,

토양은 배수가 양호한 곳에서 기른다.
충분한 일조량을 필요로 하지만 여름의 부분적인 그늘에 성장시키도록 한다.

덩굴성 식물로, 잎은 마치 윈터자스민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크기다 크다.

[학 자스민]

우리나라에서 가장 알려진 자스민 품종으로 학자스민이라고도 한다.

가늘고 길게 뻗는 덩굴이 무성하며 포리안사(다화성)란 명칭이 표시하듯,

초 봄이 되면 흰색의 작은 꽃이 30~40송이 모여서 피며 향기를 발산한다.
최저 2~3도에서 월동시킨다. 양지바른 장소를 좋아하고,

겨울에 너무 따뜻하게 관리하거나 초봄에 줄기 전지를 하면 개화수가 줄어들거나 개화를 하지 않을 수 도 있다

나이트 센티드 자스민[야래향]

 야래향으로 널리 알려진 관목으로 이 꽃은 꽃을 보지 않고도 개화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향기가 매혹적이다. 상록 소관목으로 6월말에서 10월말까지 깨알같은 꽃이 년중 서너번 개화를 한다. 해가 지면 꽃잎을 벌려 향기를 발산하며 낮엔 꽃잎을 다물며 향이 없어진다. 비옥한 흙, 유기질이 풍부하고 배수가 양호한 토양 좋아한다. 개화후 수형을 위해 부분적인 전지가 필요하며, 겨울철에 전체 수형의 2/3선에서 전지하도록 한다.

카리샤 쟈스민.

정원용 식물을 분화용으로 개발한 것으로 향기가 강한 하얀꽃을 여름에 개화시킨다.

특히 은은한 카리샤 향은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건강에 도움을 준다

만데빌라(Mandevilla spp.)

   

과 명 : 협죽도과(Apocynaceae)
학 명 : Mandevilla Splendens
유통명 : 만데빌라 / 브라질 쟈스민

만데빌라는 상록성 목본성 덩쿨식물로 키는 1.2m정도이다. 잎은 타원형이며 두텁고 반질거린다.
꽃은 봄에 한번 피고나서 가을에 또 핀다.
트럼펫 모양으로 진분홍, 연분홍, 노랑, 흰색 등 다양하다
브라질쟈스민 또는 동백쟈스민 이라고 불리우며 향이 없다고 생각들 많이 하지만 약간의 은은한 향이 있다.

화분에 흙은 적정 습도를 유지하고 건조해도 잘산다.
물빠짐이 좋은 모래질흙에서 잘자란다.
번식은 여름에 자른 줄기를 흙에 꽂아 놓으면 새뿌리를 내린다.

꽃이 아름다운 식물로 이전에는 디플라데니아(Dipladenia) 라고 불리웠었다..

'브라질 자스민'이라고도 부르며 '주홍별봄맞이꽃'이라고도 불린다.

어린 화초일 때에도 개화하며 초여름, 초가을에 개화한다.

- 브라질이 자생지인 목본성 관화식물이다

   붉은 꽃이 화려하고 매력적인 덩굴식물로 자생지에서는 년중 개화하며

   우리나라에서는 기후조건이 유사한 5-9월에 개화한다

   (물론겨울에도 햇빛이랑 온도등 조건만 충족되면 개화한다)

- 완전양지식물로 성장을 위해서는 햇빛(강한 직사광)이 필수이다

   햇빛이 들지 않는 실내에 두면 꽃도 쉽게 지고 꽃봉이리도 맺히지 않는다

- 화분은 성장기(5-9월)은 실외에서 기르는게 좋으나 여건상 힘들다면

   베란다등 집안에서 최대한 햇빛이 잘드는 곳에 둔다.

- 물을 아주 좋아하는 식물이 아니다

   햇빛도 없는데 물까지 자주 주시면 잎이 황변하는등 상태가 좋지 않게 된다.

   물은 보통수준으로 약간 건조하게 관리한다

   화분위 흙이 완전히 마른 다음에 물을 준다

- 겨울에는 휴면 시키지 않으려면(5-8도 정도에서는 휴면) 10도 이상으로 관리하고 쑥쑥 잘자라는 생육적온은 20-30도

- 덩굴식물이라 우리나라의 나팔꽃처럼 크니철사로 엮어서 화분에 꽂아 두면 감으며 자란다.
   3-4월경에 가지치기를 하면 새 줄기가 많이 나와 포기도 풍성해지고 꽃도 많이 핀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