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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회원들이 쓰는글 -★ 포항 감포 기는길
아침이슬 추천 0 조회 84 07.06.27 18: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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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7 18:54

    첫댓글 오랜만에 나가보는 나들이에 비가 와서 좀 아쉬웠겠지만, 그래도 비오는 바다를 우산속에서 바라볼 수 있었으니 그 낭만도 또하나의 추억이지요. 그래요. 석수님. 사람들은 모두가 물을 좋아하지요. 바닷물이든 호숫물이든 계곡물이든, 물만 보면 시를 쓰고 싶어하는게 사람들입니다. 가끔씩 맑은물 대할수 있는 나들이도 하면서 사세요. 잘 읽었습니다.^^

  • 07.06.29 09:05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셨군요. 참잘했습니다. 그런데 비가와서 좀 여행을 아쉽게 만들었군요.하지만 가족끼리 하는 여행 즐거웠겠습니다. 비록 비를 좀 맞았기로소니. 비오는 바닷가를 거니는 것도 추억이겠습니다.

  • 작성자 07.06.28 12:42

    줜장님. 선생님. 반갑습니다. 우산속에 앉아 김밥을 먹으면서 바라보는 바다도 그런데로 낭만적이였네요. 비는 왔지만. 즐거운 여행길이였습니다. 정겨운답글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7.06.28 13:42

    이슬 언니 동생분이 참 착하네요..언니 델고 나들이도 갔다오고..명쾌한 음악 들으면서 언니의 즐거움을 보고 저도 덩달아 물장구 치고 싶었어요.

  • 07.06.28 16:20

    이슬님! 바다끝 저~ 멀리에는.....수평선아래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아세요? 그곳엔 이슬님의 곱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항상 기다리는 이 세상 의 모든 꿈들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이슬님처럼 항상 타인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매일 아침마다 모닝커피와 주옥같은 음악을 배려하시는 분들을 기다리는.........

  • 작성자 07.06.28 16:44

    그래! 옥이동생. 우리여동생 둘 정말 착한 동생들이야. 늘 언니에게 주지못해 안타까워하가든. 정겨운답글에 고마운맘 전하며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기를...^*^ 오막살이님. 정말 표현을 잘 하시네요. 기회가 된다며 님의 글도 한번 읽고 싶어요. 기대하면서 졍겨운답글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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