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를 뚫고 청소년운동 재개하기로
내가 (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청운연) 경기도지부장을 맡아 청소년운동에 관여한 지 14년째다
지금은 청운연 중앙연수원장을 겸하고 있다
이근규 총재가 제천시장으로 일할 때는 물리적으로 청운연 활동에 적지않은 제약을 받았다
이제 조직을 재정비해 본격적으로 청소년운동에 매진하기로 했다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행동이 제약 받고, 활동이 위축된 현실 속에서 어떻게 청소년 운동 을 효율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청운연 임원들과 교수단이 만났다
우선 청운연에서 운영해온 푸른별포럼 제 12회 모임을 9월 중순 열기로 했다
푸른별포럼 특강은 온, 오프 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이근규 총재(윗 사진 오른쪽 두 번째) , 이경희 부총재(왼쪽 다섯 번째), 유주경 상임이사(오른쪽 첫 번째), 이정국 안양시 지회장 (오른쪽 세번 째), 교수단의 이환식 박사(오른쪽 네 번째), 정성규 서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 일곱 번째), 이재관 교수(오른쪽 여덟 번째), 김윤석 교수(오른쪽 여섯 번째), 기성호 교수(완쪽 첫 번째), 최창일 사무처장(왼쪽 세 번째)과 그밖에 김민경, 김기연, 이한영, 김은경 교수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