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어머니] 하나님의 교회, 800여 성도 옥포사랑'불꽃지펴' - 안상홍증인회, 안증회, 총회장 김주철

[감사가득]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 하늘 어머니, 안상홍 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 안증회, 총회장 김주철, 하늘 어머니)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임하신 성령시대 구원자 아버지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구원자로믿으며,  새언약 진리(안식일, 유월절, 3차7개의 절기)의 가르침을 행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안상홍 증인회, 안증회)는 지금 이 시대 많은 재앙이 잃어나고 있는 가운데,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재앙에서 구원 얻을 수 있는 생명의 진리를 전파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하늘 어머니,안상홍 증인회, 안증회) 성도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진리와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해주시는 구원자이신 하늘 어머니를 전하며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안상홍 증인회, 하늘 어머니)에는 참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하늘 어머니, 안증회, 안상홍 증인회)에는 참 구원자가 계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안증회)에는 참 사랑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 협회 - (총회장 김주철 , 안상홍 증인회, 안증회, 하늘어머니)

하나님의 교회, 800여 성도 옥포사랑'불꽃지펴' 2008-04-29 10:34

'가족사랑, 아름다운 옥포가꾸기 실천 운동'

제33회 지구환경보호운동 아름다운 정화활동

청정바다로 손꼽히는 해상공원과 거제 옥포를 무대로 대규모 거리정화 활동이 펼쳐져 싱그러운 5월의 초여름을 반겼다.
구조라와 학동 몽돌해수욕장을 아우른 비취색 해수욕장은 물론 한려해상국립공원이 먼발치로 바라보이는 거제시는 수려한 경관과 휴양지로의 진면목을 선뵈 뭇관광객을 손짓한다.
더욱이 조선산업의 메카인 대우조선이 자리하고 있는 국제적인 도시로 쉼없이 발돋움하고 있다.
이와달리, 조선소에 근무하는 외국인 가운데 일시적으로 거주하는 근로자가 많은데다 관광객 등 유동인구로 정작 애향심을 갖고 옥포를 돌보는 손길은 그리많지 않다.
이같은 여건을 우려한 한 종교단체가 쾌적하고 밝은 옥포거리를 조성하고 애향심을 기리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남서부연합회로 옥포중앙공원 일대에서‘지구환경보호운동’을 실시했다.
'가족 사랑, 아름다운 옥포 가꾸기 실천 운동' 이라는 슬로건 아래 옥포 사랑을 증명한 주인공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다.
초여름 문턱에 이른 27일 하나님의 교회 경남서부연합회 주최로 실시된 '제33회 지구환경보호운동'에는 현지 교회소속 800여 성도들이 대거 자원봉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거제시 의회 이행규 부의장 등 옥포지역 내외빈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준비한 하나님의 교회 경남서부연합회장 함대영 목사는“보호하는 손길이 없는 가운데 환경오염이 계속된다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하나도 살아남을 수 없게 된다.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이제는 우리가 발벗고 나서야 한다.”며 행사의 취지와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더불어“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의 밝히는 빛이고, 바다를 정화하는 소금과 같은 존재다. 상처 난 자연을 돌보는 일 또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다.”며 정화활동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이행규 거제시의회 부의장 또한“평소 환경의 소중함을 갖고 주변 환경의 정화를 위해 노력을 하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처럼 많은 성도들이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쁘게 거리 정화운동에 참여해 아름다운 옥포 가꾸기를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의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며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옥포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며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희망하기도 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옥포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옥포중앙공원에서 시작해 옥포 시내를 거쳐 여객 터미널이 있는 매립지까지 옥포 전역에서 실시했다.
때마침 행사 소식을 들은 옥포 1, 2동 사무소는 쓰레기봉투와 마대를 지원하며 격려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효율적인 정화작업을 위해 50명씩 하나님의 팀을 이뤄 움직였다.
아이들과 보조를 맞추며 정화작업을 진행하는 화목한 가족의 모습은 만개한 봄꽃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그림을 연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정화활동뿐 아니라 자연보호에 대한 퍼포먼스와 특별 이벤트도 마련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나님의 교회 소속 대학생들이 준비한 이벤트는 정화활동이 시작된 옥포중앙공원, 옥포 시내 중앙 사거리 등 구간구간에서 펼쳐졌다.
'가족사랑! 아름다운 옥포 가꾸기' 글자를 새긴 버튼 나눠주기, 페이스 페인팅, 아트풍선 나눠주기, 스티커 붙이기 등 이벤트를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연보호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대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은 지방도시에서 이뤄지는 색다른 행사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한편, 옥포 사랑에 마음을 다하는 청년들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거리청소와 쓰레기 줍기 등 작은 규모의 정화활동에서부터 크게는 전국의 산, 강, 하천, 해수욕장과 바다살리기에 이르기까지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경남지역에서도 진주 남강, 진해시 여좌동 하천, 마산 산호천 등 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해 왔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이러한 활동 이외에도‘세계 물의 날’기념식과 같은 국내외 행사에 참석하는 한편 퍼포먼스와 캠페인 등을 전개해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의식변화를 이끌어내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경남서부연합회는 환경정화 활동 이외에도 지역민들의 어려운 형편을 보살피며 따뜻한 이웃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연말에는 마산과 창원,진해시 일대의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가정에 1만장의 연탄을 배달한 바 있다.
새해 1월에는 진주시 인사동과 상봉동, 본성동 일대의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생필품과 4천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들은 인근에서 개최된 국제대회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서포터즈 자원봉사 활동으로 유명하다.
2007년 창원에서 치러진 경남도민체전에 시민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대회 성공개최에 기여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 밖에 경남지역 곳곳에서 펼친 자원봉사 공로로 창원시장, 김해시장, 경상남도지사로부터 표창장과 감사패 수여 등 수훈을 세웠다.    <권병창 기자>

하나님의 교회 홈페이지  http://www.watv.org

성령시대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 하셨습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에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하십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값없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받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에는 성경에 기록된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유월절을 온전히 지킵니다.

[개미]

역시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