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한중법학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대규모 반중(反中) 집회가 중국에 알려져 반한 분위기가 더욱 심해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당시 집회 과정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은 중국의 오성홍기를 불태우려 했으며, 대사관에 달걀을 던지기도 했다.한국 보수 단체에서는 국가수호에 맹점이 보이면 가차없이 나서는 단체이다. 중국은 사실 반미 반일 보다 경미한 상태이다.중국의 네티즌도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전에 영해 침범에 대한 죄를 인식해야 할것이다.중국도 유전무죄를 논하려 하지도 말라! 남 눈물나게 하면 반듯히 변물 쌓는지 알아야 할것이다.
승용차 한 대가 주한 중국 대사관으로 돌진 하려다 가로 막고 있던 경찰 버스의 측면을 들이 받기도 했다. 이렇게 한국 해경 억울한 죽음에 대한 분노를 표시 한것이다. 중국 어부는 돈 계산으로 앞서는 작전에 나포하기 위해 접근 한다는것은 아주 잘못된 지휘임을 깨닫게 된것이다.영해 접근 하면 무조건 발포 해라 ! 접근 금지 시키는 방법을 택해야 했던것이다.인명 살상 보다 배를 공격 해서 파탄 지경을 만들어 놔야 혼비 백산 도망쳐 갈것인데 그놈의 나포 실적이 화를 좌초 했다고 본다.지금 이라도 늦지 않다.오랫동안 노략질이 진행 되었기에 막무가내식 불법어업을 한것이다. 우리 해경도 시범적으로 메뉴얼를 바꾸도록 해보자. 배를 타격 해도 가능 하다.하여간 중국 어부들은 앞으로 조심 해야 한다. 시범적을 크게 다칠수 있다.본보기에 당하지 마라! 바로 지켜주는것이 서로 등지지 않은것을 알아야 할것이다,한국인은 늘 당 하고 나야 앞뒤 안 가리기 때문이다.작은고추가 매운걸 알아야 한다.그러기 전에 서로 용서와 사과를 하는것이 더 현명 하리라 본다.한편 중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가장 강력한 해양감시선을 민감한 해역에 출항 시키기도 했다고 한다. 동방 조보에 따르면 국가 해양국은 전날 3000톤급 `해감(海監)50호`가 중국의 200해리 순찰을 위해 상하이 항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한국도 가만히 있지 않을것으로 본다.한국을 무시 하면 동남아 국가에서도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지 않을것이다.중국은 대국 답게 더이상 영해 침범으로 노략질을 해서 안된다.세계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 하고 법치 국가로 거듭 나길 바란다. (글: 정형식 시인 한중법학연구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