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과 경련에 대한 원인과 대책
1.간질이나 경련은 환경적인 충격이 심화된 질병
우리 몸속에 침투한 장애요소를 물리치다 죽는것이 백혈구인데 백혈구의 수명은 고작 4-5일 정도인데 4-5일 후에 죽은 백혈구시체를 농백혈이라 한다. 혈액속에 정상적인 적혈구와 백혈구의 균형이 잡혀야 되는데 환경적인충격을 받게되면 이 농백혈이 쌓여 혈관을 막고 여기에 또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 환경적인 충격인자가 침투하면 이것을 물리치기 위하여 백혈구가 양산되고 이백혈구는 4-5일후에 다시 농백혈로 쌓이고,,그러면서
모세혈관을 막게 되는데 여기에서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서 더이상의
세포분열이 일어나지 않고 이것이 대뇌에서 산소부족을 일으킨다. 이것을 이겨내기 위하여 몸이 스스로 발작이나 경련을 하여 자기치유를 하기
위한 몸부림이 간질인 것이다.
2. 간질과 경련은 대뇌 산소공급 부족현상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 사람에 비하여 나이를 한살 더 치는데 이것은
수정에서부터 사람으로 대접하는 자연과학이 빚어낸 산물이다. 따라서
간질 또는 경련은 부모가 혈액순환 장애가 있을때 아이를 갖는것부터
출발한다. 비록 겉으로 보기에 멀쩡한 아이지만 손발이 차면 일단 점검을 해봐야 하며 설령 손발이 뜨겁더라도 손이나 발에 땀이 많은 경우도 같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 신체의 차가운 부위는 이미 죽은 백혈구의 시체
즉 고름이나 수명을 다한 적혈구가 혈관을 막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
으로 혈액순환장애를 치료해야만 더 큰 병이 생기지 않는다. 간질이나
경련은 부모로 터 물려받으므로 부모중 어릴적 간질이나 경련의 병력이
있다면 자녀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아야 한다.
농백혈로 인하여 사지의 혈류가 막히고 속이 더부룩하며 가슴이 답답해지다가 머리가 어지럽고 하늘이 노랗게 보인 연후나, 여성은 생리전후로
잘 나타나는데, 이것은 심장에서 끓는 피가 갈 곳이 막혀 피가 머리로
솟구쳐 집중되어 나타나는 현상이 간질이나 경련인 것이다.
3. 간질이나 경련은 모세혈관이 막혀서 생긴다
<정상적인 모세혈관 >
<농백혈로 혈관이 막힌 모세혈관 >
위의 그림은 정상적인 모세혈관과 농백혈로 꽉 찬 모세혈관을 비교한 그림이다. 간질이나 경련은 하루아침에 발병하는 것이 아니고 수개월 또는 수년전부터 이미 30개 조에 이르는 세포가 쓰고 남은 요산이나 노폐물,
농백혈, 수명이 다하여 혈장에 녹은 적혈구 등이 모세혈관을 막아 더이상의 세포가 재생되지 못함에 따라 자신의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의 몸부림이 간질이나 발작인 것이다.
4.간질과 경련은 신체의 방어수단이다.
발작이나 경련은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을 확장하기 위한 자기
방어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즉 막힌 혈관을 당겼다가 놓아줌으로써
최소한의 혈관을 열고자 하는 인체의 자기방어시스템인 셈이다.
발작이나 경련 이후에는 사지의 혈류가 순간 선되면서 막힌 혈관이나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순간적으로 피를 통하게 하는것이다.
그러므로 근본적인 치유 방법은 몸속에 죽은 백혈구 농을 없애고 모세
혈관을 정상으로 하는방법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하겠다.
5.농백혈을 빼내고 백혈구와 적혈구의 수치를
정상화해야 간질이나 경련은 완치된다
사람은 항상 공기나 음식 또는 피부접촉을 통하여 수많은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노출되어 있다. 호흡기나 소화기,피부 등으로부터 체내 유입된 병균이나 박테리아, 진균류 등과 싸우는 과정속에서 생활한다. 이를 물리
치는 백혈구와 대식세포의 무분별한 양산으로 상대적으로 적혈구가
부족하여 대뇌산소가 부족하여 생기는 증세가 간질 또는 경련현상이다.
모든 질병은 원인을 알면 쉽게 고칠수 있다. 그러므로 혈액순환장애를 빨리 개선하고 농백혈류침으로 몸속에 죽은 백혈구를 빨리 빼내서 모세
혈관을 정상화 하여 건강한 적혈구의 산소 공급으로 산소부족 현상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간질이나 경련의 치료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6.농백혈류침은 무엇인가
농백혈이란 백혈구가 죽어서 고름과 같은 액상이 되는 것인데 이 죽은
백혈구 고름을 빼내서 피가 잘 돌게 하는 침이 농백혈류침이다.
경기나 졸도, 혼수상태, 뇌졸중 등 대부분의 위급한 상황은 혈류가 막힌
것이 주 요인이다. 이러한 요인은 신체의 피부온도가 갑자기 낮아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거나 환경적인 충격으로 백혈구 수치가 높아지면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이 부족하여 정맥혈이 막혀 손발이 차가워진다.
또 사지가 싸늘해지면 체내의 혈액은 대뇌에 집중되어 대뇌의 혈압을
상승케 하여 뇌를 손상시키거나 간질, 경련, 코피 또는 대뇌의 모세혈관이 터지는 경우도 있다.
대뇌 혈류가 집중되면 대뇌의 모세혈관이 손상을 입게 고 그와 연결된
신체부위는 제 기능을 읽게 되는 것이다. 또 혈류가 막힌 부분과 연결된
근육은 연성을 잃어 발작이나 경련 등 다양한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것을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농백혈류침이다.
(우수회원공부학교에 1.농백혈,어적혈연구실을 참고하세요)
는 꼬릿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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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구에게나 닦쳐 올 수 있는 현상이네요. 조심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산소 많이 많이 몸 속으로 전달해야 되겠습니다. 손따기 할 수록 귀한 치료 방법임에 감사 드린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상생님께 감사를 보냅니다. 빨리 봄학기가 지나야 시간이 날텐데...
아이들 돌보기도 벅찰텐데 이렇게 글을 올려 공부시켜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농백혈을 빼내야 하는 원인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군요 머릿속에 인식시키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고생 너무너무 많으셨습니다. 상생님....아이들이 거저 자라주는 것이 아니군요. 부모가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조심해야 하는지를 또 배우고 배웁니다.
뜸이나침 혈류따기를병행하였더니 요사이는 다리가 몹시 가렵다고합니다.좋은현상이라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제 딸아이의 간질 원인이 그냥 온게 아님을 확신합니다. 어려서부터 늘 체하고 먹지를 않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잠도 없어 제가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그런것 방치한게 결국에 이러한 병으로 도지고, 막 간질 판명 난 때도 무진장 코피 덩어리를 쏟았는데. 크느라 그럴줄 알았으니.. 후회 막심합니다.
간질판명 받기전에 코피를 쏟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역시 2~3년전 아침에 세수하면 코피쏟고, 버스타고 가다 코피쏟고, 이유를 모르고 몸이 아팠던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에 간질 판명을 받았지요. 따님이 말은 안해도 아침에 일어날때 굉장히 괴롭고 힘들것이네요. 틱장애도 같이 올수 있습니다. 추위에 조심하시고, 머리로 피가 치고올라오는 상황을 조심하세요. 목욕할때 주의 하세요. 스트레스는 최소화 해주시고, 병원에서 주는 약을 서서히 줄이시고, 후두부 간질혈과, 정수리 혈을 사혈 해주시면,좋아 질것이네요. 우선 손에 농백혈을 빼서 혈류를 돌려준다음에 말이죠.
예, 감사합니다. 그런데 손 따기 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어찌나 싫다고 난리 인지 더 역 효과가 날가봐.. 지금은 후퇴 중입니다. 말만 하면 스트레스를 더 받고 기분이 많이 나빠보입니다. 딸 하나인데..
네 인연이 닿아야 되는법인 것 같네요. 제 아무리 좋은 것이 있는 들 무엇하겠습니까. 그저 마음편하게 살면 그만이지요. 좋은 일상 되세요
허허허. 좋은생각님. 허허허허
특히 무얼 하겠다 생각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 가볍게 생각하세요. 우리가 의학 지식이 있는 전문인이 아니지만 이렇게 병을 고치고 있다고 말입니다.
락커님의 실경험자라 더 와닿고 저리 내용이 쏙쏙 저의 아그는 빈혈수치가 넘 낮어서 인제 정상화 시키고 백혈구.적혈구수치를 정상화 시켰습니다. 혈점따기로 농백혈구만 잡으면 서서히.. 좋아지라 믿으면서 시작이 반이라는 말씀 믿습니다.
위의 내용과 님들의 댓글에 감동 했습니다
저는 그저 다 읽 었습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아들도 제발 경기가 멈추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런 현상이 오는군요 잘읽었습니다.
혈류 따기로 간질 치료한 경험이 계신분 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