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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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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화경 녹취자료실 법화경 제3 비유품(譬喩品-1) 4월 6일 방송법문 정리
대원성 추천 0 조회 716 05.11.18 19:5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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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5 22:56

    첫댓글 대원성님! 밀린 부분까지 함께 동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군만마(千軍萬馬)를 얻은 마음입니다. 녹취실에서는 빈아님이 목요일분을 대신해주시고...큰 스님께서 오십여년 수행을 근거삼아 모든것을 아낌없이 회향하시는 마음으로 설하시는 이 귀한 가르침을 정리 하면서,

  • 05.07.16 08:32

    큰스님 말씀처럼 불교공부에 맛! 을 법문정리를 하면서 나름대로 느껴지는 법희선열에 흠뻑 젖으면서 이 여름을 보내는것도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대원성님과 아라빈님과 함께 하는 불사라 더욱 의미가있습니다.대원성님! 아라빈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_()()()_

  • 05.07.16 00:35

    서로 호흡을 맞춰가며 불사에 동참하시는 세 분의 모습에, 그저 점만 찍고 나가는 저도 보기가 좋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_

  • 05.11.06 22:14

    세 분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저도 법희선열에 흠뻑 젖으면서 이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_()_

  • 05.07.15 23:41

    _()()()_

  • 작성자 05.07.16 22:15

    진여혜님! 꽃비님! 그냥,그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5.07.18 23:39

    그냥, 그냥... 무조건 행복하세요.^^*

  • 작성자 05.07.17 15:38

    불교공부에 맛을 들여 놓으면, 세상에 어떤 맛보다도 제일 아주 즐겁고 맛있고 환희롭지요. 정말 이세상의 어떤 즐거움보다도 부처님의 법을 우리가 깊이 있게 공부하고, 맛을 들이고 거기서 어떤 환희와 즐거움을 느끼고 하면, 도저히 다른 것 하고 비교할 수가 없지요. =무비마하스님의 법문!

  • 작성자 05.07.17 15:41

    ..중독, ..중독. 중독의 이미지가, 나쁘다는것이 연상 되지만, 그건, 그것은 못난이들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구제불능의 그것이지만, 불법에의 중독은 인간을 인간답게 개조시키는 정화기죠! 백천만겁만에, 망망대해 에서 119를 만났는데, 어찌 마다하리요?

  • 05.07.18 16:17

    초창기의 밀린 부분이 진여혜님의 가행정진 불사로 마무리되고 이제 부터는 요약 부분에 큰스님의 숨소리까지 재현하는 작업의 시작이군요..! 희유한 일입니다.^^*

  • 05.07.18 23:51

    _()()()_

  • 05.07.19 06:18

    대원성님, 중독 이야기는 저를 이렇게 안도하고 편안하게 하네요.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사람은 알아 주는 사람이 있어서 사는 거지요.

  • 05.07.20 00:10

    _()()()_

  • 05.08.08 10:31

    _()()()_

  • 05.10.18 22:57

    우리는 모두 佛才 _()()()_

  • 05.11.03 23:49

    누구의 종이거나 사용자가 아니고, 주인으로서의 삶이다...皆已成佛道!.... 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_()()()_

  • 05.11.06 22:11

    부처님의 법문을 듣고 매일 새롭게 다시 태어남이 불법을 만난 보람이고 불법을 만난 가치가 여기에 있다...._()()()_대원성님 수고하셨습니다..

  • 05.11.22 10:21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꽃비]님 법비에 취하신 모습에서 향내가 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_()()()_

  • 05.11.27 08:31

    _()()()_

  • 05.11.27 18:58

    _()()()_

  • 06.04.08 22:22

    주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그런 모습이 우리의 실상이고 그러한 실상을 깨달아야 하고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그런 가르침이 법화경의 가르침이다..._()_

  • 06.05.27 19:45

    _()()()_

  • 06.09.04 13:32

    비유품(譬喩品) 하나만으로 서도 우리가 사는 현실은 어떤 것이고, 현실을 벗어나서 어떤 삶을 우리가 누리게 될 것인가? 최상의 삶은 과연 어떤 삶인가? 그것을 일러 일불승의 삶이다. 부처의 삶이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데, 팔만대장경 의 축소판 이라고 봐도 좋고, 또 부처님이 세상을 보는 세상관이 화택이라고 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비유품의 대체적인 개요가 된다... 감사드립니다... _()()()_

  • 06.09.05 19:14

    사람 한사람, 한사람의 실상이 모든 부처님들이 지니고 있는 내용과 하나도 다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天才(천재)도 아니고, 準才(준재)아니고, 모두 佛才(불재)입니다....결코, 누구의 종이거나 사용자가 아니지요...감사합니다.._()()()_

  • 06.09.06 23:23

    사람들에게 알맞게 맞추어 설법하시는 것을 들으니 무루요, 불가사의라. 중생들을 깨달음의 도량에 이르도록 하십니다.._()()()_

  • 06.09.09 03:06

    우리는 당당한, 어디서나 우리는 주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그런 모습이 우리의 실상이고, 또 그러한 실상을 우리가 깨달아야 되고, 그렇게 살아야 된다 하는 그런 가르침이 법화경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_()()()_

  • 06.12.08 11:34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상이 모든 부처님들이 지니고 있는 내용과 하나도 다르지 않는, 모두 부처의 능력(佛才)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우리가 경전을 통해서 제대로 이해를 해야 된다... 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 _()()()_

  • 07.03.16 21:31

    저는 삿된 소견을 모두 없애고 나서 空한 법을 증득한 뒤, 그 때에 저 혼자 생각하기를 열반에 이르렀다 여겼는데 이제 와서야 스스로 이것은 참된 열반이 아닌 것을 깨달았습니다...._()()()_

  • 07.05.15 07:25

    ()

  • 작성자 07.05.21 22:23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_()()()_

  • 07.08.08 11:44

    마하반야바라밀()()()

  • 08.04.29 17:51

    고맙습니다._()()()_

  • 09.01.17 23:32

    고맙습니다.

  • 09.05.20 18:26

    어제보다 오늘이 정신세계가 달라졌고, 내 시각이 달라졌고, 내 인생을 보고 세상을 보고 모든 것을 보는 내 안목이 달라지는 바로 이것이 법에 의해서 화생한 것입니다.

  • 09.09.18 09:51

    고맙습니다.

  • 10.02.22 15:44

    관세음보살_()_

  • 12.01.24 12:22

    그와 같이, 자기 수준이 아니고 자기 차원이 아니면 그렇게 제대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3.03.23 20:59

    비유품;팔만 대장경의 축소판
    화택;우리 사는 세상
    화택을 벗어나면 그 전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최상의 삶,일불승의 삶을 살게 된다

  • 13.03.23 21:06

    방편품에서 皆已成佛道의 가르침을 듣고 사리불의 의심과 회한이 없어지듯 우리들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 13.03.23 21:07

    우리 모두는 天才보다 더 한 佛才다

  • 16.10.22 20:49

    "법화경을 공부하는 의의?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며, 그 어떤 위대한 사람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에 비해서 나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그런 떳떳하고 당당함을 우리의 살림살이로 만들어야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상이 모든 부처님들이 지니고 있는 내용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天才도, 準才도 아닌 모두 佛才이다.

    정문(적문)으로 오타가 아닌가 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 17.07.13 11:43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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