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형제자매 지체들의 글을접하고 검토한결과 유료화를 하는것은 하나님의 영광에 빛이가리우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금액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시기로 결정하신분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 댓글달지않으셔도 좋습니다. 일맥님께 쪽지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일맥님과 세상의연분은 없습니다.
다만 주님이짝지어준 그분의 여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20여일전 한국을 방문하였을때. 잠시 얼굴을 뵙고싶었습니다.
2틀이라는 시간을 남편에게 허락받고 고향인 부산이아닌 서울로 방문하였을때. 돌아오기전 하루전날 우리는 의정부역 한.빵집에서 만났습니다.
여유없는생활에도 저를 대접해주셨습니다.
제가 점심식사를 대접하고싶었지만. 그대접은 접어두고 1.000원이라도 후원을 하고싶었기에 빵집을 택했습니다.
그래도 빈손으로 뵙기뭣하여. 과자종류랑 마침 과일가게에 싱싱한 딸기가 있기에 한상자구입하여 빵집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우린 가벼운포옹과 동시에 빵집으로 들어가 전 카페라떼를 마시고 일맥님부부는 빵을 시키시고 계산을 먼저하시는것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천국담을 듣고 저의생활 일맥님부부의생활 그리고 저희카페 지체들의생활등등을 말씀을 나누다가 헤어졌습니다.
너무나도 천사같은 분이셨으며. 일맥님은 카페에서 받는 강한이상이아니며. 그냥순수한 저희 삼촌같은 분이셨습니다. 별이야사모님에게선 받은것은 전도사님 바로 전도사님 그자체였습니다.
어느누가 봤을지라도 저분들은 크리스챤이야.라고 생각할정도로 모습에서 선한사람의 광채가났었습니다.
말씀을 나누는동시에 일맥님의처지와 생활을 전 알게되었고 제가 사가져간 딸기조차도 건과류조차도 ,<내가 왜.이런걸쌌을까. 이것조차 후원금으로 들렸으면 좋았을걸 하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털어놓으시더라구요.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오는길에 전차비가 없어서 어찌할까?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통장을 A.T.M 기계에다 찍어보니 후원금이 들어있더랍니다.
그리고. .........
더이상 말하면 뭣하겠습니까. 쌀이떨어진적도 한두번이 아닌것같습니다.
일맥님의 사역을 도우실거라고 전도사직도 내어놓으신 별이야사모님....
그러면서도 서로사랑하시며 <저희는 행복하답니다>라고 간증하시는 별이야님.
여러분 우리뜻을합쳐 예수가좋다오 를 살립시다.
전.일맥님께 조금후원할려면 수수료가 더들어갑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시키시는걸요.
이미 후원하시고 계신분분 그리고 결심이 서신분은 매달 2,000원.3.000원 5.000원.10.000씩 정기적으로 후원하길 원합니다.
부디.외면마시고 해외에 계시는분은 어쩔수없습니다.
한국에서 밥굶지않고 자판기커피라도 뽑아서 드실수 있는 형편의 저희 형제자매 그리고 목회자님. 부디 거절마시고 함께 참여해주시길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원합니다.
절대로 정기적은 후원만이 예수가좋다오를 살리는길입니다.
1년회비를 미리붙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후원계좌가 동일치않으면 수수료가 붙는다면서요.
그러면 별이야사모님께 쪽지나 멜을 보내셔서 붙일수있는 통장을 개설해달라고 요청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넉넉치 못한살림에 빚도있습니다.
하지만 넉넉한가운데서도 후원하지않으신 분들도 수다합니다.
저는 꾸준히 할것입니다. 1년분을 함께못받치지만 매달 매달 주님께 받치듯이 받칠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좋다오의 회원여러분 부디 못본체마시고 여러분의 사랑을 예수가좋다오에 심어주세요.
글재주가 없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많은귀하신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일본에서 제펜.퀸.
노현영드림.
농협계좌로2만원송금했어여^^*
감사합니다. 힘 내라고 해 주시니 절로 힘이 나네요.ㅎ우리 하나님께는 영광을! 우리 초롱이맘님께는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희들은 갚을 길 없지만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넘치는 은헤로 갚아주시길 소원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일맥님의 헌신과 충성에 감사드림니다 주님의 은총을 기원 합니다.
감사해요. 늘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
마음이 곳에 사랑이 싹틉니다. 힘 내세요.
^^ 감사해요. 늘 함께 해 주시는 마음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늘 주안에서 함께 승리해요. 샬롬~!! ^^*
변숙희이름으로농협계좌로22일에작은정성입금했어요..부끄럽지만 주님의일 하시는데 작은힘이라도되었으면좋겠네요.
모쪼록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해드리거나 갚을 수 없지만 주님께서는 아름다운 섬김의 중심을 아시고 계십니다. 하늘의 복과 땅의 복으로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
작은 금액이라도 자동이체 할 수 있다면.........연락 주셔요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참기분좋은 날이네요~이런아름다운 글을 읽을수있어서요~
저는 하반신마비로 투병생활을 하다가 많이 호전되어 발목의 느낌으로 뛰뚱뛰뚱 걷고있는 늙은이 입니다
마음이 찡하네요 목사님 힘내셔요 쬐끔이라도 정기적 후원을 하렵니다 늘상 건강하시고 힘내셔요~닛시~
감사합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해드리거나 갚을 수 없지만 주님께서는 아름다운 섬김의 중심을 아시고 계십니다. 하늘의 복과 땅의 복으로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
주님의 마음을 닮은 제펜퀸님의 글 감사함으로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감동에 따라 순종하고 싶은 저 또한 어려운 환경 주님께
의지 하며 평안을 찾습니다^^ 이렇게 풋풋한 사랑의 마음에 주님께서 주시는 작은 감동 함께 동참합니다.
저의 삶이 곤고할때나 기쁠때나 언제나 주님을 의지 하는 삶이 저에게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길 간구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작지만 1년부분먼저입금합니다)주께서 채우시며 주께서 더욱 나눌 수 있는 영혼이 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해드리거나 갚을 수 없지만 주님께서는 아름다운 섬김의 중심을 아시고 계십니다. 하늘의 복과 땅의 복으로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고 눈물나고...주님 안에서 그 섬김이 해 같이 빛날것입니다
이제 개척 한달 되었지만 저희 교회에서 두분을 초청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1.30 13:1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1.30 15:09
(김정환 작지만 외환은행으로 송금 ^^)
목사님의 글을 읽어보면서 요즘 시대에 맞게 사역한다는 것이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먼저 천국에 가셨지만 목사님이셨기에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하셨던 말 중에...하나님은 너무 크신 분이시기에 그 분을 다 표현할려면 여러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비유해서 코끼리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장님이 코끼리 일부분을 만지면서 그게 전부이냥 말하는 건 잘못된 거지요. 바로 하나님도 그렇다고 했어요. 목사님! 지금 사역도 하나님의 뜻이고 달란트라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목사님 홧팅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2.22 12:25
작년몇월부터인지는 생각나지 않는데 쬐끔찍(1만) 매달 국민은 통장으로 송금하고 있으면서 여기에다 글을 쓰고 하는 줄도 모르고 그냥 통장에 입금했습니다 제가 인터넷이 익숙하지가 않아요 죄송합니다 한번 찾아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이 많아 은퇴한 전도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은퇴하셨으면 전도사님도 힘드실텐데 이렇게 후원에 동참해 주셨네요. 저희들은 갚을 길 없어 다만 하나님 나라에서 상급으로 갚아주시길 후원자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아무쪼록 환절기 늘 건강 유의하시고 예수가좋다오 카페가 많은 영혼들에게 유익한 카페가 되도록 변함없이 주님의 기쁨되는 저희 운영자들이 되도록 늘 기도 해 주세요. 환절기 건강도 조심하세요. 샬롬~!! ^*^
후원 해야지요. 당연히... 늘 감사해요.
샬롬!! 저도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풍성하게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진심이 담긴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동참 하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명절 잘 보내시고요 작은 금액이라도 국민은행으로 입금합니다
매월 조금씩 입금하겠습니다. 방금 입금했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로 영육이 풍성한 삶 되시길 기도할께요
후원에 동참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