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엄하여 지는 빅토리아주의 자녀 교육 의무화 법
아시안 들에게 유명한 Mt Waverley HIGH SCHOOL 사진
역시 빅토리아주(멜번)은 교육 도시라는 것이 새삼 느끼게 됩니다. 어제 빅토리아주 학교 연합회의 회장 Jacinta Cashen 은 앞으로 자녀들을 고이적으로 학교에서 나오게 하지 않을시 그 부모들에게 책임을 물으며 벌금 하루당 100불씩 혹 감옥에도 보낼수 있는 Education and Training Reform Act ( 교육 과 훈련 법안) 을 주 국회 에서 지난 주에 통과 했다고 밝혔읍니다. 또한 16 살까지 교육 의무 나이라는 것까지 못박았읍니다. 이법안은 내년부터 실시된다 합니다
Mt Waverley North Primary School사진
이것은 부모로써 자녀의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갖어 달라는 것과 혹 교육만은 자녀의 장래를 위한 것임을 인식 시켜 주어야 하며 혹 자녀가 학교에서 "왕따" 같은 문제가 있을시 그 학교와 상의 하여 자녀로 하여금 공부할 수 있는 상태를 많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McKinnon Secondary College -새로이 좋은 학군 학교로 부광 되고 있음, 아시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 짐.
특히 빅토리아주 학교 교장 연합회의 회장 FRED Ackerman 씨는 초등학교 일 경우 부모가 여행을 떠나자고 아이들도 몇주 식이나 학교에 결석 하게 한 경우도 있다면서 덧붙였읍니다.
그러나 빅토리아 교육청에서는 비록 이 새로운 교육-훈련 법안을 통과 했으나, 그 학교들에게 벌금과 감옥에 보내는 것은 교장 -당사자들의 자량에 대한 권한이지만 불필요 없는 물의가 일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당부하고 있읍니다.(주정부 인기도 걱정이 아닐까?)
이상
오늘은 휴일이네요, 가족과 함께 편아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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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주 멜번 짚신 원문보기 글쓴이: Saint Cal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