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여러분들의 사랑의 빛에 눈이 부셔서 눈을 제대로 뜨질 못했네염 저는 부족하나마 회장을 맡게 된 정 연주 입니다.. 나이는 41세 88학번입니다 . 집은 천안이고 지금 구세군 천안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쁘고 센스있고 귀여운 회장님.. 기대많이 하고 있어요^^ 잘 이끌어주세요.. 근뎅 눈을 감길 잘했어요 연보랗빛 섀도우가 맘껏기지개 펴고 있네요^^
회장님! 저희들 잘 부탁드려요 ....
먼곳에서 오시네요 ^^ 회장님의 열정 부럽습니다. 만나서 기쁩니다. 6기 똘똘 뭉치게 해주세요 ^^
개강날 빠진 윤복례입니다. 회장님 잘부탁드려요.^^모르는게 너무 많으니까 알려주시고요.^^
천안까지 같이 가게 되어서 가는 길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좋은 만남을 가지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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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센스있고 귀여운 회장님.. 기대많이 하고 있어요^^ 잘 이끌어주세요.. 근뎅 눈을 감길 잘했어요 연보랗빛 섀도우가 맘껏기지개 펴고 있네요^^
회장님! 저희들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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