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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환자의 정력주 - 닥터와인 만드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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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자체는 인슐린과 식사 관리로 견딜 만 하나
그 합병증인 무력증은 남성의 경우 전생활을 파탄으로 몰고 간다.
젊은 아내는 이혼하는 예도 많다.
어성초주로 진팔미환을 먹으면 거의 모든 당뇨성 남성 무력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떤 이는 전보다 더 활기차 졌다고 한다.
*팔미환만드는법은 답글에 있음
어성초주는 어성초 날잎을 찧어 짠 녹즙을 꿀로 발효시킨 와인이다.
꿀은 발효 과정에서 오히려 당뇨에 좋은 과당으로 변한다.
이 술만으로도 일본의 경우 당뇨병뿐만 아니라
정력이 회복됐다는 발표가 많다.
어성초 酒( 일본의 "닥터와인")
어성초로 만든술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그 중 발효해서 만든 발효주는 발효과정에서 새로운 건강물질이 생성되어
생 어성초나, 말린 어성초 보다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닥터와인(어성초로 만든 발효주)
"닥터와인" 어성초주 만드는 법
㉮재료는 날어성초인데 잎과 꽃만 채집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양이 모자라면 뿌리까지 쓰면 좋다.
㉯뿌리에 붙은 흙을 털어버리고, 전초를 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잘 닦아낸다.
㉰적당한 길이 (약 2~3㎝) 로 잘라 녹즙기에 넣어 즙을 짠다.
㉱이때 냄새가 심하므로 작업은 가능하면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할 필요가 있다.
㉲어성초 즙과 꿀을
이 두 가지를 잘 섞으면 약간 녹색의 걸쭉한 액체가 된다.
당연히 꿀은 진짜 꿀이어야 한다.
㉴위의 혼합물을 질항아리에 담고, 주둥이에 헝겊을 씌운 후, 그 위에 뚜껑을 가볍게 놓는다.
이때 너무 밀봉을 하면 안된다.
※ 이렇게 질항아리를 쓰는 것은 원적외선이 많기 나오는 것을 활용하기 위함이다.
질항아리는 유약을 칠하지 않은 옛날 방식의 질그릇이 좋다.
㉵질항아리는 암냉한 곳에 보관한다.
㉶며칠 지나면 액체는 다갈색이 되고 액체 표면에는 곰팡이가 생기며 액체의 밑쪽에는 진한
녹색의 침전물이 생긴다.
이때쯤이면 어성초의 고약한 냄새는 거의 없어진다.
㉷담근 지 2달이 지나면 맛을 본다.
맛이 좋으면 곧바로 마셔도 좋으나 맛이 너무 달면 아직 발효가 덜 된 것이니 더 놔둔다.
또 너무 시면 꿀을 1~2컵 더섞어 잘 혼합해 며칠뒤 맛을 본다.
완전히 발효되면 맛이 좋다.
어성초의 약리작용인 “쿠에르치트린”은 10만 배로 희석해도 이뇨작용이 있고 또 강심작용과
모세혈관 강화작용이 있다. “이스쿠에르치트린” 역시 위와 같은 작용을 한다.
어성초의 항균작용은 광범위하다. 대장균, 티푸스균, 파라티푸스균, 적리균, 임균, 포도구균, 사상균(絲狀菌), 백선균, 무좀균, 항산성 세균뿐만 아니라 비병원성 세균에도 억균 내지는 항균작용이 있다. 이밖에 어성초에는 진통작용, 지혈작용, 장액 분비 억제작용, 조직 재생작용, 지해작용(止咳作用)등이 있다.
※“닥터와인”으로 식욕·성욕. 의욕이 솟는다.
어성초는 여름철에 흰 꽃이 핀다. 뿌리째 뽑아서 잘 씻는다. “와인”으로 술을 담근다.
냉장해서 잊어버릴 무렵이면 훌륭한 약초주로 변신.
이른바 “닥터 와인”이다.
어성초의 특이한 냄새는 완전히 사라져 감칠맛 나는 최고급 술로 변한다.
담글 때는 물기를 잘 닦아 넣는다.
번거롭거나 잔손이 많이 안 간다. 더위 먹은데도 아주 좋다.
식욕· 성욕, 일의 의욕이 감퇴하는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버릴 수 없다.
※일본의 건강 잡지 패밀리 1965년 4월호 에 소개된 “닥터와인”
어성초라고 하면 예부터 독을 내리는 약초로서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 애용되어 왔습니다.
어성초의 효능을 대충 훑어보면, 종기·여드름 작용 을 비롯하여 이뇨작용, 강심 작용, 정장작용, 혈압을 조정하고 모세 혈관을 강화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습니다.
어성초를 발효시켜 만든 술이 “닥터와인”이라는 약초 건강주입니다.
제조원인 [야마나시] 주식회사의 [이마무라] 사장은 “닥터와인”을 내기까지는 무려 5년간의 연구 끝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닥터와인"(魚腥草酒)에는 어성초 청즙과 벌꿀 이외에는 어떤 첨가물도 쓰이지 않는다.
보통의 “와인”에는 방부제가 쓰이고 있지만 어성초의 성분이 방부 효과를 발휘하고도 남음이 있어 따로 방부제를 넣을 필요가 없다.
어성초 청즙 80% 와 벌꿀 20%. 한 방울의 객물도 섞지 않습니다.
어성초의 엑기스를 얻는 작업이 대단한 것이어서 “닥터와인” 720㎖를 얻는데 10㎏(15근)의 어성초가 필요하다.
알콜도수 약 8도(막걸리 정도)의 와인이 만들어 진다고 한다.
이 술은 레몬의 알칼리도(5.0)의 10배 이상인 58도나 되며 이는 포도주가 4도 인것에 비하면 12배나 되는 알칼리 술의 왕이다.
청즙 특유의 냄새는 발효과정에서 사라져 버리고 알코올도 8%의 상급 약용주가 만들어 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닥터와인‘의 효능은
①어성초의 특이한 냄새의 주성분은 “데카노일 아세토알테히드” 항균력이 강해서 백선균(白癬菌). 무좀이나 쇠버짐. 옴 등의 병원균 등에 대해 위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피부병이나 화농 방지용으로 예부터 어성초가 쓰여 온 것이다.
이밖에 “쿠엘치트"이란 성분은, 혈관 벽을 튼튼히 하는 ”루친“과 매우 흡사한 화학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뇨작용(利尿作用). 강심작용(强心作用). 고혈압에서 오는 뇌출혈의 예방에도 유효하게 작용한다. 다만 이 성분만은 말린 어성초에는 함유되어 있지 않다. 어디까지나 날입(착즙)에만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②"닥터와인"는 몸에 흡수되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 혈액을 정상화해 준다.
발효해서 만든 “닥터와인”을 마셔서 얻는 치병. 건강효과는 괄목한 바가 있다.
발효 과정에서 건강물질이 새로 생성되는 것 같다. 날 것이나 말린 것 보다 약효가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벌꿀도 좋은 작용을 한다. 이러한 작용이 상승해서 종래의 어성초 이용에서는 얻지 못하는 효과도 얻어진다고 한다.
“닥터 와인”은 마실 뿐만 아니라 화장수대신 발라도 살결을 좋게 한다.
“닥터 와인”을 먹는 방법은 한번에 50㎖ 가량이 좋으며 아침 식사 전이라든가 저녁 잠자기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알코올”을 걱정하는 분은 물로 엷게 하거나 뭉긋한 불로 “알코올”을 증발시켜 마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닥터 와인” 이용 체험담
스트레스와 피부병을 고친 “도리야마 게이지로오”(36세)
작년 (1984년) 여름부터 온몸에 두드러기가 생겨 만성화 되었습니다. 하기야 이미 4~5년 전에도 두드러기로 고통을 받은 바 있습니다.
작년 여름부터는 온몸에 생긴 두드러기가 낫지 않고 만성화된 것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식생활이 최근 육식 위주로 되어 버렸습니다. 어릴때는 육류를 많이 먹지 않았습니다만 어른이 되면서 거의 매일 육류를 먹을 정도로 되었습니다.
한편 운동 부족과 직장의 일로 인한 스트레스는 신경의 과로가 되어, 습진에서 두드러기로 이행 하는 것을 몸으로 느낄 정도였습니다.
이럴 무렵 어떤 친지로부터 “닥터 와인”을 소개 받게 되어 작년 10월부터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잔으로 한두 잔씩 아침저녁으로 마셨습니다.
“닥터와인”을 마시기 시작한 후부터 다음과 같은 점을 느꼈습니다.
①마시기 좋고
②마신지 몇 달 안 되었지만 몸의 상태가 좋아진 것 같다.
③식생활이 전보다 즐겁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성초는 간장기능을 좋게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닥터와인”은 좀 더 계속해 마셔보려고 합니다.
냉증(冷症)에서 오는 위통(胃痛)이 나았다 “모리오카 미에꼬”
나의 지병이라면 냉증이라고 말할 정도고 추위를 몹시 탔습니다. 손발은 물론 허리나 어깨가 시려서 겨울이 되면 그 고통이 큰 것이었습니다.
냉증에 덧붙여 최근에는 위(胃)의 통증도 가끔 있어 이것저것 근심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때 마침 어떤 건강 잡지의 광고에서 어성초에 관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체험담 속에 냉증에 관한 내용도 있었는데 마시면 몸이 따뜻해져 깊숙이 잠들 수 있다는 것이어서 시험 삼아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닥터와인"를 마시기 시작한 것이 재작년(1983년)의 9월께입니다. 그 당시 위(胃)가 쿡쿡 쑤시듯 아프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 "닥터와인"(魚腥草酒)를 마시기 시작했더니 곧 통증이 거짓말처럼 없어졌습니다. 그렇다면 혈관이 튼튼해져 암 예방도 되지 않을까 하여 계속 마시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우선 피부의 빛깔이 좋아지고 또 흰 빛으로 되어 갔습니다. 흰 살결은 여성의 기쁨이지 않습니까?. 계속 마시고 있는 동안 냉증의 적인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하루 한번 50㏄ 한 잔씩을 마시고 있었는데 그때까지 사용했던 온수통(溫水筒)도 불필요해질 정도로 몸이 따뜻해져서 아침까지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어성초의 효과는 여러 사람들에게서 많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항상 비염에 고통을 받고있던 사람이 이 닥터와인을 마시기 시작하여 3개월, 막힌 코가 뚫려 감기도 안 걸리고 튼튼해져 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혈압이 낮은 친구가 이 술을 마시기 시작하여 10일만에 정상화 되었다는 의사의 검진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선생님은 매일 아침 20㏄씩 마셔서 어깨의 결림이 깨끗이 나았다는 말도 듣고 있습니다.
천식이 좋아지고 있다. “미지마 게이사꾸”
저의 남편은 천식(천식)으로 7년 동안 고생하며, 살고 있습니다.
“닥터 와인”을 알게 된 것은 시누이로 부터 닥터와인이 좋다고 알려 주어 마셨는데. 처음에는 마시기 힘들어 좀 내키지 않았지만 익숙해지면서 맛있게 느끼게 되고 지금은 습관화되어 마시고 있습니다.
어성초가 좋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내 자신 재취해 먹어 본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닥터와인을 마신 지 약 반년 정도 지나. 계절이 바뀌었는데도 천식의 발작이 없었습니다.
천식이 완전히 낫기까지에는 아직도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압니다만 우선증상이 안 나타난 것만으로도 기쁨니다. 지금은 저녁에 500cc한잔을 마시고 있습니다.
위(胃)의 “폴리프”증상이 개선 되었다. “이자와 게이꼬
1983의 가을 나는 위장(위장)이 나빠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항상 안색이 나쁘고 위(胃)에 묵직한 느낌이 있으며 식욕이 없었습니다.
X-RAY 검사를 받아본 결과 위에 “폴리프”가 무수하게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약도 없고 또 악성도 아니므로...’라고 말씀했습니다. 1년후 즉 작년(1984년) 11월에 다시 위(胃)의 검사를 받았는데, 위(胃)의 상태가 좋아졌다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편 남편은 다리‘ 허리의 통증을 느끼고, 피로하면 머리와 눈 주변도 아프다고 했습니다.
하루는 “코오후 지방의 친지로부터 ‘위장(胃腸)에 아주 좋은 ”와인“이 있으므로 마셔 보면 어떨까?’ 라는 권유로 ”닥터와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1984년) 9월말 보내온 “닥터 와인”을 약을 마시는 셈치고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아침 눈뜨자 마자 마시도록 하고 있는데 식욕이 늘고 위장의 “컨디션”이 좋아져 갔습니다.
남편도 마시기 시작한 후부터는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고 몸의 “컨디션”도 좋아졌다고 기뻐합니다.
경이의 "닥터와인"의 효과 (일본과 한국)
◯회춘과 건강증진의 의료 보조품......內田安信 (東京醫科大學敎授)
◯피로가 심해 말하는 것도 귀찮은 몸이 회복되! 정력도 증가! ..本村八郞(東京都 小賣業 59세)
◯매일 화장실 가는것이 즐겁다.....淸水時枝(山梨縣 주부 50세)
◯신경통. 견비통이 나아 일도 활발히 할 수 있다......佐タ木久江(靑森縣. 酒店經營)
◯변비와 고혈압 양쪽이 좋아지고 말끔한 살결로 됐다...谷中林子(“도찌기깬” 主婦 43세)
◯토끼똥 같은 굳은 똥으로 고생하던 내가 마시기 시작해서 4일째에 배변이 있고,
심한 변비와 치질이 훨씬 좋아졌다......淸水芳子(“요꼬하마”市 主婦 52세)
◯거치른 살결, 잔주름도 없어지고 젊음이 넘치는 피부로 탈바꿈...若嵯瑞興(愛知縣.
日本舞踊嵯流 2代째 종주 35세)
◯노화방지 대책에 "닥터와인"를 마시면서 즐거움이 넘침....
高島忠夫. 壽美花代 부부(TV연출가)
◯화장실에 갈때마다 출혈이 심했던 중증의 치질이 "닥터와인"를 마시기 시작해서
2개월만에 좋아졌다.....中山龜治 (“시즈오까껜”버스운전사 43세)
◯갱년기가 끝나 가면서 나빠지기만 하던 컨디션이 완전 회복......早川靜子(甲府市 주부63세)
◯얼굴의 노인성 얼룩과 반점이 깨끗이 사라져 젊어졌다.......田中英男(富山縣 65세)
◯저혈압과 빈혈의 고통이 1개월만에 해소.......木下知子(東京都. 주부 35세)
◯지리산에서 온 기노인.......이름을 밝히기를 거절한, 지리산에서 왔다는 노인이
“어성초 건강법”을 읽고 어성초 발효주를 만들어 먹었는바,
늙은이가 산에 오라도 다리가 안 아프며 숨도 안차고 여자 생각도 난다고 하였다.
◯노후의 생활을 즐기게 했다......나이 50이 넘으면서 부부 생활도 냉냉했던 것이
"닥터와인"를 마시면서 1개월도 못돼 다리에 힘이 생겨 높은 산에 올라가도 동행인이 놀랄
정도로 가볍게 앞서 가서 승리감을 만끽했다. 자연히 부부 사이에도 봄이 온 기분으로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다.
◯암울한 신혼생활을 광명으로........신혼생활에 접어든 지 얼마 안된 젊은 청년의 경우, 그는 즐거워야 할 저녁이 오히려 지겹기만 했었다. 그런데 어떤 계기로 "닥터와인"를 마시기 시작해 그 고민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불감증에서 벗어나 행복한 아내로......어떤 중년 여인은 성적 쾌감을 전혀 느끼지 못해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았더니 봄에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해서, 한의원에 찾아갔더니
기부족(氣不足)이라고 해서 그 한의원에서 권해주는 이약. 저약을 다 먹어봤으나 별 진전이
없었는데, 우연히 "닥터와인"를 만들어 먹고서 1개월이 좀 지나자 차차 남편과의 관계가
원활히 진행되고 지금은 행복한 부부생활을 가지게 되었다.
◯허무했던 노년의 생활이 봄날같은 기쁜 생활로.......65세의 어떤 노인은 술맛도 업어지고,
여자를 보아도 아무런 감정도 생기지 않고, 도대체 산다는 것에 아무런 가치와 보람을
느끼지 못하던중 어느날 "닥터와인"를 마시게 되었다. 특이한 느낌이 술에서 나오는 것을
알게되 아침. 저녁으로 좀 지나칠 정도로 많이 마시게 되었다. 그럭저럭 10일이 지난
어느날 갑자기 외출이 하고 싶어 지더니, 젊은 여인을 보고는 이야기를 하고싶어지는등
뭔가 인생에 보랏빛 같은것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활력이 생겨 즐거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오랜 부부불화에서 잉꼬부부로......어느 중년부부는 하루가 멀다하고 이유도 없이
싸워왔던 험악한 부부였는데, 어느날 남자가 "닥터와인"를 조금씩 먹기 시작했고 낮에는
부인도 남편 먹던 "닥터와인"를 조금씩 시음하듯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다 20일쯤 된
어느날 밤 남편도 부인도 그 전에는 못느낀 사랑을 느끼게 됐던것에 둘이 함께 놀랐다.
그 후에도 저녁때가 되면 남편은 아내가 보고 싶어지고 아내는 남편을 기다리게 되었다.
둘이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런 큰 변화는 어성초즈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결론을 내게
되었다. 하루 하루가 멋진 장밋빛 인생으로 되었다.
◯절대 안 밝힌다는 강정비법(强精秘法).......어떤 건강법 연구가의 말 “딴 것은 몰라도
"닥터와인"만큼은 남에게 일러 주기 아까워 내 혼자서만 애용하려 했던 것이다.
그렇게 효과가 좋은 것은 따로 없는 것이다. 가르쳐 준다고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좋은 것을 남에게 알려주기에는 어쩐지 아까운 느낌이 들었다. 속 좁은 생각이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그래서 절친한 친구가 “어떤 효과가 있던가?”하고 물었더니
“몇 년 동안 나는 남자 구실을 못해왔다. 그런데 그것을 마시고 나서는 남성을 되찾게
되었다. 그 후 줄곧 먹어 지금은 자신을 갖게 되어 부인을 놀라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참으로 고마운 술이다.”고 실토했다.
이밖에 “다까시마”박사의 저서에는 "닥터와인"으로 고칠 수 있는 병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하루 50~70㏄씩 매일 계속 마시면 당뇨병에서 해방된다.
◯고혈압은 1~2개월, 저혈압은 며칠~1개월이면 좋아진다.
◯중증의 동맥경화도 6개월~1년간 계속 마시면 회복된다.
◯정력이 쇠약한 경우도 회복시킬 수 있다.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은 마음을 안정 시킨다.
◯머리에 “마사지”를 하면 비듬이 없어진다.
◯강력한 살균력이 두피를 청결하게 지켜주고 모발을 보호한다.
◯마시고 발라서 사라진 머리카락을 재생 시킨다. 대머리에 싱싱한 머리카락이 자라난다.
◯마셔서 백발이 검게 된다.
◯마셔서 미발이 된다.
◯1주일에 한 번 밖에 못 누던 심한 변비증이 2~3일만에 좋아졌다.
◯숙변을 깨끗이 내 몰아 몸을 놀랍게 정화
◯마셔도 중독이 안 된다.
※"닥터와인"의 성분
“알코올”度 8.3 “알칼리”度 56.0(포도주의 12배)
100g중의 양(㎎) |
아미노산 |
100g중의 양(㎎) | |
쿠에르치트린 |
2.9 |
구르타민산 |
12 |
칼륨 |
299 |
아루기닌 |
1 |
인(燐) |
7.0 |
리진 |
1 |
마그네슘 |
6.21 |
페니르아라닌 |
1 |
나트륨 |
3.26 |
치로신 |
1이하 |
칼슘 |
1.3 |
로이신 |
1이하 |
염소(塩素) |
37.1 |
이소로이신 |
1 |
비타민 B6 |
46㎍ |
바린 |
1이하 |
비타민 B2 |
0.06 |
그리신 |
9 |
나이아신 |
0.24 |
프로린 |
1 |
판토텐산 |
0.08 |
세린 |
1 |
비타민C |
2.0이하 |
유황 |
0.01% |
코린 |
0.03이하 |
슈산(蓚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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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K |
2㎍이하 |
아스파라긴산 |
6 |
카로친 |
0.02이하 |
트리프트판 |
1이하 |
레치노르 |
0.03이하 |
시스친 |
1이하 |
비타민B1 |
0.02이하 |
히스치진 |
1이하 |
비타민E |
1.0이하 |
아라닌 |
8 |
규산 |
10ppm이하 |
스레오닌 |
1이하 |
게르마늄 |
1ppm 이하 |
메치오닌 |
1이하 |
※소주에 담구어도 같은 효과가 있는지?
날 잎을 먹어 강정 효과가 있었다고 해서 날 잎을 그대로 소주에 담궈 먹었으나 강정효과는 없었다. 또 마른 것을 소주에 담구어도 마찬가지였다. 소주에 담근 "닥터와인"도 주독(酒毒)을 없애고 각종 성인병 관리에는 크게 도움이 되었지만 강정효과는 없었다.
※"닥터와인"은 많이 마셔도 좋다.
"닥터와인"을 마실 때는 표면에 생긴 곰팡이를 깨끗이 제거하고, 또 침전돼있는 부분이
떠오르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국자 등으로 위의 맑은 액체만을 떠서 딴 병에 넣어 두고 마시면 좋다. "닥터와인"은 언제 마셔도 좋고, 많이 마셔도 좋지만,
재료비와 만드는 품을 생각해서 1회에 소주잔 두 잔, 많아야 맥주 컵의 1/3정도가 알맞다. 이렇게 아침, 저녁 두 번만 마시면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