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대형 화면 시네마스코프 던가요 ...
벤허.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전쟁과 평화.태양은 가득히 등......
성춘향.만추.마부.붉은마후라 .딸칠형제 (우리영화)
연극으로는 임춘향의 국극단 이 있었지요
그주옥같은 명화들 대형 극장에서 울고웃으며
관람했더 시절이 그리운 추억이 된것같습니다
요즘이야 극장안에 극장이있고 소극장 형태로 이루어저 있다고 합니다
고교생그때는 사복입고 가슴졸이며 관람했던 영화관람의 장소 극장

국도극장(國都劇場)은 을지로에 1913년부터 1999년까지 있었던 영화관이다.

60년대 단성사

1965년 1월 2일 서울 중구 명보극장 앞이다.
신정 특선으로 개봉된 영화는 최은희 주연의 '청일전쟁과 여걸민비'다.

아카데미극장

중앙극장

스카라극장

국제극장
195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로 현 광화문빌딩 자리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화관인 ‘국제극장’이 있었습니다. 1956년 ‘국제문화관’으로
문을 연 이 극장은 1959년 3월 ‘국제극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인 영화 개봉관으로 재탄생했습니다.

1960년대 속초의 중앙극장
(출처:속초문화원의 ‘옛사진으로 엮은 속초의 발자취’)

성인영화를 틀던 서울의 한 동시상영관 문화일보 자료사진

1959년 김동원, 최은희, 김지미가 주연한 영화
‘황혼의 애상’이 상영되던 의정부시 옛 중앙로 부근에 있었던
문화관과 도라지 위스키 시음장(오른쪽 간판 없는 건물) 전경.
한병준 씨 제공
충남홍성 동보극장( 현재 한독프라자)
첫댓글 영공방 제품중에 MBC드라마 '빛과그림자'에 협찬하고 제품화된 70년대 극장 '순양극장'제품이 있어요~
그제품과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