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오수 .....본인의 의지없이 저지른 살인이였다해도 한가족을 송두리채 무너지게 한 장본인은 분명하다.
아무리어릴적 사고 였다해도 그게 과연 그 타로 카드에서 암시하듯이 심판은 받아야 되는건가..아버지
가 권력과 재력을 겸비한 정치인인데..오수가 설령 본인의 죄를 인정한다해도 아버지의 명예에 치명타를 주면서 호락호락하게 일이 풀릴까?.....
오승하....... 너무 가슴아픈 가족사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가장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음으로 되돌아와버렸다.
10여년을 준비하며 비장의 칼날을 갈면서 하루하루 보냈고.. 대학졸업도 하지않고 사법고시에 패스할정도로 무서운 집념을 가진그.. 어쩜 제일 불행한 사람인지도 모른다.. 오직 복수심으로 살았을텐데...
선한 미소뒤에 숨겨진 어둡고 매마른 ..너무나 싸늘한 미소... 과연 그의 복수심과 상대의 무지막지한 권력과 어떻게 싸워나갈것인가...
그 가운데 해인이란 인물이 있다. 남 다른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그러나 너무나 천사처럼 여리고 이쁜 그녀가 복수심에 날을 새우고있는 승하의 마음을 풀어줄것인지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 것을 일깨워 줄 유일한 여인이 될지...
진부하고 뻔한 이야기가 될지는 더 지켜 봐야지만
개인적으로 1회는 이해가 잘 안가서 다시보기로 한번더 보고서야
스토리와 인물들을 조금씩 이해할수 있었다..
아직은 극 초반이라 점점 갈수록 더 흥미 진진 해질것같은 생각이든다..
타 방송사들도 드라마 소재를 다른방향으로 돌리고있지만 ..나름 다 좋은 평을 받았지만
마왕도 그 속에서 충분히 빛이나는 드라마가 될거라 생각한다~
첫댓글 볼수록 가슴아프고 빠져드는 드라마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폐인양상을 하시는감독님과 작가님..그리고 무찌구리배우들까지..그들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