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주일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며, 4월 2일(목) 오전 7시부터 제210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영락교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고난 당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모인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김계원(01 교음) 동문의 전주 후 이명호(68, 전기) 장로의 인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일어나 찬송 150장 (갈보리 산위에)를 부른 뒤,
박홍준(77 의학) 장로의 대표기도가 있었습니다.
그는 ‘저희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일주일 앞두고 루스 채플에서 연세 조찬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십자가 앞에서 각자 자신을 돌아보며 부활의 소망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알렌, 언더우드, 에비슨과 같은 선교사들이 젊음과 삶을 바쳐 전해준 복음의 빚진 자임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 아름다운 백양로와 연세 캠퍼스 구석구석을 성령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숫자와 점수로만 표시되는 세상의 평가를 넘어서 하나님 말씀 안에서 진리의 방향을 가리키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침판을 심어주는 생명의 교육이 되게 하시옵소서.
차별 금지라는 미명 하에 하나님의 창조 질서는 무너지고 전쟁과 재난으로 혼란한 세상속에서 연세의 역할을 분명하게 하시고, 미션 스쿨들이 부흥하도록 연세가 앞장서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연세의 시대를 열기 위해 경주하는 윤동섭 총장님을 주님께서 붙드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간구하였습니다.
장병건(71 전자) 장로가 사사기 6장 7~10절 성경말씀을 봉독하고, 영락교회 연세동문 찬양단(지휘 : 박신화(77 교음, 장로), 반주 박원선(87 교음 집사), 곡중 솔로 안대현(00 성악), 남현주(04 성악), 나레이션(신은정 73, 생화학 장로))이 [송축해 내 영혼] 매트 레드만, 조나스 마린 곡으로 특별찬양을 하여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어 김운성(76 사회, 영락교회 담임) 목사님꼐서 [선지자는 어디 있는가?] 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오늘은 고난 주간인데 이렇게 초찬기도회로 모이게 됐습니다. 우리 영락교회 이렇게 오셔서 찬양도 하시고 함께 했는데, 모교 연세대학교가 우리 시대의 고난을 감당하면서 학교를 세워주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대학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 화-
그 목사님이 이 얘기를 하시면서 인생을 살다가 어려울 때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니더라. 어떤 때는 돈도 필요 없고 아무것도 필요 없고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그거 말해주는 한 사람이 필요했다고 얘기를 하신 게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저는 오늘 이 세상에도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는 사람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그것을 말해줄 수 있는 한 사람, 그 사람은 정말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나 어떤 공동체에 대해서나 한 나라에 대해서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될 사명이 바로 그거라고 생각했어요.
연세대학교는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성경 말씀과 그 안에 성경 구절 요한복음이 적혀 있습니다.
저는 지도자는 능숙한 기술을 가진 사람, 어떤 상황에 익숙한 사람, 뭐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도 지도자가 될 수 있겠지만 여기서 얘기하는 지도자는 눈을 뜨게 해주는 사람,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가르쳐 주는 사람, 막힌 생각의 물꼬를 터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연세대학교가 키우는 지도자는 다 진리와 자유에 눈을 뜬 사람들이 되어서 그들이 나가서 또 다른 사람들 눈을 뜨게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연세대학교가 세워진 건학 이념인 것인 거죠.
연세를 세우신 선교사님들이 여기에 다 쏟아부으셔서 우리 연세대학교를 통해서 눈이 뜨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나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또 우리 사회 곳곳에, 그리고 전 세계로 진출해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눈 뜨게 만들어주는, 깨닫게 해주는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으면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었고, 그때 그때 하나님이 지도자들을 세워주셨는데 우리는 그 세워주신 분들을 사사라고 부르죠.
그러면 그때 미디안의 손에 억눌려 있던 그들을 위해 하나님이 구원하여 주십니다.
7절을 보시면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위대한 용사를 보내신 게 아니고요. ‘한 선지자를 보내셨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선지자를 왜 먼저 보내셨을까요? 이 선지자의 역할이 뭘까요? 그게 바로 백성들의 눈을 뜨게 해주는 것입니다.
왜 너희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번성하지 못하고 미디안의 손에 떨어져서 고통받는지 그 이유를 아느냐 너희들이 왜 이 지경이 됐는지 여기서 벗어나려면 앞으론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걸 아느냐 그거를 깨우쳐 주기 위해서 이 선지자가 온 겁니다.
여러분은 선지자와 영웅 중에서 누가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영웅은 그 일이 끝나면 더 이상 할 일이 없는 사람이죠. 그러나 선지자는 깨닫게 하는 일을 계속해서 해야 됩니다.
정치 지도자들도 대중의 인기를 얻기 위해서 진통제를 뿌리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적어도 우리 학교에서 배출되는 지도자들은 그 사람이 왜 이렇게 됐는지,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우리 공동체의 문제를 꿰뚫고 이제부터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알려주는 진정한 의미의 지도자, 진리와 자유를 체득한 그런 지도자가 우리 학교에서 배출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지자를 배출하는 학교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선지자는 백성들이 미디안의 손에 떨어져서 고통받는 이유에 대해서 쭉 말해주죠.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니, 너희가 거주하는 아무리 사람의 땅에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를 건졌고 인도했고, 이 땅을 주었으니 나만 잘 섬겨라. 우상을 숭배하지 말아라.’
결국 너희가 나를 떠나서 우상 숭배자가 되었기 때문에 이 지경이 된 거다. 그러니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시는 아프지 않을 거다라고 그걸 딱 깨우쳐 준 거예요. 이게 선지자가 했던 일입니다.
여러분! 선지자는 하나님과 연결돼 있어야 됩니다. 진리와 자유를 체득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하나님과 연결된 끈이 있는 사람이 선지자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우리 연세대학교가 하나님과 연결된 학교로 든든히 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학교에 은혜를 주시고 우리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리고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통해서 학생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 교육을 통해서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뜻이 뭔지를 깨닫는 그런 인재들이 배출하는 대학이 된다면, 그들이 나가서 사람들을 깨우쳐주는 이 시대 선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게 바로 연세대학교가 이 땅에 세워져 있는 목적일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 우리 총장님 비롯한 모든 교수님들의 우리 학생들을 가르치는 마음이 그와 같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학교 교정에서, 또 교실에서, 교수님들의 연구실에서 여러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에서, 예배가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이런 아름다운 교육이 열매를 맺어서 정말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 연세대학교로 인해 많은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대한민국이 살고 전 세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림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열매들이 많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런 마음도 주셔서, 우리도 작은 선지자로서 우리 사는 날 동안 또 다른 사람들을 깨우쳐주며 살기를 바라고, 우리도 작은 선지자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과 늘 연결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 연세대학교를 통해서 그러한 인재들이 이 시대의 선지자들이 배출되게 하여 주시고, 저희들도 작은 선지자로 우리의 일상에서, 삶의 영역에서 열매 맺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안대현(00 성악) 동문이 Amor Dei 곡으로 헌금찬양을 할 때,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미리 정성껏 준비하신 헌금을 드렸습니다. 김재원(83 행정대학원) 안수집사가 ‘만물이 소생하는 이 아름다운 봄날, 연세 캠퍼스에 저희를 불러주시고 제210회 조찬 기도회로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순절의 깊은 묵상과 부활의 소망이 함께하는 이 4월에 저희가 받은 은혜가 크기에 감사와 정성을 담아 주님께 헌금을 드립니다.
이 헌금이 쓰여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와 확장되게 하여 주시고, 연세 교정이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으로 넘치게 도와주시옵소서 귀한 헌금을 드리는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셔서 저들의 일터와 가정, 그리고 사역의 현장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더해 주시고, 세상 속에서 복음의 빚진 자로서 겸손히 섬기며 살아가는 귀한 크리스천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드려진 헌금이 연세의 기적을 이루고 다음 세대를 정의롭게 세우는 거룩한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헌금기도를 하였습니다.
이어 합심기도에 들어가
평화,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정소원(80 주생활) 권사
주님! 이 지구의 반대편 중동 지역에서는 한참 전쟁이 계속되고 매일 피흘림으로 많은 생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가정과 일상은 무너졌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는 아픔을 겪는 이웃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 전쟁도 하나님께 속한 것인 줄로 믿사오니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께서 속히 종결되게 하시며 칼과 창이 낮과 우슬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망과 어둠의 북녘 땅 가운데 복음의 빛을 비춰주시고 8천만 그리스도께로 민족 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게 이 땅의 부흥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북한은 여전히 우리의 대척점에 있어 핵무기로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군사적 도발을 완전히 무력하게 하사 한반도에서 평화가 떠나지 않게 하소서 복음의 능력으로 통일 한반도를 이루어 춤추는 대한민국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게 하옵소서. 영국 등 다른 나라에서 역차별 폐해가 증명된 이름만 그럴싸한 악하고 백해무익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게 해 주시고, 대한민국의 교회는 세상 속에서 빛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선포하게 하소서. 너희 시대에 평화가 있으리라.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모든 창들이 무너지고 주님의 보혈이 이 땅을 치료하기 원합니다. 성령의 새바람 이 땅에 불어와 우리를 다시 살리시고, 7천 명의 그 남은 자와 같이 이 시대의 거룩한 자로 무수히 다가오는 여러 가지 골리앗을 맞아 내 손에 쥐어 주신 삶의 도구로 싸워 이기는 많은 다윗이 성장하게 하소서.
교단을 위하여 – 장세완(81 성악) 장로
우리를 위해 구원자로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앞에 교회의 모습은 너무도 혼란하고 나약하며 부끄러운 상징으로 고백합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시고 이 땅에 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하는 모든 교우들의 마음에 주님을 바로 믿는 신실함을 주셔서 세상의 이치와 권세를 따라 운영되어지는 교회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바라는 진정한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혜와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를 경영하는 위정자들의 강팍한 마음을 돌이켜 주시고, 참으로 주님을 경외하게 하시고 죄악된 생각과 오만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흐르게 도와주시옵소서. 저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위정자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것들을 바로 알게 하시고 실천할 수 있는 결단의 의지를 주옵소서. 오직 주님의 능력으로 가능합니다.
국내 대학을 위하여 – 김성문 (92 기설) 안수집사
고난 주간 목요일 아침 연세 조찬 기도회로 저희를 불러주시고 연세의 동문이신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님을 통해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141년 전 불모지였던 조선 땅에 선교사 알렌이 광혜원을 세웠을 때는 하나의 밀알 같은 작은 존재였으나 그 밀알이 열매를 맺어 오늘 이렇게 큰 연세의 의가 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설립 초기에 뜨거웠던 기독교 정신과 진리와 자유에 관한 이념이 조금씩 약해지고 있지는 않은지 저희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옵소서. 연세대학교는 지금 여러 곳에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기존 교육은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명문 대학교들과 연구의 최첨단에서 치열한 경쟁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연세가 하나로 단합하여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이 땅의 많은 대학교와 대학생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전쟁과 혼돈,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대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게 하시고 대학교는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며 봉사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의 인재를 길러내는 곳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순서로 한원일 사무총장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전후좌우에 계신 분들과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라고 인사를 나누시게 한 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중심의 공동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 각계 각층의 연대, 교회와 교단의 연대,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연세조찬기도회가 오늘로 창립 2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뜻깊은 제210회 연세조찬기도회를 영락교회가 주관해 주셨습니다.
1) 말씀을 전해 주신 김운성 목사님 축도를 해주실 이철신 목사님 기도 찬양 등 여러 순서를 맡아 주신 분들께 감사 2) 영락교회 성도 특별헌금 960만원(운영헌금 520만원, 장학금 200만원, 식사 및 기타 경비 등 240만원), 연세조찬기도회 조춘숙/ 박성률 위원 2026년도 회비 각각 30만원, 연세기독학부모회 운영헌금 40만원 헌금 감사 3) 제211회 5월 예배 연세의료원 주관 4) 주차 및 단체기념 사진 촬영 안내를 하였습니다.
이어 주님의 부활을 가장 앞장서 기뻐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앞장서고 계신 분들을 소개하여 큰 격려와 환영의 박수를 쳤습니다.
1) 모교 윤동섭 총장 내외, 손영종 교학부총장, 정용한 교목실장
2) 재단이사 피터 언더우드
3) 연세조찬기도회 김운성 회장, 부회장 이명호/강성화/오정현
4) 영락교회 동문 성도 일동, 이영성/ 차인태/이영수 장로
5) 연세동문장로회 이낙종 회장, 김병모 직전회장
6) 연세기독학부모회 윤수진 신임회장
7) 연기연 김종찬 회장 외 재학생들
8) 고려대학교 대학교회 유승현 목사
9) 연세대학군단장 심우진 대령 외 후보생
10) 대한민국ROTC기독신우회 한영상 장로/ 김신택안수집사/권명석 안수집사
11)연세대 예비군연대 문성국 연대장
모두 일어나 찬송 460장 (뜻없이 무릎 꿇는)을 부른 뒤, 영락교회 이철신(71 사학) 원로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루스채플 앞 계단에서 아카라카를 외치며 단체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학생회관 1층 식당으로 가서 식탁 교제를 하였습니다.